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E SPEAKER
Shane Koyczan - Poet
Shane Koyczan makes spoken-word poetry and music. His poem "To This Day" is a powerful story of bullying and survival, illustrated by animators from around the world.

Why you should listen

Shane Koyczan is a poet, author and performer. He performed at the opening ceremonies of the Vancouver 2010 Winter Olympics, where  an audience of more than 1 billion people worldwide heard his piece “We Are More.”

He has published three booksStickboyOur Deathbeds Will Be Thirsty and Visiting Hours, selected by both the Guardian and the Globe and Mail for their Best Books of the Year lists.

In 2012, he released a  full-length album with his band Shane Koyczan and the Short Story Long. The album includes the viral hit “To This Day,”  which explores the anguish of anyone who grew up feeling different or just a little bit alone. To bring visual life to this image-rich poem, Koyczan invited artists from around the world to contribute 20-second segments of animation to the project. Posted on YouTube on February 19, 2013, by the close of the month the video had been viewed 6 million times.

More profile about the speaker
Shane Koyczan | Speaker | TED.com
TED2013

Shane Koyczan: To This Day ... for the bullied and beautiful

쉐인 코이잔(Shane Koyczan): "오늘날까지" ...따돌림을 당한 아름다운 이들을 위해

Filmed:
6,792,663 views

익살스러움과 으스스함을 교차하면서, 시인 쉐인 코이잔은 그의 손가락을 맥박에 가져가 어리고.. 남들과 다른 것이 과연 어떤 것인지 진단한다. "오늘날까지"라는 그의 따돌림에 대한 구어체의 시는 [80명의 만화가들에 의해 크라우드 소싱(다양한 이들을 참여시켜 기술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어 순식간에 퍼진 비디오와 함께 수백만을 매료시켰다. 코이잔은 여기서 영상과 한나 에퍼슨(Hannah Epperson)의 바이올린 연주를 배경으로 장엄한, 실황 시낭송을 해주고 있다.
- Poet
Shane Koyczan makes spoken-word poetry and music. His poem "To This Day" is a powerful story of bullying and survival, illustrated by animators from around the world.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00:21
There's so many많은 of you.
0
5662
6605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군요.
00:28
When I was a kid아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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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
제가 어렸을 때,
00:30
I hid숨은 my heart심장 under아래에 the bed침대, because my mother어머니 said,
2
14872
2726
저는 제 마음을 침대 아래에 꼭꼭 숨겨 두었습니다,
왜냐하면 어머니께서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이죠.
00:33
"If you're not careful꼼꼼한, someday언젠가 someone's누군가의 going to break단절 it."
3
17598
3642
"조심하지 않으면,
누군가 언젠가는 그걸 부수고 만단다."
00:37
Take it from me. Under아래에 the bed침대 is not a good hiding숨김 spot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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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8
제게서 가져가 버린다고요.
침대 밑은 숨기기 좋은 장소가 아니었습니다.
00:40
I know because I've been shot down so many많은 times타임스
5
24728
2344
저는 공격받은 적이 너무나 많아서 잘 알고 있었죠.
00:42
I get altitude고도 sickness just from standing서 있는 up for myself자기.
6
27072
3856
저는 제 자신을 위해 일어서는 것만으로도
고산증에 걸렸습니다.
00:46
But that's what we were told.
7
30928
2280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라고 들어왔죠.
00:49
Stand up for yourself당신 자신.
8
33208
2440
네 자신을 위해 일어서라구요.
00:51
And that's hard단단한 to do if you don't know who you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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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48
2776
그러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모를 때
그렇게 하기는 힘듭니다.
00:54
We were expected예상 한 to define밝히다 ourselves우리 스스로 at such이러한 an early이른 age나이,
10
38424
3461
사람들은 우리가 너무나 어린 나이에
스스로를 정의하기를 기대합니다.
00:57
and if we didn't do it, others다른 사람 did it for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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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85
3879
만약 우리가 그렇게 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들이 우리 대신 해주죠.
