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s Lozano: Parkinson's, depression and the switch that might turn them off
앙드레 로자노(Andres Lozano): 파킨슨병과 우울증을 치료할 수 있는 스위치
The chair of neurosurgery at the University of Toronto, Andres Lozano has pioneered the use of deep brain stimulation for treating Parkinson’s, depression, anorexia and Alzheimer’s disease.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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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부츠를 신지는 않습니다.
신경외과술에는 오랜 역사가 있습니다.
신경외과술이 있었습니다.
신경외과의도 있었어요.
나쁜 기운은 빼내는 것이겠죠.
이 치료방법을 약간 꺼려했어요.
꽤 일반적이었고
알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겁니다.
나쁜 뉴런이 존재하는가 입니다.
감정을 주관하는 회로에서 일어나면
부위에 이상이 생기면
이상이 일어났는지를 짚어내고
높이거나 낮추도록 하는 것입니다.
뇌에 위치시키는 것입니다.
작은 동전 크기의 구멍을 내야 합니다.
원격 조절 장치를 이용해서
정할 수 있습니다.
아예 끊을수도 있죠.
수백 수천명의 환자들이
안전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뇌 속 어디든 전극이 닿게 할 수 있거든요.
떨림 증상을 나타내는 것이 보이시죠.
여자: 못하겠어요.
남자: 제 손가락을 만질 수 있겠어요?
여자: 이 쪽이 나은것 같아요.
정상상태의 차이는-
오작동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해줄 수 있어요.
신호 전달을 지시하고
오작동을 막습니다.
비정상적인 뉴런의 활동을 억제합니다.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몸을 꼬는 증상을 나타내죠.
점점 더 심한 증상을 나타냅니다.
목이 붓고, 요로 감염을 일으키며
진찰하게 되었습니다.
유전성 근육 긴장 이상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섯살까지는 정상이였죠.
몸을 꼬기 시작했고,
일 이년 지난 상황이었고
점점 몸을 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수의 어린이 환자들은 생존하지 못하죠.
이렇게 배로 기어다니는 방법 뿐입니다.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수술을 시행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될 지 몰랐습니다.
이스라엘에 있습니다.
시행되고 있는 수술입니다.
걸어다닐 수 있게 되었죠.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고
우울증이 매우 일반적이며
약물 요법, 정신 요법 등
치료 효과가 없으며
보도록 합시다.
보는 것이었습니다.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담당하는 부위이고
심각하게 우울증을 앓는 경우
동기 부여가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모습을 봤다거나
과하게 활성화되는 곳입니다.
아예 활동을 멈췄습니다.
슬픔 부위에 전극을 놓고
약화시킬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뇌에 전극을 삽입했습니다.
헬렌 메이버그씨가 시술을 했습니다.
아주 빨간게 보이시죠.
꾸준한 자극을 주었습니다.
활성을 약화시켰습니다.
3단계에 있습니다.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는
더 똑똑해 질 수도 있을까요?
시행해 보았습니다.
초기 증상 중 하나입니다.
활성화시킬 수 있는지 보았습니다.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독차지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뇌가 사용하며
부위가 적어집니다.
불이 영원히 꺼져 있는 것일까요
만들 수 있을까요?
전극을 넣고 켰습니다.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관찰했죠.
포도당 사용이 적은 부위입니다.
만들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집에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켤 수 있었습니다.
알아내고 있습니다.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조절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뇌의 손상을 복구시킬 수 있다는
사용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극을 삽입하게 될 것입니다.
사실입니다.
협업이 필요합니다.
재미가 숨어있습니다.
ABOUT THE SPEAKER
Andres Lozano - NeurosurgeonThe chair of neurosurgery at the University of Toronto, Andres Lozano has pioneered the use of deep brain stimulation for treating Parkinson’s, depression, anorexia and Alzheimer’s disease.
Why you should listen
Andres Lozano remembers the most satisfying case of his career – helping a boy with a genetic form of dystonia which had twisted his body to the point where he was only able to crawl on his stomach. While he didn’t respond to drugs, he responded wonderfully to deep brain stimulation. Three months after surgery, he was walking like a normal child. He’s now a college student leading a normal life.
Lozano is a pioneer in deep brain stimulation. His team has mapped out areas of the human brain and pioneered novel surgical approaches to treat disorders like Parkinson’s disease, depression, dystonia, anorexia, Huntington’s and Alzheimer’s disease. The chairman of neurosurgery at the University of Toronto, he holds both the R.R. Tasker Chair in Functional Neurosurgery at the Krembil Neuroscience Centre and a Tier 1 Canada Research Chair in Neuroscience.
Lozano has over 400 publications, serves on the board of several international organizations and is a founding member of the scientific advisory board of the Michael J. Fox Foundation. He has received a number of awards including the Olivecrona Medal and the Pioneer in Medicine award, has been elected a Fellow of the Royal Society of Canada and the Canadian Academy of Health Sciences and has received the Order of Spain.
Andres Lozano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