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aster Gates: How to revive a neighborhood: with imagination, beauty and art
티아스터 게이츠: 어떻게 상상력과 아름다움, 그리고 예술로 동네를 살릴 수 있을까요?
Theaster Gates is a potter whose ambitions stretch far beyond the wheel and the kiln. In Chicago, his leadership of artist-led spaces has catalyzed interest and excitement in a formerly neglected neighborhood, as he uses culture as a transformational weapon.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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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ites me in my artistic practice
받은 것중 저를 가장 흥분하게 하는 건
법을 빨리 배운다는 것입니다.
how to make great things out of nothing;
with mounds of clay trying stuff;
만들기를 시도하며 많이 시간을 보내죠.
제 손과 상상력에 달려있었습니다.
of my capacity, my ability,
a really nice bowl
발을 어디에서 굴릴 지를 모른다면,
배워여만 할겁니다.
굉장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has been very, very helpful to my life.
배우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how to shape the world.
미국 역사상 힘든 일이 벌어졌던
in my artistic capacity
벌어졌던 중요한 순간들을
the history of the world
그 순간의 상황에서 제외시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from that content?
낡은 소방호스 같은 예술 작품을
discontinued firehoses from Alabama,
이야기하는 데 이용할 수 있었을까요?
of civil rights in the '60s?
이야기 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and I doing labor projects?
지붕 수리공이며 공사장 일꾼이었어요.
he owned small businesses,
and his tar kettle was my inheritance.
제가 유산으로 물려받은 것이었죠.
like much of an inheritance. It wasn't.
네, 큰 재산은 아니었죠.
a lot of space in my studio,
제 작업실 공간을 많이 차지했어요.
예술작품을 만들고 싶으냐고 여쭸어요.
to make some art with me,
of nothing material
특별한 것으로 재해석 할 수 있었죠.
and my dad's skill,
just like clay, in a new way,
새롭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이 가능할 지를 생각하도록 도왔죠.
helping us to imagine what was possible?
종류의 재료들에 관심이 쏠렸죠.
to lots of different kinds of materials,
because I thought, well,
저는 이것이 재료 때문이 아니라,
it's about our capacity to shape things.
대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죠.
더욱 더 흥미를 가지게 됐어요.
were happening just outside my studio.
전 시카고에 삽니다.
I live in Chicago.
I'm a West Sider.
전 서부 출신입니다.
that won't mean anything,
별 의미도 없겠지만
that I was a West Sider,
in the city that would be very upset.
저희 동네는 더 좋아보이는 곳이죠.
is Grand Crossing.
that has seen better days.
출입 통제 구역이 아닙니다.
in my neighborhood,
making pots and busy making art
that was happening
이 모든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failing housing markets
알고 있습니다.
with some of our cities more than others,
더 많이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황폐의 문제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U.S. cities and beyond
no longer know what to do anything with.
폐허된 건물들에 대해 말이죠.
that I could start to think
or an expansion of my artistic practice?
방법이 있을까'라고 생각했어요.
창의적인 사람들과 함께 고민했다면
along with other creatives --
real estate finance people --
복합적인 방법을 생각할 수 있도록이요.
to kind of think
about the reshaping of cities.
to try to just get some activity happening
이용하려 했습니다.
저는 무일푼이 되었습니다.
for about 18,000 dollars,
as a kind of performance.
and people would come over,
and sweeping was free.
to stage exhibitions, small dinners,
간단한 저녁식사의 장소로 사용했죠.
on my block, Dorchester --
도체스터라는 건물이,
프로젝트라고 지칭했는데요-
as Dorchester projects --
모임 공간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became a kind of gathering site
what we called now the Archive House.
부르는 곳으로 바꾸었습니다.
멋진 일들을 많이 해냈어요.
all of these amazing things.
동네안에서 활동하게 되었어요.
in the city and beyond
in the middle of the hood.
between my history with clay
연관이 있다고 느꼈어요.
starting to develop,
도시를 서서히 재형성하기 시작한 거죠.
the South Side of the city.
만드는 것을 중요히 여길 뿐만아니라
a beautiful vessel important,
in those buildings is also very important.
중요히 여겼습니다.
about development,
프로그램에 대하여 생각했고
that could happen
관계에 대해서 생각했죠.
between one neighbor and another.
the Listening House,
폐기된 책들을 모아놓았어요.
낡은 책들도 있습니다.
that was going out of business.
활동적으로 만들고 싶었어요.
these buildings as much as I could
amazing building stock.
the former crack house on the block,
그 구역에서 마약을 파는 곳이었죠.