01:01
Geek. Fatty지방. Slut암캐. Fag궐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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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64
4396
괴짜. 뚱보. 날라리. 게이.
01:06
And at the same같은 time we were being존재 told what we were,
13
50160
3063
동시에 우리는 우리 자신이
어떤 사람이라고 말을 듣게 되죠.
01:09
we were being존재 asked물었다,
14
53223
1777
또 우리는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01:10
"What do you want to be when you grow자라다 up?"
15
55000
2834
"커서 뭐가 되고 싶어?"
01:13
I always thought that was an unfair불공정 question문제.
16
57834
1673
저는 항상 이게
부당한 질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01:15
It presupposes전제 that we can't be what we already이미 are.
17
59507
3774
그 질문은 우리가 현재의 우리 모습은
될 수 없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죠.
01:19
We were kids아이들.
18
63281
1743
우리는 모두 어린이들이었죠.
01:20
When I was a kid아이, I wanted to be a man.
19
65024
3223
제가 어렸을 때,
저는 멋진 남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01:24
I wanted a registered등기 retirement퇴직 savings저금 plan계획
20
68247
2311
저는 공인 퇴직 연축 제도를
갖게 되기를 원했어요.
01:26
that would keep me in candy사탕 long enough충분히 to make old늙은 age나이 sweet.
21
70558
4118
평생 제 늙은 나이를 달콤하게 해줄
사탕 속에서 파묻혀 살 수 있도록 말이죠.
01:30
When I was a kid아이, I wanted to shave깎다.
22
74676
2590
제가 어렸을 때,
저는 면도가 하고 싶었습니다.
01:33
Now, not so much.
23
77266
3570
지금은, 별로요.
01:36
When I was eight여덟, I wanted to be a marine선박 biologist생물 학자.
24
80836
3675
제가 8살일 때는,
해양 생물학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01:40
When I was nine아홉, I saw the movie영화 "Jaws입 부분,"
25
84511
1762
제가 9살이 되었을 때,
저는 영화 "죠스"를 보고,
01:42
and thought to myself자기, "No, thank you."
26
86273
3115
혼자 생각했죠,
"고맙지만, 안되겠다."
01:45
And when I was 10, I was told that my parents부모님 left because they didn't wan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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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88
3814
제가 10살이었을 때, 저는 부모님이
저를 원하지 않아서 떠나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01:49
When I was 11, I wanted to be left alone혼자.
28
93202
1591
제가 11살이 되었을 때는,
저는 혼자 남겨지길 원했습니다.
01:50
When I was 12, I wanted to die주사위. When I was 13, I wanted to kill죽이다 a kid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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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93
4175
제가 12살 때, 죽고 싶었고,
13살 때는 다른 어린 아이를 죽이고 싶었습니다.
01:54
When I was 14, I was asked물었다 to seriously진지하게 consider중히 여기다 a career직업 path통로.
30
98968
3894
제가 14살이 되었을 때는, 제 진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01:58
I said, "I'd like to be a writer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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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62
2661
저는 "작가가 되고 싶어요."
라고 말했죠.
02:01
And they said, "Choose고르다 something realistic현실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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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23
3132
그러자 그들은 말했죠,
"좀 더 현실적인 것을 고르지 그래."
02:04
So I said, "Professional직업적인 wrestler레슬링 선수."
33
108655
3456
그래서 제가 말했죠,
"프로 레슬러요."
02:08
And they said, "Don't be stupid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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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11
2328
그러자 그들이 말했습니다.
"바보처럼 굴지마."
02:10
See, they asked물었다 me what I wanted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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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39
2619
보셨죠,
그들은 제가 뭐가 되고 싶은지 묻고는,
02:12
then told me what not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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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58
2592
뭐는 되지 말라고 말하죠.
02:15
