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ila Lyiscott: 3 ways to speak English
자밀라 리스콧 (Jamila Lyiscott): 영어를 구사하는 3가지 방식
Jamila Lyiscott weaves words about language, education and the African Diaspora.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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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를 관찰했습니다.
저는 "언어구사를 아주 잘하니까요"
아주 잘하니까요"라고 하죠.
"이게 뭐라능거고?"라고 물으시면,
대답은 절대로 적절함을 벗어나지 않고,
라고 하죠.
말을 바꿉니다.
"무슨 좋은일이 있나?"라고 물으면,
"난 사람들과 사이가 나빠졌어. 끝장났지!"
지적인 소리의 흐름을 멈추고 말하죠,
우리 민족에 대해서 안나오는 거야"
전 "언어구사를 잘" 하니까요.
is a multifaceted oration
ignorant to speak broken English
무식하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even “articulate” Americans
"언어구사를 잘하는" 미국인들도
알려드리려 합니다.
the block and says, “Hello”
"안녕" 이라고 하면,
똑바로 말하고 있는게 아녜요...
'뭐가 좋아?' 라고 해야해요. "
별로 안 멋지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죠.
even our language has rules
규칙이 있다고 말하러 왔죠.
엄마는 음주운전에 반대한다
(Mothers Against Drunk Driving)"라고 할 때,
그 문장은 법칙을 따르고 있지 않아요.
before a present participle
절대 현재분사 앞에 오지 않아요.
모든 동네에서 부를 것입니다.
the one recorded in the Genesis
단 하나의 신의 유일한 언어는
당신의 면전에 서지는 않을 것입니다.
난 판단하여 짐작하기를
너무 무식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구사할 수 있으니까요.
제 현재의 언어에 대해 일관적이죠.
바꿉니다.
싸우기도 합니다.
미쳐버릴것같이 느낍니다.
빌려써야 했다는 것을 알죠
도난당했었기 때문이죠.
전체적으로 말하기를 기대하지는 마세요
쓰여질 때 말이죠.
version of your language
합성된 방식으로 얘기하는 이유는
away along with my history
강탈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profusing gashes can remind us
저는 영어를 구사합니다.
수수께끼가 아니라는 것을요.
that are driving my people mad
부정적 이미지들에 지쳤습니다.
a bank stop calling my hair bad
내 머리카락이 나쁘다고 하지 마세요.
인종적 불균형에 지쳤습니다,
좋다고 말하지 마세요.
their imprint on your language
우리 민족의 자취를 대하는 것이
더 낮을것을 기대할 수 있나요?
홍보하는 것이 아닙니다.
"3국어 구사하는 사람" 라고 적은 이유입니다.
다양화 하는 걸 도와줄 수 있습니다"라는게
날 부를 때
what's good 와 같은 의미)
ABOUT THE SPEAKER
Jamila Lyiscott - Poet and educatorJamila Lyiscott weaves words about language, education and the African Diaspora.
Why you should listen
Jamila Lyiscott is currently an advanced doctoral candidate and adjunct professor at Columbia University’s Teachers College where her work focuses on the education of the African Diaspora. She is also an adjunct professor at Long Island University where she teaches on adult and adolescent literacy within the Urban Education system. A spoken word artist since the age of fifteen, Jamila works with youth, educators, and activists throughout the city to create spaces that reflect and engage the cultures and values of black and brown youth inside and outside of the classroom.
A Zankel Fellow, Lyiscott is also working as a Graduate Research Fellow at the Institute for Urban and Minority Education where she leads the Cyphers For Justice youth, research, and advocacy program. Jamila’s poetry and scholarly work has been published in Teachers and Writers Collaborative Magazine and English Journal. She has directed several conferences and projects both locally and internationally and has presented both spoken word and academic papers at many seminars. Through her community, scholastic, and artistic efforts, Jamila hopes to play a key role in forging better connections between the world of academia and communities of color outside.
Watch Lyiscott's Prezi, "How Broken English Made Me Whole."
Jamila Lyiscott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