그 장소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imagine what else could happen there.
부르는 곳으로 변경한 곳이죠.
what we call Black Cinema House.
in the hood to screen films
상영할 수 있는 기회가 됐죠.
to the folk who lived around me,
an old Melvin Van Peebles film, we could.
상영하고 싶으면 하면 되었고,
할 수 있었죠.
넓은 공간으로 이사 해야만 했습니다.
블랙 시네마 하우스는
from just a small piece of clay,
piece of clay, which is now my studio.
큰 조각의 점토로 성장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for those of you who are zoning junkies,
멈춰졌다는 것을 깨달았죠.
that had been left behind,
만들어진 게 아닌것들이었죠.
the buildings were built,
곳이니 계속 그렇게 유지되야 해요.'
needs to stay residential."
ain't nobody interested in living there?
않는 경우 거기서 뭘 할 수 있겠어요?
the means to leave have already left?
이미 떠난 후인 경우에는요?
these abandoned buildings?
to wake them up using culture.
그들이 각성하도록 부추겼죠.
was so exciting for folk,
that we had to then find bigger buildings.
더 큰 건물을 찾아야만 했습니다.
생각해야 할 자원들이 있었어요.
necessary to think about those things.
은행 안은 아주 안좋은 상태였죠.
it was in pretty bad shape.
of standing water.
in the neighborhood
없었기 때문입니다.
in the neighborhood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었죠.
It was nowhere.
어떤 장소도 아니었어요.
할 수 있을지 상상하기 시작했어요.
what else could happen in this building?
of my block has spread,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기 시작하자,
can now be a center
음악 공연의 중심지가 되었고,
music performance,
who are now interested
원하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because we brought some heat,
불을 지폈기 때문입니다.
기록보관소를 만들것입니다.
is this Johnson Publishing Corporation.
사람들의 기념품을 모으기 시작했어요.
memorabilia from American history,
or have lived in that neighborhood.
것인데 매우 도전적인 역사의 내용이죠.
are degraded images of black people,
of very challenging content,
인종과 계층의 복잡성을 야기시키는
asking themselves about their identity
다른 동네보다 더 낫습니다.
중심지로 표현될 수 있어요.
교점을 만들어 내려고 하고 있고,
hardcore node of cultural activity,
주변에 아주 멋진 녹색 공간을 연결하면
to make multiple hubs
green stuff around there,
이제 60-70 개 정도가 되는데요,
purchased and rehabbed,
그 위에 내려놓는 것이죠.
miniature Versailles on top of that,
녹지단지로 연결하는 거죠...
by a beautiful greenbelt --
never wanted to be
중요한 목적지로 되었습니다.
the country and world.
very much like I'm a potter,
해결하려는 도예가로 느껴집니다.
that are at our wheel,
그릇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하죠.
that I want to make.
단지로, 이웃으로, 문화 구역으로,
house to a block to a neighborhood
to thinking about the city,
도시의 모든 방면으로 발전했죠.
that I didn't know that I had to learn.
이렇게 많이 배운적이 없죠,
about zoning law in my life.
that there's not just room
저의 예술적 실천 뿐만 아니라
공간이 있다는 걸 알았죠.
artistic practices.
규모는 어떻게 하실건가요?"
going to go to scale?"
팔려 나갈 수는 없다는 걸 알았죠.
I couldn't export myself,
미시간 주의 디트로이트시와
in cities like Akron, Ohio,
필요한 것처럼 보이는데,
who already believe in those places,
정말 아름답게 만들려는 사람들이죠.
to make those places beautiful,
who are passionate about a place
멋진 것을 만드는데 필요한 자원과는
necessary to make cool things happen,
돕는 사람들과 동떨어진 사람들이죠.
a contingency of people
도움말을 주기 시작했어요.
around the country
앞에 놓여진 것으로 어떻게 시작하는지,
that are in front of you,
내에서 어떻게 세상을 재형성하는지요.
at a wheel or at your block
many people watching this
제기된 질문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겠죠.
the question you just raised at the end: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나갈 수는 없어요.
about what someone who is inspired
착수 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to take on projects like yours?
I've found that's really important
한가지 중요한 것은
the kind of individual project,
여기지 않는 것 뿐아니라
사이의 관계를 생각해 보는 것이죠.
between an old house,
between those things?
주민들이 이것을 좋아할지 말이죠.
그곳에 여전히 생기가 있었어요.
where neighborhoods have failed,
열정적인 사람을 구분하고
in that place, the passionate people,
who have been fighting,
싸워온 주민들이
about the place that they live?