And I wasn't아니었다. the only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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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50
1995
이건 저 혼자만의 경험이 아닙니다.
02:17
We were being존재 told that we somehow어쩐지 must절대로 필요한 것 become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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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45
2205
우리는 어떻게든
02:19
what we are not, sacrificing희생시키다 what we are
39
123850
2088
현재 우리의 모습을 희생해서,
우리가 아닌 무언가가 되어야 한다는 말을 듣습니다.
02:21
to inherit상속하다 the masquerade가장 무도회 of what we will be.
40
125938
2784
우리가 앞으로 될 것의
가면을 물려받으라고요.
02:24
I was being존재 told to accept받아 들인다 the identity정체
41
128722
2145
저는 정체성을 받아들이라고 들어왔습니다.
02:26
that others다른 사람 will giv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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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67
2615
바로 다른 사람들이 저에게 준 정체성을요.
02:29
And I wondered궁금해하는, what made만든 my dreams so easy쉬운 to dismiss버리다?
43
133482
3780
저는 생각했죠, 무엇이 내 꿈을
이렇게 쉽게 사그라져 버리도록 했을까?
02:33
Granted허락 된, my dreams are shy수줍은,
44
137262
3516
물론, 제 꿈은 수줍은 것들이었어요,
02:36
because they're Canadian캐나다 사람. (Laughter웃음)
45
140778
4858
캐나다 애들이거든요. (웃음)
02:41
My dreams are self-conscious자의식이 강한 and overly과도하게 apologetic사과하는.
46
145636
3622
제 꿈은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했고
지나치게 미안스러워했죠.
02:45
They're standing서 있는 alone혼자 at the high높은 school학교 dance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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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58
2095
제 꿈들은 고등학교 무도회 때
혼자 서있었죠.
02:47
and they've그들은 never been kissed키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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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353
2718
그리고 키스 받은 적도 없었어요.
02:49
See, my dreams got called전화 한 names이름 too.
49
154071
2824
보세요, 제 꿈들 또한 놀림을 당했던 거죠.
02:52
Silly바보. Foolish어리석은. Impossible불가능한.
50
156895
3899
바보. 멍청이. 불가능한 것이라고요.
02:56
But I kept보관 된 dreaming꿈꾸는.
51
160794
1623
하지만 저는 계속 꿈을 꿨죠.
02:58
I was going to be a wrestler레슬링 선수. I had it all figured문채 있는 out.
52
162417
1835
저는 레슬러가 될 것이었고
이미 다 생각해 놓은 상태였죠.
03:00
I was going to be The Garbage찌꺼기 Man.
53
164252
3314
저는 가비지(쓰레기) 맨이 될 거였어요.
03:03
My finishing마무리 손질 move움직임 was going to be The Trash폐물 Compactor압축기.
54
167566
3720
저의 마지막 방법은
"쓰레기 압축 분쇄기"가 되는 것이었죠.
03:07
My saying속담 was going to be, "I'm taking취득 out the trash폐물!"
55
171286
4184
저의 레퍼토리는
"쓰레기는 내가 버린다!"였어요.
03:11
(Laughter웃음) (Applause박수 갈채)
56
175470
5259
(웃음)(박수)
03:16
And then this guy, Duke공작 "The Dumpster쓰레기 수거통" Droese드 로네,
57
180729
4826
그런데 이 사람, 듀크 "덤프스터(쓰레기)"드로즈가,
03:21
stole스톨 my entire완전한 shtick단 정치 못한.
58
185555
3616
제 아이디어를 통째로 훔쳐갔죠.
03:25
I was crushed밀어 넣는, as if by a trash폐물 compactor압축기.
59
189171
5948
저는 쓰레기 압축 분쇄기에 으깬 것처럼,
완전 실망했어요.
03:31
I thought to myself자기, "What now? Where do I turn회전?"
60
195119
3823
그리고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었죠,
"이젠 어떡하지? 이제 뭘 해야하지?"
03:34
Poetry.
61
198942
3136
시였죠.
03:37
Like a boomerang부메랑, the thing I loved사랑하는 came왔다 back to me.
62
202078
3564
부메랑처럼, 제가 사랑했던 것이
저에게 돌아왔어요.
03:41
One of the first lines윤곽 of poetry I can remember생각해 내다 writing쓰기
63
205642
2300
기억할 수 있는 제 시의 첫 줄은
03:43
was in response응답 to a world세계 that demanded요구 한 I hate미움 myself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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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42
2562
저 스스로를 미워하도록 했던
세상에 대한 응답이었어요.
03:46
From age나이 15 to 18, I hated싫어하는 myself자기
65
210504
2823
15살부터 18살까지, 저는
03:49
for becoming어울리는 the thing that I loathed싫어하는: a bully약한 자를 괴롭히는 사람.
66
213327
4233
약자를 괴롭히는 아이가 되어 버린
제 자신을 미워했죠.
03:53
When I was 19, I wrote,
67
217560
2606
19살 때, 저는 이렇게 썼어요.
03:56
