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rence Lessig: We the People, and the Republic we must reclaim
로렌스 레식(Lawrence Lessig): 우리가, 바로 공화국을 되찾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Lawrence Lessig has already transformed intellectual-property law with his Creative Commons innovation. Now he's focused on an even bigger problem: The US' broken political system.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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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이 있었습니다.
미국과 비슷합니다.
3억1천1백만명 정도이고,
레스터라고 부릅니다.
(만화 "The Simpsons"의 원작자)
조금 있다가 돌려드릴게요.
레스터라고 불리는데,
이름을 갖고 있다는 것이죠.
엄청난 힘을 가집니다.
두번의 선거를 합니다.
레스터들이 투표를 합니다.
아주 잘 해야 하죠.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판결에서 말한 것처럼
더 큰 영향력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선거가 있으니까요.
다음에라야 가능하죠.
레스터들에 대한 의존성이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말할 수 있는데요,
만들기위해 시행되는 것이죠,
민주주의입니다.
레스터에 의존하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 달라집니다.
세가지를 살펴보도록 하지요.
선거가 있기 때문이죠.
불러야 합니다.
투표를 합니다.
신분증이 있으면 말이죠.
자금 제공자들이 투표를 합니다.
제공하는 사람들이 투표를 하죠.
아주 잘 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기 제리 브라운이 있군요.
레스터랜드에 레스터들이 있는 것처럼
자금 제공자들이 있습니다.
이라고 말하시겠죠.
수치가 있습니다.
또는 그 이상을 투자했고,
가장 많은 액수를 투자했습니다.
혹은 그 이상을 투자했습니다.
제가 가장 관심을 가졌던 통계는
132명의 미국인들이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규모의 숫자를 보고
선거 자금 제공자들입니다.
곧 레스터들이죠.
뭐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관한 판결에서 말했듯이
시민들이 더 큰 영향력을
그러나 자금 제공자자들이
비로소 가능합니다.
왜곡을 만들어냅니다.
기쁘게하기 위함이죠.
자금을 모으는데 사용하거나
키우기위해 사용합니다.
그것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입니다.
전화를 걸며 시간을 보냅니다.
사람들에게 전화를 하는 거겠죠?
모을 수 있는가에 대해 늘 예민하죠.
늘 자신의 입장을 바꾸죠.
대해 생각을 바꿉니다.
이렇게 묘사합니다.
"항상 녹색을 의지하세요."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그린(Green): 돈을 의미하는 속어
어떤 인물인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레스터랜드라는 것이었습니다.
나쁜 상황이라는 겁니다.
이런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라는 편지를 받는다면
추측할 수 있습니다.
레스터들이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아닙니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을까?"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행동할 겁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시네요.
레스터들을 위해서 행동합니다.
차지하는 변하기 쉬운 연합은
구성된 것이 아닙니다.
레스터렌드보다 낫지 않습니다.
전통에 대해
레스터랜드는 부패한 곳입니다.
국회에서 비밀리에 오가는
돈을 뜻하는게 아닙니다.
상원의원직을 돈받고 팔려고 했던 혐의
어떤 범죄를 말하는게 아니라,
기준과 관련한 부패입니다.
형태를 제시했습니다.
대의민주제를 뜻합니다.
또한 정부를 의미하고
언급한 것처럼
정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의회가 다른 곳에도 의존하려해
의존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 상충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국민이 아닌 이상 말이죠.
나쁜 소식이 있습니다.
행동하지 못하게 막아버립니다.
점점 더 불가능하게 만들어버립니다.
규제를 철회하려고 했습니다.
캐피톨 힐(미 행정부)에 제출하고
"절대 안됩니다!
선거자금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유지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모두 반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는데
말씀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질병같은 존재입니다.
의존한다는 것은,
있다는 뜻이거든요.
죄송합니다.
경제에도 영향을 끼치고,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악의 가지를 자르려고 하는 사람은
그 뿌리를 뽑는 사람은 오직 한 명이다."
하지만 여러분은 이를 신경쓰지 않습니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니까요.
사진을 찍는다거나,
만드는 것 같은 문제에 집중하죠.
그래서 여러분은 모르는 체하죠.
모르는 척 하시는 겁니다.
무시하고 넘길 수 없습니다.
정부가 필요합니다.
위해서 일하는 정부가 아니라
국민들을 위해서
부패를 끝내기 전에는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죠.
문제에 직면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조세 개혁이나
불평등과 같은 것일 수도 있죠.
핵심을 살펴보세요.
없다고 말해보세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중요한 문제라는게 아닙니다.
제 문제가 첫째입니다.
문제를 바로잡기 전에
일어나지 않는다면
세상을 꿈꿀 수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자금을 받는것이 해결책이 되겠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분산시켜
의존하도록 하는것이죠.
오직 하나의 법령이 필요합니다.
프로젝트라고 부르는데
선거 자금을 후원하게 하는거죠.
법안이라고 일컫는 개념입니다.
부패를 막을 수 있습니다.
정도로 힘든 과정입니다.
미국의 로비스트 집단
것이기 때문입니다.
짐 쿠퍼는 미 행정부가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정부 관료들은
모델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상원의원 50%와
로비스트가 되었습니다.
계산한 바에 따르면
평균 연봉 인상률은
과연 그들이 이 상황을 바꾸려고 할까요?
또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성애혐오증 같은 문제는
없어질 수는 없습니다.
그런 감정, 그런 DNA를
거듭하는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그들은 행동을 바꾸게 됩니다.
받아들인 주에서는
선거 자금만을 받았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싶은 마음이 있었기에
드는 돈의 절반 정도만으로
다시 되돌려 드릴 수 있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해도,
시간이 흘러 제가 배운 것은
사실은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강연이 끝난 후, 한 여성분이 일어나
제게 말했습니다.
것을 확신시켜 주시는군요.
저는 당황했습니다.
"저런 절망감에 내가 어떻게 반응해야 하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떠올렸죠.
하실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 말아야 합니까?
그래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구요?
구글글래스나 만들겠습니까.
있는 일은 무엇이든지 할 겁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사랑이니까요.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세요.
던져버리세요.
진보주의자들도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사랑하고, 아끼는 것들,
잃어버리는거에요.
증명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할 것입니다.
우리는 대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헌법 제정 회의에 참여했을 때
그를 잡고 질문했습니다.
변화를 일으켰습니까?"
우리가 지켜낼 수 있다면요."고 답했습니다.
되찾기 위해 행동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ABOUT THE SPEAKER
Lawrence Lessig - Legal activistLawrence Lessig has already transformed intellectual-property law with his Creative Commons innovation. Now he's focused on an even bigger problem: The US' broken political system.
Why you should listen
Lawyer and activist Lawrence Lessig spent a decade arguing for sensible intellectual property law, updated for the digital age. He was a founding board member of Creative Commons, an organization that builds better copyright practices through principles established first by the open-source software community.
In 2007, just after his last TED Talk, Lessig announced he was leaving the field of IP and Internet policy, and moving on to a more fundamental problem that blocks all types of sensible policy -- the corrupting influence of money in American politics.
In 2011, Lessig founded Rootstrikers, an organization dedicated to changing the influence of money in Congress. In his latest book, Republic, Lost, he shows just how far the U.S. has spun off course -- and how citizens can regain control. As The New York Times wrote about him, “Mr. Lessig’s vision is at once profoundly pessimistic -- the integrity of the nation is collapsing under the best of intentions --and deeply optimistic. Simple legislative surgery, he says, can put the nation back on the path to greatness.”
Read an excerpt of Lessig's new book, Lesterland >>
Lawrence Lessig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