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hen Friend: The hunt for "unexpected genetic heroes"
스티븐 프렌드 (Stephen Friend): "예상밖의 유전자 영웅들"을 찾아서
Inspired by open-source software models, Sage Bionetworks co-founder Stephen Friend builds tools that facilitate research sharing on a massive and revolutionary scale.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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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무실로 들어왔는데
오른쪽 눈이 없었어요.
앓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발견하게 했습니다.
변화가 일어났고
이렇게 질문할 수 있겠죠.
기본적으로 변하지 않았어요.
능력이 없는것과 같아요.
배우는 중입니다.
유전자의 기능상실을 동반하며
어떻게 될까요?"
길게 쌓은 사람들을
개발하는 것이라면
연구가 아닐까요?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으나
막고 있는 그런 사람들 입니다.
like that, you can imagine
상상해 보세요.
연구를 진행해야 할거에요.
연구대상으로 합니다.
사람도 있을 거에요.
들려드리겠습니다.
있었던 일입니다.
사이에 있었던 일이죠.
아실지도 모르겠어요.
가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HIV 바이러스를 가졌지만
임상 의학자들이 조사해보니,
they were carrying mutations.
가지고 있었습니다.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고
훌륭한 연구였습니다.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었고
보호했다는 사실이었죠.
이것은 아주 흥미롭습니다.
가지고 있는 것은
'해독 반지' 로 생각하시면 되요.
do this in a systematic way,
진행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pull them back a little bit
알려진 병들을 조사하기로 했어요.
다시 분류하기로 했습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processing and the collection.
시스템 생물학 같은 도구들이
이야기 했습니다.
들려줬어요.
to be mine? Am I going to own it?"
라고 묻지 않았습니다.
선별기준을 확정했습니다.
School of Medicine in New York,
get some sense of feasibility.
percent of the project on,
묻기 시작했어요.
하콘 박사에게 물었고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이 프로젝트의
정보뿐입니다.
라고 자원하는 마음이 필요하죠.
참여해야 합니다.
성공하려면,
파킨슨병을 연구하려면,
정보를 찾아야 합니다.
나누려는 자세가 필요하죠.
ABOUT THE SPEAKER
Stephen Friend - Open-science advocateInspired by open-source software models, Sage Bionetworks co-founder Stephen Friend builds tools that facilitate research sharing on a massive and revolutionary scale.
Why you should listen
While working for Merck, Stephen Friend became frustrated by the slow pace at which big pharma created new treatments for desperate patients. Studying shared models like Wikipedia, Friend realized that the complexities of disease could only be understood -- and combated -- with collaboration and transparency, not by isolated scientists working in secret with proprietary data
In his quest for a solution, Friend co-founded Sage Bionetworks, an organization dedicated to creating strategies and platforms that empower researchers to share and interpret data on a colossal scale -- as well as crowdsource tests for new hypotheses.
As he wrote on CreativeCommons.org, "Our goal is ambitious. We want to take biology from a place where enclosure and privacy are the norm, where biologists see themselves as lone hunter-gatherers working to get papers written, to one where the knowledge is created specifically to fit into an open model where it can be openly queried and transformed."
Stephen Friend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