"I will love myself자기 despite무례 the ease용이함 with which어느
68
220166
2899
"나는 그 반대로 기울기 쉬운
내 모습에도 불구하고
03:58
I lean기대다 toward...쪽으로 the opposite반대말."
69
223065
2958
내 자신을 사랑할 것이다."
04:01
Standing서 있는 up for yourself당신 자신 doesn't have to mean
70
226023
3128
자기 자신을 위해 일어서는 것이
04:05
embracing포용 violence폭력.
71
229151
2711
폭력을 수용한다는 의미일 필요는 없습니다.
04:07
When I was a kid아이,
72
231862
1503
제가 어렸을 때,
04:09
I traded상장 된 in homework숙제 assignments과제 for friendship우정,
73
233365
2922
저는 우정을 위해
대신 숙제를 해준 적이 있었죠,
04:12
then gave each마다 friend친구 a late늦은 slip슬립 for never showing전시 up on time,
74
236287
2696
그리고 친구들이 항상 늦게 왔기 때문에
그 친구들에세 지각증을 주었죠,
04:14
and in most가장 cases사례 not at all.
75
238983
2160
대부분의 경우에는 아무것도 없이요.
04:17
I gave myself자기 a hall pass패스 to get through...을 통하여 each마다 broken부서진 promise약속.
76
241143
2984
저는 제가 지키지 못한 약속을 무마할
통행증을 제 스스로에게 주었던 거죠.
04:20
And I remember생각해 내다 this plan계획, born타고난 out of frustration좌절
77
244127
2288
그리고 제가 기억하기로 이 계획은,
04:22
from a kid아이 who kept보관 된 calling부름 me "Yogi유가 수행자,"
78
246415
2432
저를 "요가 선생"이라고 부르던 아이로 인한
좌절에서 비롯되었는데,
04:24
then pointed뾰족한 at my tummy and said, "Too many많은 picnic피크닉 baskets바구니."
79
248847
3609
그 아이는 제 배를 가르키며,
"소풍 바구니가 너무 많이 들었군"이라고 했죠.
04:28
Turns out it's not that hard단단한 to trick장난 someone어떤 사람,
80
252456
2578
누군가를 속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더군요.
04:30
and one day before class수업, I said,
81
255034
1243
어느날 수업 전에 저는
그 아이에게 말했어요,
04:32
"Yeah, you can copy my homework숙제,"
82
256277
2165
"응, 내 숙제를 베껴도 돼."
04:34
and I gave him all the wrong잘못된 answers답변
83
258442
1902
그리고 저는 그에게
오답을 알려주었어요.
04:36
that I'd written down the night before.
84
260344
2101
제가 전날 밤 써 놓았던 것이었죠.
04:38
He got his paper종이 back expecting기대하는 a near-perfect거의 완벽하다 score점수,
85
262445
2492
그 아이는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기대하며
제출했던 것을 되돌려 받았어요,
04:40
and couldn't할 수 없었다 believe it when he looked보았다 across건너서 the room at me and held개최 된 up a zero제로.
86
264937
3599
그리고는 교실 건너편에서 빵점 짜리 성적표를
들어보이며 믿을 수 없어 했죠.
04:44
I knew알고 있었다 I didn't have to hold보류 up my paper종이 of 28 out of 30,
87
268536
3243
저는 30점 만점에 28점 짜리 제 성적표를
들어보일 필요가 없음을 알았구요.
04:47
but my satisfaction만족함 was complete완전한 when he looked보았다 at me, puzzled어찌할 바를 모르는,
88
271779
3078
하지만 그 아이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저를 봤을 때, 저는 완전히 만족했죠.
04:50
and I thought to myself자기, "Smarter더 똑똑한 than the average평균 bear, motherfucker새끼."
89
274857
3766
그리고 스스로 생각했죠,
"이 자식, 곰보다는 똑똑하군."
04:54
(Laughter웃음) (Applause박수 갈채)
90
278623
7496
(웃음)(박수)
05:02
This is who I am.
91
286119
3240
이게 바로 접니다.
05:05
This is how I stand up for myself자기.
92
289359
3924
이게 제가 제 자신을 위해 일어선 방식이죠.
05:09
When I was a kid아이,
93
293283
2100
제가 어렸을 때,
05:11
I used to think that pork돼지 고기 chops갈비 and karate카라테 chops갈비 were the same같은 thing.
94
295383
4455
저는 폭찹(돼지 갈비)와 가라데찹(가라데 동작)이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05:15
I thought they were both양자 모두 pork돼지 고기 chops갈비.
95
299838
2777
저는 둘다 폭찹(돼지 갈비)이라고 생각했죠.
05:18
And because my grandmother할머니 thought it was cute귀엽다,
96
302615
1591
왜냐하면 저의 할머니가
그러는 제가 귀엽다고 생각하셨고,
05:20
and because they were my favorite특히 잘하는, she let me keep doing it.
97
304206
2929
둘다 제가 좋아하는 거라서,
할머니는 계속 그러도록 내버려 두셨어요.
05:23
Not really a big deal거래.
98
307135
1569
별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05:24
One day, before I realized깨달은 fat지방 kids아이들 are not designed디자인 된 to climb상승 trees나무,
99
308704
3783
어느 날, 뚱뚱한 어린이는 나무를 타면
안되도록 만들어져 있다는 걸 깨닫기 전에
05:28
I fell되다 out of a tree나무 and bruised상처받은 the right side측면 of my body신체.
100
312487
3178
저는 나무에서 떨어져
오른쪽 몸에 멍이 들었죠.
05:31
I didn't want to tell my grandmother할머니 about it
101
315665
1875
저는 할머니께
그걸 말씀드리고 싶지 않았어요.
05:33
because I was scared깜짝 놀란 I'd get in trouble수고 for playing연주하다 somewhere어딘가에 I shouldn't해서는 안된다. have been.
102
317540
3362
왜냐하면 저는 제가 가서는 안되는 곳에서
놀았다고 혼날까봐 무서웠거든요.
05:36