북돋을 수 있게 하느냐 입니다.
I would be talking about buildings alone,
그 한 건물만을 고려해서,
a "For Lease" sign in the window.
have to curate more than that,
더 조직적인 관리를 해야 해요.
you have to be mindful about,
당신이 성장시키길 바라는 사업이죠.
that I want to grow here?
who live in this place
바라는 사람들이 거기에 사는가죠.
a cultural space or housing;
of an economic core.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together feels right.
적절하게 느껴집니다.
to create the spark again
다시 일으키기는 힘이 듭니다.
slogging for 20 years.
열심히 해 온 경우에 말이죠.
that have helped break through?
찾는 방법을 찾으셨나요?
there are lots of examples
많은 사례가 있습니다.
when the media is constantly saying
계속 일어난다고 방영하는 경우
happen in a place,
and the particular context,
in your neighborhood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야외 극장 페스티벌을 열 수 있습니다.
if you're a theater person,
the resources in certain neighborhoods
꼭 필요한 자원이 없습니다.
a certain kind of splashy,
of making sure that people
지원적인 조력자들을 확실히 찾으면,
of the things that are happening locally,
정말 멋진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that the projects you're creating
소수자를 위한 것이고
vegetarian indie movie crowd
채식주의자 를 위한 것이 아니라 말이죠.
to take advantage of them.
들어가는 것처럼 힘들어지는 부분이죠.
it starts to get into the thick weeds.
TG: Right now, Grand Crossing
적어도 99%가 흑인 인구가 삽니다.
who owns property in a place
거주민이 어쩌면 다르다는 것을 알죠.
the streets every day.
이미 다른 곳이 된다고 말할 수 있죠.
that Grand Crossing is already
different than it is today.
주택 신탁, 토지 신탁,
housing trusts or land trusts
기반을 둔 공간을 보호하기 위해서요.
some of the space that happens,
7,500 empty lots in a city,
7,500채 정도의 빈 집이 있는 경우
just interested in the development piece,
안정성에도 이점을 둔 건물이어야 하죠.
in the stabilization piece,
발전 부문은 동기부여를 많이 받지만
is really motivated,
더이상 지속되지 않습니다.
of neighborhood consciousness,
important watchdogs
이용가능 하도록 보장할 수 있는
that are made available
이용할 수 있도록 말이죠.
who have lived in a place for a long time.
주민들에게도 분배될 수 있도록 말이죠.
One more question:
질문이 하나 더 있어요.
매우 주목할 만한 사례를 만드셨어요.
and the importance of beauty and the arts.
that funds would be better spent
이용하는 게 더 낫다는 의견이 있어요.
or come against it?
is a basic service.
특정한 도시에서 이용이 불가능하게 되면,
when there are resources
to certain under-resourced cities
문화가 그 자원의 불꽃을 피웁니다.
that helps to ignite,
if you can start with culture
사람들이 그 장소에 재투자하게 하죠.
reinvested in their place,
amenities start to grow,
성장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that's a poetic demand,
are necessary to wake up our cities,
필수적인 정치적 요구도 하게 되고,
논리적으로 이해가 갑니다.
for being here with us today.
ABOUT THE SPEAKER
Theaster Gates - Artist, potter, community builderTheaster Gates is a potter whose ambitions stretch far beyond the wheel and the kiln. In Chicago, his leadership of artist-led spaces has catalyzed interest and excitement in a formerly neglected neighborhood, as he uses culture as a transformational weapon.
Why you should listen
Theaster Gates is helping to define the future of artistic place-based efforts, in research and practice. Beginning with interventions in small-scale residences now known as Dorchester Projects, Gates’ houses in Greater Grand Crossing in Chicago have become a nexus for globally engaged experiments in structures of individual and collective living, working and art-making. Launched into the international art world at Documenta(13), the houses embodied a new system of values and celebrated both a flexible use of space and provided a way for artists, visitors and students to connect and collaborate.
The latest example of this kind of work is the Stony Island Arts Bank, set to open for the Chicago Architecture Biennial in October 2015. Gates will convert a formerly derelict bank on Chicago's south side to create an artwork -- and a communal and creative space.
At the University of Chicago, where he is a professor and the director of arts and public life, Gates leads the Arts Incubator in Washington Park. Gates also leads an urban research initiative known as the Place Lab, a team of social scientists, architects, creative professionals and business leaders. With support from the Knight Foundation, Gates and his team will create frameworks for reimagining the role that culture plays in the redevelopment of transforming African American communities.
Theaster Gates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