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y Evans and Chad Jenkins: Meet the robots for humanity
헨리 에반스(Henry Evans)와 채드 젠킨스(Chad Jenkins): 인류를 위한 로봇을 만나보세요
In 2003, Henry Evans became quadriplegic and mute after a stroke-like attack. Now, working with Robots for Humanity, he's a pioneer in adaptive robotic tech to help him, and other disabled people like him, navigate the world.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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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ltos Hills, California,
로스 알토스 힐즈에서 여기까지 오신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전형적인 미국인 마을에서 자랐습니다.
착한 아이들이었지만
고향을 떠났습니다.
in accounting and German,
공부하기도 했고요.
MBA 학위를 취득하고
제인과 결혼했습니다.
정말 행운입니다.
네 명의 멋진 아이들을 키웠고
to move up the career ladder,
열심히 일하고 공부해
제가 진심으로 즐긴 일이었죠.
저희 가족은
유일한 집을 샀습니다.
한 아름다운 동네에 위치한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caused by a birth defect.
뇌졸중과 유사한 증상을 겪게 됩니다.
사지불구 벙어리가 되었죠.
가족들의 도움으로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을 위해 개발된
into cursor movements,
커서의 움직임으로 변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용할 수 있게 됐지요.
사람들과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주기적으로 이기게 됐습니다.
느끼게 해줬습니다.
CNN을 보던 중
의료용 로봇 연구소의
매우 감탄했습니다.
Steve Cousins of Willow Garage,
스티브 커즌스에서 이메일했고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개발했습니다.
혼자서 면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 집에 앉아서
면도를 해줬고요. (웃음)
사탕을 나눠줬고
저와 같은 사람들이
가능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장애가 있습니다.
wants to go 60 miles an hour,
한시간에 60마일을 가기 원한다면
자동차라는 보조 도구가 필요합니다.
any less of a person,
인간으로서 부족하게 만드는 게 아니듯
제 멋진 차를 한번 보세요. (웃음)
여러분과 저는 모두
무능에 시달립니다.
카이젠 샤오가
연결시켜 줬습니다.
비행용 드론 로봇을
얼마나 간단한지 보여줬어요.
깨달았습니다.
얻게 되는 거죠.
마우스 커서를 이용해
good enough with this interface
저는 이 인터페이스 조작에 능숙해져
날아다닐 수 있게 됐어요.
포도도 볼 수 있었죠.
태양열 판도 조사했습니다. (웃음)
이 드론을 조종해
통과시키는 거였어요.
'오큘러스 리프트'를 이용해
시도할 수 있었습니다.
브라운대학교의 연구팀과 함께
연구실 안의 드론들을 비행했습니다.
from my home 3,000 miles away.
제 집 안에서 조종해서요.
지루한 사지 불구자가 될테니
시간도 가졌죠.
캠퍼스 안을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좋았을텐데요. (웃음)
자네의 침대에서
보고 싶어하실 것 같은데.
최근에 워싱턴 D. C. 를 방문한 적 있나?
참석하게 되서 기쁜가?
보여줄 수 있나?
아직도 발전의 여지가 남았지만
이 이야기가
이해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이 두 가지를 함께 모아
사용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로봇 공학의 민주화로
동참할 수 있게 하는 겁니다.
off-the-shelf robot platforms
즉시 구매할 수 있는 로봇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only 17,000 dollars,
수터블 테크놀로지의 광선,
로봇 소프트웨어로
동참할 수 있습니다.
이런 도구들을 제공함으로
궁리하게 하는 것입니다.
더 나은 움직임을 제공할지,
더 잘 돌볼 수 있을지,
더 잘 교육 시킬 수 있을지,
더 잘 관찰하고 보존할 수 있을지,
방법들에 대해서 말입니다.
침대에 누워지내는 사람들이
탐험할 수 있는
경연장을 제공할 겁니다.
인간의 정신 능력과
다른 모두와 똑같은
모릅니다.
판정된 사람들에게도
마련해 줄 겁니다.
취급을 받았을 겁니다.
우리에게 달려있습니다.
더 많은 걸 즐길 수 있도록 할지요.
unlock everyone's mental power
모든 사람의 정신력을 최대한 사용하게 하는 겁니다.
세상을 만들어 주는 방법을 통해서요.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ABOUT THE SPEAKER
Henry Evans - Robotics activistIn 2003, Henry Evans became quadriplegic and mute after a stroke-like attack. Now, working with Robots for Humanity, he's a pioneer in adaptive robotic tech to help him, and other disabled people like him, navigate the world.
Why you should listen
At age 40, Henry Evans was left mute and quadriplegic after a stroke-like attack caused by a hidden birth defect. Years of therapy helped him learn to move his head and use a finger -- which allows him to use a head-tracking device to communicate with a computer using experimental interfaces.
Now, Evans is a frequent and enthusiastic collaborator with robotics teams who are developing tools to help the severely disabled navigate their lives. He collaborates with Georgia Tech professor Charlie Kemp on using the Willow Garage PR2 robot as a surrogate, as well as Chad Jenkins' RLAB at Brown on quadrotors for expanding range of motion.
As the Willow Garage blog post says: "Every day, people take for granted the simple act of scratching an itch. In Henry's case, 2-3 times every hour of every day he gets an itch he can't scratch. With the aid of a PR2, Henry was able to scratch an itch for himself for the first time in 10 years."
Henry Evans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