A few조금 days later후에, the gym체육관 teacher선생 noticed알아 차 렸던 the bruise타박상,
103
320902
2038
며칠 뒤, 체육 선생님께서
멍을 보시고는,
05:38
and I got sent보낸 to the principal's교장 선생님 office사무실.
104
322940
2227
저를 교장실로 보내셨어요.
05:41
From there, I was sent보낸 to another다른 small작은 room
105
325167
1710
거기서 저는 또다른 작은 방으로 보내졌죠.
05:42
with a really nice좋은 lady레이디 who asked물었다 me all kinds종류 of questions질문들 about my life at home.
106
326877
5396
거기서 매우 상냥한 여자분이
저의 집에서의 생활에 대해 온갖 질문을 던지셨어요.
05:48
I saw no reason이유 to lie거짓말.
107
332273
1942
저는 거짓말할 이유가 없었죠.
05:50
As far멀리 as I was concerned우려하는, life was pretty예쁜 good.
108
334215
2520
제가 생각하기에
제 삶은 꽤 괜찮았거든요.
05:52
I told her, whenever할때는 언제나 I'm sad슬퍼, my grandmother할머니 gives주는 me karate카라테 chops갈비.
109
336735
4149
저는 그녀에게 제가 슬플 때면, 할머니가
가라테 동작(가라데찹)을 날려주신다고 했어요.
05:56
(Laughter웃음)
110
340884
7653
(웃음)
06:04
This led to a full-scale본격적인 investigation조사,
111
348537
4200
이로 인해 대규모 수사가 이루어졌고,
06:08
and I was removed제거 된 from the house for three days,
112
352737
2674
저는 집에서 3일동안 격리되었죠.
06:11
until...까지 they finally마침내 decided결정적인 to ask청하다 how I got the bruises타박상.
113
355411
3870
그들이 마침내
어쩌다 멍들었는지 제게 묻기까지요.
06:15
News뉴스 of this silly바보 little story이야기 quickly빨리 spread전파 through...을 통하여 the school학교,
114
359281
2633
이 바보같은 작은 이야기는
재빠르게 학교 전체에 돌았고,
06:17
and I earned벌점 my first nickname별명:
115
361914
2808
저는 제 첫 별명을 얻었죠:
06:20
Porkchop돼지 고기.
116
364722
1940
폭찹(돼지 갈비)요.
06:22
To this day, I hate미움 pork돼지 고기 chops갈비.
117
366662
6590
오늘날까지도,
저는 폭찹(돼지 갈비)을 싫어해요.
06:29
I'm not the only kid아이 who grew자랐다 up this way,
118
373252
2765
이렇게 자란 어린이는 저뿐만이 아닙니다.
06:31
surrounded둘러싸인 by people who used to say that rhyme
119
376017
2648
주위에서 막대기와 돌 비유 ('막대기와 돌로 내 뼈를 부러트릴 수는 있어도 말로는 절대 나를 다치게 못한다'라는 문장으로
06:34
about sticks막대기 and stones,
120
378665
2513
놀림을 당할 때는 조용히 무시하라는 표현)를
들으면서 자란 아이들말이죠.
06:37
as if broken부서진 bones hurt상처 more than the names이름 we got called전화 한,
121
381178
2640
마치 뼈가 부러지는 것이 놀림을 당하는 것보다
더 아픈것 처럼 그랬어요.
06:39
and we got called전화 한 them all.
122
383818
2248
그리고 우리는 만신창이가 되었죠.
06:41
So we grew자랐다 up believing믿는 no one would ever fall가을 in love with us,
123
386066
3584
그래서 우리는 우리와 사랑에 빠질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믿으면서 자라게 됩니다.
06:45
that we'd우리는 be lonely고독한 forever영원히,
124
389650
2216
우리는 영원히 외로울 것이고,
06:47
that we'd우리는 never meet만나다 someone어떤 사람 to make us feel like the sun태양
125
391866
2241
우리를 태양처럼 느끼게 해 줄 누군가를
영원히 만나지 못할 거라구요.
06:50
was something they built세워짐 for us in their그들의 toolshed툴들.
126
394107
2462
이것이 그들이 우리를 위해
그들의 공구 창고에 지어놓은 것입니다.
06:52
So broken부서진 heartstrings심금 bled피를 흘린 the blues블루스, and we tried시도한 to empty ourselves우리 스스로 so we'd우리는 feel nothing.
127
396569
4049
부러진 심금이 우울함을 피처럼 흘리고, 우리는
아무것도 못느끼도록 우리 자신을 비워내려고 노력했죠.
06:56
Don't tell me that hurt상처 less적게 than a broken부서진 bone,
128
400618
2407
놀림을 당하는 것이 뼈를 부러뜨리는 것보다
덜 아프다고 말하지 마세요.
06:58
that an ingrown내향성의 life is something surgeons외과의 사 can cut절단 away,
129
403025
2594
안으로 파고드는 삶을 수술로 잘라 내버릴 수 있는 것처럼
말해서도 안됩니다.
07:01
that there's no way for it to metastasize전이하다; it does.
130
405619
3202
그게 전염될 수 없다고 해도 안됩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전염되니까요.
07:04
She was eight여덟 years연령 old늙은,
131
408821
1775
그녀는 8살이었어요,
07:06
our first day of grade학년 three when she got called전화 한 ugly추한.
132
410596
3493
3학년 학교 첫 날
그녀는 못생겼다는 말을 들었죠.
07:09
We both양자 모두 got moved움직이는 to the back of class수업
133
414089
2024
우리는 둘다 교실 뒤로 옮겨가야 했어요.
07:12
so we would stop getting점점 bombarded폭격당한 by spitballs방울뱀.
134
416113
2857
우리가 꾸긴 종이 뭉치를 그만 맞도록 한거죠.
07:14
But the school학교 halls were a battleground전쟁터.
135
418970
1866
하지만 교실은 전쟁터였습니다.
07:16
We found녹이다 ourselves우리 스스로 outnumbered수적으로 적은 day after wretched비참한 day.
136
420836
2565
우리는 이어지는 비참한 날들에
수적으로 불리하다는 것을 알았죠.
07:19
We used to stay머무르다 inside내부 for recess휴게, because outside외부 was worse보다 나쁜.
137
423401
3544
우리는 쉬는 시간에 안에 남아 있곤 했어요,
왜냐하면 밖은 더 심했으니까요.
07:22
