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in Nagle: What I discovered in New York City trash
로빈 네이글 (Robin Nagle): 내가 뉴욕의 쓰레기장에서 발견한 사실
Robin Nagle is an anthropologist with a very particular focus... garbage.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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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여 보이게 했어요.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보게 되었습니다.
쓰레기장이 있었는데요.
사과 꼭지들과
심각하게 혼란스러웠습니다.
생각한걸까요?
해 보았습니다.
누가 뒷정리를 할까?
누가 뒤를 치울까요?
누가 그 뒤를 치울까요?
쓰레기를 수거합니다.
직접 대면하고 싶었습니다.
알고 싶었습니다.
입는 것이 어떤지 그리고
알고 싶었습니다.
연구팀을 꾸렸습니다.
먼 길을 걸으며
관련 당국과 시설에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불과하였습니다.
위생 관리원으로 일했습니다.
직접 트럭을 운전했습니다.
눈도 쓸어봤습니다.
악취에 대해 물어봅니다.
생각하는 것처럼 퍼져있지 않습니다.
적응하게 됩니다.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적응하는 중인데
고통을 받고 있는
알게되었습니다.
가장 위험한 직업들 중
지나가려고만 하지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매우 나쁜 환경이지요.
가득 차 있습니다.
트럭 밖으로 나가기도 합니다.
끝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자연적 힘과 같다는 것을
순환계의 형태와도 같지요.
낙인이 있습니다.
누군가 어떤 이유로 화내기 전까지
보이지 않는 존재가 됩니다.
유발한다고 화내거나
가까운 곳에서 쉬거나
마신다는 이유로 말입니다.
경멸조로 말하지요
싫다고 얘기를 합니다.
모순적이라는 것을 압니다.
위생 관리원들이
중요한 노동력이라고
첫번째 수호자입니다.
처리하지 못하면
넘쳐 흐를 것이며
확인해 온 질병들이
해를 끼치기 시작했습니다.
감퇴할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관계를 설명하고 있을 뿐입니다.
일상적인 흐름이기 때문입니다.
움직이고 있는지를 의미했습니다.
쇼핑백, 물통 같은 것들을
갖고 다니는 것에
버리며 잊어버립니다.
몇 가지 방식들을 통해
잘못된 편견을 개선하고
인도적인 도시를
얘기하고자 합니다.
이 일은 예배식과 같습니다.
거리 위에 있으며
유니폼을 입습니다.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안심과도 같습니다.
안전하게 지켜주며
불평하는 것을 들었는데
아래층으로 내려가 보니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 일을 하는 것에 대해
얘기하고 싶었는데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일하며
믿고 싶습니다.
하나의 생물 종으로서
전문성을 띤 이들에게
알아야 합니다.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시스템을 만들고,
자유롭게 해 준 사실은
성과라 할 수 있죠-
보통 우리가 떠올리는 쓰레기는
3퍼센트 밖에 되지 않습니다.
청소해 주는 직업을 가진
그들을 인정해 주고
ABOUT THE SPEAKER
Robin Nagle - Trash anthropologistRobin Nagle is an anthropologist with a very particular focus... garbage.
Why you should listen
Robin Nagle has been the anthropologist-in-residence at the Department of Sanitation in New York City since 2006.
Nagle's fascination with trash stems from her desire to understand the all-too-often invisible infrastructure that guides the flow of garbage through a megalopolis like New York. After all, the city produces 11,000 tons of rubbish each day... and all of that has to be dealt with somewhere and by someone. If not, damaging health problems and consequences for all. So why do sanitation workers experience such stigma, all too often scorned and berated while on the job? Nagle, who is also director of NYU's Draper Interdisciplinary Master's program in humanities and social thought, determined to find out. She got her sanitation worker license and has spent much time with workers on the job, getting an up-close view of the city's garbage and the systems in place to deal with it.
Her book, Picking Up: On the Streets and Behind the Trucks with the Sanitation Workers of New York City was published in 2013 by Farrar, Straus and Giroux. See also the profile of her work -- and a photoessay of her favorite places in New York City.
Robin Nagle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