Janette Sadik-Khan: New York's streets? Not so mean any more
자넷 사딕-칸 (Janette Sadik-Khan): 뉴욕의 거리? 더 이상 그리 평범하지 않습니다.
As commissioner of the NYC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under the Bloomberg administration, Janette Sadik-Khan was responsible for the smooth running of a New York that hides in plain sight ... the streets, highways, bridges, signs and lights.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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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산이기도 합니다.
갱신 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시각으로 바라보면 됩니다.
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합니다.
앞으로 40년동안
증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사안이지요.
이것을 알아차렸다고합니다.
생각해 봐야 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동화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더 많은 공간을 제공하고,
공간을 만들었으며,
있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도시에서 기대하고 있는 것에 대한
좋지는 않을거 같네요.
몇 년 씩 고생했습니다.
모든 것들을 시도했지요.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하나도 통하지 않았습니다.
더 넓은 접근방식을 찾기위해
47번가까지의 브로드웨이를 막고,
데이터를 중시하는 분입니다.
계속 이어나갈 것이었죠.
해로운 것도 없고 잘못도 아니예요.
훨씬 더 안전하기도 했습니다.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면
불빛을 반사시키는
나오는 거리를 만들었습니다.
공공장소 프로젝트를 위해
베드포드-스타이브센트 지역입니다.
같은 일을 했습니다.
자전거 도로를 만들고 난뒤
잘 시행되고 있습니다.
운전자 모두에게 생기는 사고가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었고,
자전거로 이동한 셈이죠.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시티 자전거를 이용했습니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서 있는 것을 바라보며
ABOUT THE SPEAKER
Janette Sadik-Khan - City transportation expertAs commissioner of the NYC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under the Bloomberg administration, Janette Sadik-Khan was responsible for the smooth running of a New York that hides in plain sight ... the streets, highways, bridges, signs and lights.
Why you should listen
Janette Sadik-Khan was appointed commissioner of the New York City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in 2007. For six years, she managed nearly 5,000 employees and was responsible for the operation and management of some 6,300 miles of streets throughout the city's 5 boroughs.
Despite her access to a budget of some $2 billion, Sadik-Khan adopted a designer's approach to urban innovation: rapid testing and regular iteration. In other words, try an idea to see if it would work; if it didn't, try something else, no harm done. In Times Square, an iconic New York City location visited by 350,000 people every day, this involved the creation of pedestrian zones by painting the asphalt and putting up some lawn chairs. The success of the approach allowed her to create 50 pedestrian zones throughout the city, in the process repurposing 26 acres of space previously allocated to cars.
In 2013, she helped to introduce the instantly-popular Citi Bike bicycle-sharing program to the city, making New York one of the cycling capitals in the United States.
Janette Sadik-Kha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