Outside외부, we'd우리는 have to rehearse연습하다 running달리는 away,
138
426945
2081
밖에서, 우리는 도망다니는 것을 연습하거나,
07:24
or learn배우다 to stay머무르다 still like statues조각상, giving주는 no clues단서 that we were there.
139
429026
3127
동상처럼 가만히 서 있는 법을 배워야 했어요,
우리가 마치 거기 없는 것처럼요.
07:28
In grade학년 five다섯, they taped녹화 된 a sign기호 to the front of her desk책상
140
432153
3187
5학년 때, 그들은 그녀 책상 위에
이렇게 써붙여놨죠.
07:31
that read독서, "Beware주의 of dog."
141
435340
2630
"개조심"이라고요.
07:33
To this day, despite무례 a loving사랑하는 husband남편, she doesn't think she's beautiful아름다운
142
437970
4884
이제는, 사랑해주는 남편이 있음에도,
그녀는 스스로가 아름답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07:38
because of a birthmark모반 that takes up a little less적게 than half절반 her face얼굴.
143
442854
3764
태어날 때 생긴 반점이 그녀의 얼굴을
거의 반 정도를 덮고 있기 때문이죠.
07:42
Kids키즈 used to say, "She looks외모 like a wrong잘못된 answer대답
144
446618
2151
아이들은 이렇게 말하곤 했죠.
"저 애는 누가 지우려고 했지만,
07:44
that someone어떤 사람 tried시도한 to erase삭제, but couldn't할 수 없었다 quite아주 get the job done끝난."
145
448769
3296
다 지우지 못한 틀린 답처럼 생겼어."
07:47
And they'll그들은 할 것이다 never understand알다 that she's raising인상 two kids아이들
146
452065
2961
그리고 그 아이들은 절대 이해하지 못할 거에요.
그녀가 두 아이를 키우고 있고
07:50
whose누구의 definition정의 of beauty아름다움 begins시작하다 with the word워드 "Mom엄마,"
147
455026
4135
그 아이들에게 아름다움에 대한 정의는
"엄마"라는 단어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요.
07:55
because they see her heart심장 before they see her skin피부,
148
459161
2354
왜냐하면 그녀의 아이들은 그녀의 마음을
그녀의 피부보다 먼저 보니까요.
07:57
because she's only ever always been amazing놀랄 만한.
149
461515
1572
왜냐하면 그녀는 사실
항상 그렇게 멋진 사람이었으니까요.
07:58
He was a broken부서진 branch분기 grafted접목 된 onto~에 a different다른 family가족 tree나무,
150
463087
5395
그는 다른 가족의 나무에 접목된
부러진 가지였어요,
08:04
adopted채택 된,
151
468482
1828
그녀는 입양되었는데,
08:06
not because his parents부모님 opted선출 된 for a different다른 destiny운명.
152
470310
4155
부모님이 다른 운명을 선택했기
때문이 아니었죠.
08:10
He was three when he became되었다 a mixed혼합 drink음주
153
474465
1836
그가 3살 때 그는
08:12
of one part부품 left alone혼자 and two parts부분품 tragedy비극,
154
476301
3245
버려짐 1/3, 비극 2/3의 혼합 음료가 되었고,
08:15
started시작한 therapy요법 in eighth여덟 번째 grade학년,
155
479546
2177
8학년 때는 정신 치료를 받기 시작했죠.
08:17
had a personality인격 made만든 up of tests검사들 and pills의사,
156
481723
3046
그의 성격은 검사과 알약으로 만들어졌고,
08:20
lived살았던 like the uphills오르막 were mountains산들 and the downhills내리막 길 were cliffs절벽,
157
484769
3792
오르막길은 산이고
내리막길은 벼랑인 것처럼 살았죠.
08:24
four fifths다섯 번째 suicidal자살적인, a tidal조력 wave웨이브 of antidepressants항우울제,
158
488561
3408
4/5는 자살 시도와,
항우울제의 파도 속이었고,
08:27
and an adolescence청년기 being존재 called전화 한 "Popper포퍼,"
159
491969
2910
유년기에는 "포퍼(흥분제)"라고 불렸죠,
08:30
one part부품 because of the pills의사,
160
494879
1921
1 퍼센트는 복용하는 알약 때문이었고
08:32
99 parts부분품 because of the cruelty잔학.
161
496800
2831
99 퍼센트는 잔인함 때문이었어요.
08:35
He tried시도한 to kill죽이다 himself그 자신 in grade학년 10
162
499631
2496
그는 10학년 때 자살을 하려고 했는데
08:38
when a kid아이 who could still go home to Mom엄마 and Dad아빠
163
502127
2600
그래도 집에 가서
엄마 아빠에게 터놓았지만
08:40
had the audacity대담 to tell him, "Get over it."
164
504727
3452
기가 막히게도 "잊어버려."라는
말만 들었을 때였죠.
08:44
As if depression우울증 is something that could be remedied구제받은
165
508179
2483
마치 우울증이
08:46
by any of the contents내용 found녹이다 in a first aid도움 kit전부.
166
510662
2796
비상 약상자의 어떤 약으로도 쉽게
치료될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08:49
To this day, he is a stick스틱 of TNTTNT lit문학 from both양자 모두 ends끝이다,
167
513458
3600
오늘날까지, 그는
불붙인 강력 폭탄의 전부와 같고,
08:52
could describe기술하다 to you in detail세부 묘사 the way the sky하늘 bends굴곡
168
517058
2471
하늘이 무너지기 전에
휘어지는 모습을
08:55
in the moment순간 before it's about to fall가을,
169
519529
1921
당신에게 자세히 설명해줄 수 있어요.
08:57
and despite무례 an army육군 of friends친구 who all call him an inspiration영감,
170
521450
2782
그를 영감을 주는 존재라고 부르는
친구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09:00
he remains유적 a conversation대화 piece조각 between중에서 people who can't understand알다
171
524232
3400
그는 그를 이해하지 못하는 친구들 사이의
이야깃 거리로 남아있어요.
