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ham Nolan: How to separate fact and fiction online
마컴 놀란(Markham Nolan): 온라인에서 진실과 허구를 구별하기
The managing editor of Storyful.com, Markham Nolan has watched journalism evolve from the pursuit of finding facts to the act of verifying those floating in the ether.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저널리스트였습니다.
흥미로운 분야인데요,
아시다시피, 대중 매체에는
여러분들 대부분도
알고 계실겁니다. 사업 모델은
제 할아버지계서 가끔 말씀하셨듯이,
먹어치웠을지도 모릅니다.
아주 흥미로운 시기죠.
산출의 측면에서가 아니라
뉴스를 모으는가와 연관이 있죠.
왜냐하면 현재 우리에겐
청중으로 권력이 옮겨가는
어떤 방법으로든 뉴스에 영향을 미칠 수도 없고
제 만화를 볼 수 없었거든요.
아주 효과적인 방법인데요:
이건 여전히 효과가 있어요.
끼쳤는지 모르겠지만
오는 데까지 3주가 걸렸어요.
누구든지 어떤 영향을 주고
그정도 시간은 걸렸습니다.
왜냐하면, 져널리스트들은 이제
져널리스트들은 이제
시대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반응하고 의존하고 있어요.
덕에 뉴스를 찾아냅니다.
그들이 듣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항상 그걸 따라가느라 바빠요.
의존하고 있는지 예를 하나 보여드리죠.
마나과의 지각을 흔들었습니다.
지진이라는 뜻입니다.
말하자면
지진이 발생했다는 것을
곧바로 소식이 전해진겁니다.
있는 것이고,어떤 일이라도 생기면
사진과 영상도 올립니다.
정보의 클라우드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 양을 보면
분량의 영상이 올라온다는 뜻입니다.
1초당 58장의 사진이 올라옵니다.
사진이 올라옵니다.
유튜브에는 처음 시작할 때에 비해서
2백5십만장의 사진이 더 있을 겁니다.
있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에요.
접근이 가능하거든요.
알게 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지요.
찾아내야 한다는 것인데,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죠.
더 어려운 일이 되는 것이죠.
크기의 폭풍이었죠.
강타했어요. -- (웃음)
정도 분량의 매체가 있다는 겁니다.
씨름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옛날 사진을 골라내야 했습니다.
같은 영화의 영상도 골라내야 합니다.
사진과 씨름해야 했습니다.
이런 사진도 있었어요.
질문 공세에 시달려야했죠.
인스타그램에서 걸러냈습니다.
모든 것에 의문이 일었습니다.
홍수가 난 모습입니다.
알 수 있었던 이유는
증명될 수 있었던 것이죠.
이런 것들을 걸러내는 작업이죠.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중요합니다.
찾는 곳이 되었어요.
트위터에는 엄청나게 많은 정보가 있거든요.
꽤 어려운 것이라는 점을
2011년 이집트 혁명입니다.
지켜보는 사람으로서,
정말로 중요합니다.
어떻게 그런 목록을 만들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지 알아야만 합니다.
도식화한 것입니다.
것이라는 트위터상의 대화를 추적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누군가가
두 점 사이가 연결되는거죠.
더 많이 만들어집니다.
놀라운 방법이에요.
누가 더 흥미를 끌고
하는 겁니다.
결국에는 이런 커다랗고
"그래, 이 사람들이 누군지 알아봐야겠어.
의미가 있는 사람들이야.
정말로 흥미로워지는 때입니다.
점점 더 깊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너무나 흥미로워서
100% 확신할 수 없어요,
알 수없기 때문이죠.
다시 올려진 정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만약 뉴스 제작자라면
분명히 이건 엄청난 뉴스거리니까요.
찍은 진짜 영상이죠.
영상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려졌던 건지는 어떻게 알죠?
대해 작업을 시작합니다.
유뷰브 계정의 사용자명이에요.
올려진 유일한 영상이었고
혹은 이름이 가짜인지도 모릅니다.
이용해 이 사람을 찾기 시작했죠.
리타 크릴이라는 사람을 찾을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런 이름을 가진 사람들을 찾을 수 있었죠.
무료 인터넷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날씨를 모두 확인한 다음,
그날 폭풍우를 동반한 비가 내렸습니다.
집도 찾아냈습니다.
그 다음, 다시 영상으로 되돌아가
모두 찾아내야만 했습니다.
둥근 모서리도 보이죠.
좀 더 가까이 봤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접혀있습니다.
그리고 수영장에 둥근 모서리가 있었습니다.
하고 영상을 확인했어요,
저의 고객이 기뻐했습니다.
영상을 방송할 수 있었으니까요.
가져올 수도 있어요.
자료들을 밝혀내려고 하니까요.
중요한 정보의 저장소가 되어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섬뜩한 소리도 좀 들립니다.
픽업 트럭에서 끌어내린 다음
것이라는 의혹이 있습니다.
사체를 다리위에서 던져버리고
그들이 영상에서 보여지는대로
많은 반대 주장도 있습니다.
이 사안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그건 우리가 식별할 수 있는 것이었으니까요.
서로 다른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른 곳에 있다는 것이었고,
이건 뭔가 이상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실마리의 전부였어요.
영상을 모두 검토했습니다.
서로 다른 철책을 주시했습니다.
그것들의 그림자는 남쪽으로 나있었어요.
가로지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그러니까 강물은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조사해 봤습니다.
다리를 찾고 있었습니다.
댐에서 하마까지
위성 영상으로 바꿔서도 조사하자
이제 모든게 끼워 맞춰지기 시작하죠.
가로 지르는 듯이 보였어요.
저희는 더 가까이 봤습니다.
2차선 길인지 찾아봤습니다.
봤던 흑백의 모서리가 보였습니다.
비디오 영상과 상호 검토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우리가 봤던 것이니까요.
사체를 던졌던 특이한 철책도
확신할 때까지 계속했어요
저는 제가 가진 세가지 정보원(源)으로
물의 높이가 이상해 보입니다."라고 했죠.
진실에 가깝게 보였고
도구를 사용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쁨 중에 하나에요.
그 안에는 많은 정보가 담겨 있어서
또 하루가 다르게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죠.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정도에요.
찾을 수 있던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은 정보겠죠,
그럴 때는 더 좋은 도구가 있다는 겁니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건 이분적이에요.
흰색인지로 구분합니다.
진실은 가치거든요.
무엇보다도 진실은 인간적이거든요.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박수)
ABOUT THE SPEAKER
Markham Nolan - JournalistThe managing editor of Storyful.com, Markham Nolan has watched journalism evolve from the pursuit of finding facts to the act of verifying those floating in the ether.
Why you should listen
Markham calls himself a "literary mercenary." His main responsibility is to sift through news and information to see what's true and what's not. In the era of the ubiquitous and immediate cell phone photo, Twitter message and YouTube video, how do we verify and validate a piece of information arriving, say, from a region at war or one going through a natural disaster? As the managing editor of Storyful, that's a question he has to answer daily.
Markham Nola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