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ne Koyczan: To This Day ... for the bullied and beautiful
쉐인 코이잔(Shane Koyczan): "오늘날까지" ...따돌림을 당한 아름다운 이들을 위해
Shane Koyczan makes spoken-word poetry and music. His poem "To This Day" is a powerful story of bullying and survival, illustrated by animators from around the world.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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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어머니께서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이죠.
누군가 언젠가는 그걸 부수고 만단다."
침대 밑은 숨기기 좋은 장소가 아니었습니다.
고산증에 걸렸습니다.
그렇게 하기는 힘듭니다.
스스로를 정의하기를 기대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 대신 해주죠.
어떤 사람이라고 말을 듣게 되죠.
부당한 질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될 수 없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죠.
저는 멋진 남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갖게 되기를 원했어요.
사탕 속에서 파묻혀 살 수 있도록 말이죠.
저는 면도가 하고 싶었습니다.
해양 생물학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저는 영화 "죠스"를 보고,
"고맙지만, 안되겠다."
저를 원하지 않아서 떠나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혼자 남겨지길 원했습니다.
13살 때는 다른 어린 아이를 죽이고 싶었습니다.
심각하게 생각해 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라고 말했죠.
"좀 더 현실적인 것을 고르지 그래."
"프로 레슬러요."
"바보처럼 굴지마."
그들은 제가 뭐가 되고 싶은지 묻고는,
우리가 아닌 무언가가 되어야 한다는 말을 듣습니다.
가면을 물려받으라고요.
이렇게 쉽게 사그라져 버리도록 했을까?
지나치게 미안스러워했죠.
혼자 서있었죠.
이미 다 생각해 놓은 상태였죠.
"쓰레기 압축 분쇄기"가 되는 것이었죠.
"쓰레기는 내가 버린다!"였어요.
완전 실망했어요.
"이젠 어떡하지? 이제 뭘 해야하지?"
저에게 돌아왔어요.
세상에 대한 응답이었어요.
제 자신을 미워했죠.
내 모습에도 불구하고
대신 숙제를 해준 적이 있었죠,
그 친구들에세 지각증을 주었죠,
통행증을 제 스스로에게 주었던 거죠.
좌절에서 비롯되었는데,
"소풍 바구니가 너무 많이 들었군"이라고 했죠.
그리 어렵지 않더군요.
그 아이에게 말했어요,
오답을 알려주었어요.
제출했던 것을 되돌려 받았어요,
들어보이며 믿을 수 없어 했죠.
들어보일 필요가 없음을 알았구요.
저를 봤을 때, 저는 완전히 만족했죠.
"이 자식, 곰보다는 똑똑하군."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는 제가 귀엽다고 생각하셨고,
할머니는 계속 그러도록 내버려 두셨어요.
안되도록 만들어져 있다는 걸 깨닫기 전에
오른쪽 몸에 멍이 들었죠.
그걸 말씀드리고 싶지 않았어요.
놀았다고 혼날까봐 무서웠거든요.
멍을 보시고는,
저의 집에서의 생활에 대해 온갖 질문을 던지셨어요.
제 삶은 꽤 괜찮았거든요.
가라테 동작(가라데찹)을 날려주신다고 했어요.
어쩌다 멍들었는지 제게 묻기까지요.
재빠르게 학교 전체에 돌았고,
저는 폭찹(돼지 갈비)을 싫어해요.
들으면서 자란 아이들말이죠.
더 아픈것 처럼 그랬어요.
아무도 없다고 믿으면서 자라게 됩니다.
영원히 만나지 못할 거라구요.
그들의 공구 창고에 지어놓은 것입니다.
아무것도 못느끼도록 우리 자신을 비워내려고 노력했죠.
덜 아프다고 말하지 마세요.
말해서도 안됩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전염되니까요.
그녀는 못생겼다는 말을 들었죠.
수적으로 불리하다는 것을 알았죠.
왜냐하면 밖은 더 심했으니까요.
우리가 마치 거기 없는 것처럼요.
이렇게 써붙여놨죠.
그녀는 스스로가 아름답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거의 반 정도를 덮고 있기 때문이죠.
"저 애는 누가 지우려고 했지만,
그녀가 두 아이를 키우고 있고
"엄마"라는 단어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요.
그녀의 피부보다 먼저 보니까요.
항상 그렇게 멋진 사람이었으니까요.
부러진 가지였어요,
때문이 아니었죠.
내리막길은 벼랑인 것처럼 살았죠.
항우울제의 파도 속이었고,
엄마 아빠에게 터놓았지만
말만 들었을 때였죠.
치료될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불붙인 강력 폭탄의 전부와 같고,
휘어지는 모습을
친구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야깃 거리로 남아있어요.
중독보다는
우리 뿐만이 아닙니다.
"야 바보야," "야 불안한 애." 등이 있죠.
무기고를 가진 것처럼 보입니다
아무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면,
말을 하는 것과 같은
배경 음악에 불과한 것일까요?
우리 앞에는 몇 마일이나 늘어서 있죠.
가재손을 가진 소년들이자 수염난 아가씨들이죠.
괴상한 이들이죠,
병 돌리기 놀이를 하고,
낫게 하려고 하죠.
우리들 중 일부는 떨어집니다.
남는 파편일 뿐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어떤 아름다움도 발견하지 못한다면,
더 오래 바라보라고요.
뭔가 있기 때문이죠.
거기에 스스로 싸인을 했습니다.
"그들이 틀렸어."
패거리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이니까요.
당신을 제일 마지막으로 선택했으니까요.
했지만, 한번도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으니까요.
당신을 묻어버리기를 원할 때
믿어야 합니다.
아직도 여기에 있겠어요?
배우며 자라왔습니다.
우리 자신을 보기 때문이죠.
실제 우리 자신은 다르다는
차들이 아닙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기름을 넣으면 됩니다.
졸업생들이지,
다치게 하지 못한다."고
ABOUT THE SPEAKER
Shane Koyczan - PoetShane Koyczan makes spoken-word poetry and music. His poem "To This Day" is a powerful story of bullying and survival, illustrated by animators from around the world.
Why you should listen
Shane Koyczan is a poet, author and performer. He performed at the opening ceremonies of the Vancouver 2010 Winter Olympics, where an audience of more than 1 billion people worldwide heard his piece “We Are More.”
He has published three books: Stickboy, Our Deathbeds Will Be Thirsty and Visiting Hours, selected by both the Guardian and the Globe and Mail for their Best Books of the Year lists.
In 2012, he released a full-length album with his band Shane Koyczan and the Short Story Long. The album includes the viral hit “To This Day,” which explores the anguish of anyone who grew up feeling different or just a little bit alone. To bring visual life to this image-rich poem, Koyczan invited artists from around the world to contribute 20-second segments of animation to the project. Posted on YouTube on February 19, 2013, by the close of the month the video had been viewed 6 million times.
Shane Koycza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