09:03
sometimes때때로 being존재 drug-free마약없는 has less적게 to do with addiction탐닉
172
527632
3248
어떤 때는 마약을 하지 않는 것이
중독보다는
09:06
and more to do with sanity제정신.
173
530880
3039
온전한 정신과 관련이 있었어요.
09:09
We weren't하지 않았다 the only kids아이들 who grew자랐다 up this way.
174
533919
2961
이렇게 자란 아이들은
우리 뿐만이 아닙니다.
09:12
To this day, kids아이들 are still being존재 called전화 한 names이름.
175
536880
3572
오늘날, 어린이들은 여전히 놀림을 당합니다.
09:16
The classics고전 were, "Hey stupid바보," "Hey spaz스파즈."
176
540452
4915
오래된 방식들로,
"야 바보야," "야 불안한 애." 등이 있죠.
09:21
Seems보이네요. like every...마다 school학교 has an arsenal병기고 of names이름
177
545367
2873
모든 학교들이 잔인한 별명의
무기고를 가진 것처럼 보입니다
09:24
getting점점 updated업데이트 된 every...마다 year,
178
548240
2547
매년 업그레이드되고요,
09:26
and if a kid아이 breaks휴식 in a school학교 and no one around chooses선택하다 to hear듣다,
179
550787
2552
만약 어떤 아이가 학교에서 좀 끼고 싶어도
아무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면,
09:29
do they make a sound소리?
180
553339
2141
그들은 소리를 내나요?
09:31
Are they just background배경 noise소음 from a soundtrack사운드 트랙 stuck붙어있는
181
555480
2288
사람들이 "애들이 잔인할 때도 있지"란
말을 하는 것과 같은
09:33
on repeat반복 when people say things like, "Kids키즈 can be cruel잔인한."
182
557768
4760
반복되는 사운드트랙의
배경 음악에 불과한 것일까요?
09:38
Every마다 school학교 was a big top상단 circus서커스 tent텐트,
183
562528
2961
모든 학교는 커다란 서커스 텐트여서,
09:41
and the pecking쪼그리고 앉는 order주문 went갔다 from acrobats곡예사 to lion사자 tamers테이머,
184
565489
2903
서열은 곡예사부터 사자 조련사까지,
09:44
from clowns광대 to carnies카니, all of these miles마일 ahead앞으로 of who we were.
185
568392
3296
광대부터 흥행 배우까지 길고,
우리 앞에는 몇 마일이나 늘어서 있죠.
09:47
We were freaks괴물 -- lobster랍스터 claw갈고리 발톱 boys소년들 and bearded수염 난 ladies숙녀,
186
571688
4064
우리는 괴짜입니다.
가재손을 가진 소년들이자 수염난 아가씨들이죠.
09:51
oddities기이 한 일 juggling저글링 depression우울증 and loneliness외로움,
187
575752
2414
우울함과 외로움을 저글링하는
괴상한 이들이죠,
09:54
playing연주하다 solitaire혼자 하는 여러 가지 놀이, spin회전 the bottle,
188
578166
1753
혼자서 카드놀이를 하고,
병 돌리기 놀이를 하고,
09:55
trying견딜 수 없는 to kiss키스 the wounded상처 입은 parts부분품 of ourselves우리 스스로 and heal고치다,
189
579919
2501
우리의 상처에 키스를 해,
낫게 하려고 하죠.
09:58
but at night, while the others다른 사람 slept잤다,
190
582420
2764
하지만 모두가 잠든 밤에는,
10:01
we kept보관 된 walking보행 the tightrope팽팽한 줄.
191
585184
2456
계속 줄타기 연습을 합니다.
10:03
It was practice연습, and yes, some of us fell되다.
192
587640
3256
이 연습에서, 그래요,
우리들 중 일부는 떨어집니다.
10:06
But I want to tell them that all of this
193
590896
3368
하지만 저는 그들에게 이 모든 게
10:10
is just debris부스러기 left over when we finally마침내 decide결정하다 to smash스매시
194
594264
4559
우리가 마침내 우리 스스로라고 생각했던 자신을
10:14
all the things we thought we used to be,
195
598823
2609
깨부수기로 결심했을 때
남는 파편일 뿐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10:17
and if you can't see anything beautiful아름다운 about yourself당신 자신,
196
601432
3552
그리고 만약 당신이 당신 자신에게서
어떤 아름다움도 발견하지 못한다면,
10:20
get a better mirror거울, look a little closer더 가까운, stare응시 a little longer더 길게,
197
604984
4571
더 나은 거울로 바꾸거나, 더 가까이서 보거나,
더 오래 바라보라고요.
10:25
because there's something inside내부 you that made만든 you keep trying견딜 수 없는
198
609555
2661
왜냐하면 모두가 그만 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10:28
despite무례 everyone각자 모두 who told you to quit떠나다.
199
612216
2408
계속 시도한 당신 안에는
뭔가 있기 때문이죠.
10:30
You built세워짐 a cast캐스트 around your broken부서진 heart심장 and signed서명 한 it yourself당신 자신.
200
614624
2334
당신은 당신의 깨진 마음 주위에 석고를 두르고
거기에 스스로 싸인을 했습니다.
10:32
You signed서명 한 it, "They were wrong잘못된."
201
616958
1961
당신은 이렇게 싸인했죠,
"그들이 틀렸어."
10:34
Because maybe you didn't belong있다 to a group그룹 or a clique도당.
202
618919
2788
왜냐하면 어쩌면 당신이 그 그룹이나
패거리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이니까요.
10:37
Maybe they decided결정적인 to pick선택 you last for basketball농구 or everything.
203
621707
3081
어쩌면 그들이 농구나 다른 모든 게임에서
당신을 제일 마지막으로 선택했으니까요.
10:40
Maybe you used to bring가져오다 bruises타박상 and broken부서진 teeth to show-and-tell보여주고 말하는, but never told,
204
624788
3742
어쩌면 당신이 발표 시간에 멍과 부러진 이빨을 가져오곤
했지만, 한번도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으니까요.
10:44
because how can you hold보류 your ground바닥
205
628530
1447
왜냐하면 당신 주변 모두가
당신을 묻어버리기를 원할 때
10:45
if everyone각자 모두 around you wants to bury묻다 you beneath아래서 it?
206
629977
1990
어떻게 당신이 멀쩡할 수 있겠어요?
10:47
You have to believe that they were wrong잘못된.
207
631967
4323
당신은 그들이 틀렸다고
믿어야 합니다.
10:52
They have to be wrong잘못된.
208
636290
2583
그들이 틀렸어야만 해요,
10:54
Why else그밖에 would we still be here?
209
638873
3599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왜
아직도 여기에 있겠어요?
10:58
We grew자랐다 up learning배우기 to cheer격려 on the underdog희생자
210
642472
2641
우리는 약자를 응원하는 법을
배우며 자라왔습니다.
11:01
because we see ourselves우리 스스로 in them.
211
645113
2581
왜냐하면 우리가 그들에게서
우리 자신을 보기 때문이죠.
11:03
We stem줄기 from a root뿌리 planted심은 in the belief믿음
212
647694
2305
우리는 우리가 듣는 별명과
실제 우리 자신은 다르다는
11:05
that we are not what we were called전화 한.
213
649999
2725
믿음으로부터 생겨났습니다.
11:08
We are not abandoned버려진 cars자동차 stalled실속하다 out
214
652724
1755
우리는 판매점에서 버려져서
11:10
and sitting좌석 empty on some highway고속도로,
215
654479
2558
고속도로에 빈 채로 있는
차들이 아닙니다.
11:12
and if in some way we are, don't worry걱정.
216
657037
1521
만약 어떤 면에서 우리에게 그런 점도 있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11:14
We only got out to walk산책 and get gas가스.
217
658558
2016
우리는 그저 빠져 나와서
기름을 넣으면 됩니다.
11:16
We are graduating졸업하는 members회원 from the class수업 of We Made만든 It,
218
660574
3702
우리는 '우리가 해냈어'반의
졸업생들이지,
11:20
not the faded시든 echoes에코 of voices목소리 crying외치는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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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놀림으로는 절대 나를
다치게 하지 못한다."고
11:22
"Names이름 will never hurt상처 me."
220
666213
4631
외치는 희미한 메아리가 아닙니다.
11:26
Of course코스 they did.
221
670844
4428
물론 그들은 우리를 다치게 했죠.
11:31
But our lives will only ever always
222
675272
2122
하지만 우리의 삶은 늘 그래왔듯
11:33
continue잇다 to be a balancing균형을 잡는 act행위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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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4
균형을 잡으며 계속될 것입니다.
11:36
that has less적게 to do with pain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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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
고통은 줄이고
11:38
and more to do with beauty아름다움.
225
682945
3935
아름다움은 늘이면서요.
11:42
(Applause박수 갈채)
226
686880
4000
(박수)
Translated by Gichung Lee
Reviewed by Woo 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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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SPEAKER
Shane Koyczan - Poet
Shane Koyczan makes spoken-word poetry and music. His poem "To This Day" is a powerful story of bullying and survival, illustrated by animators from around the world.

Why you should listen

Shane Koyczan is a poet, author and performer. He performed at the opening ceremonies of the Vancouver 2010 Winter Olympics, where  an audience of more than 1 billion people worldwide heard his piece “We Are More.”

He has published three booksStickboyOur Deathbeds Will Be Thirsty and Visiting Hours, selected by both the Guardian and the Globe and Mail for their Best Books of the Year lists.

In 2012, he released a  full-length album with his band Shane Koyczan and the Short Story Long. The album includes the viral hit “To This Day,”  which explores the anguish of anyone who grew up feeling different or just a little bit alone. To bring visual life to this image-rich poem, Koyczan invited artists from around the world to contribute 20-second segments of animation to the project. Posted on YouTube on February 19, 2013, by the close of the month the video had been viewed 6 million times.

More profile about the speaker
Shane Koyczan | Speaker | TED.com

Data provided by 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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