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 Lassiter: We need nuclear power to solve climate change
조 라시터(Joe Lassiter): 기후변화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원자력
Joe Lassiter focuses on one of the world’s most pressing problems: developing clean, secure and carbon-neutral supplies of reliable, low-cost energy all around the world.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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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 access to electricity.
전기를 쓸 수 없었습니다.
did not have access to clean cooking fuels
요리를 하지 못하거나
in the developing world.
일이 아니기 때문에
who seem so distanced from us.
the developed world,
즉 선진국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have lost hope about the future
발견할 수 있습니다.
campaigns in my own country.
선거 운동에서도 확인했습니다.
turning the corner
진입하고 있는 나라인
that President Xi has
어려움을 볼수 있습니다.
in his coal and mining industries
해고하는 것을 시작하면서요.
종사자들 말입니다.
figure out how to manage
알아내려고 할 때
관리할지 알아내려고 할 때
나아가는지 보아야합니다
of those decisions.
환경적 영향을 관리해야 하죠.
for 25 years, since Rio,
25년 동안 다뤄왔습니다.
파리조약이고요.
by nations around the world.
which are bottom-up agreements,
what they think they can do,
할 수 있는지 말한 협약들이
for the vast majority of the parties.
진실되고 곧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t the independent analyses
얻을 수 있는 게 뭔지
are liable to yield,
before us becomes clear.
문제의 규모는 명백해집니다.
Energy Information Agency's assessment
정보 단체의 평가입니다.
implement the climate commitments
기후 약속을 지킨다면
around the world
to look at and appreciate.
세 가지가 있습니다.
to continue to grow
지속적으로 증가할 겁니다
말그대로 0 이 되어야 합니다
that drive heating on the planet.
지구를 데우니까요.
the race to fossil fuels.
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겁니다.
comes from the developing countries,
발생한다는 겁니다.
from the rest of the world,
and Indonesia and Brazil,
브라질을 포함해서
move their people
in the developed world.
여기는 생활방식이죠.
added to the planet's atmosphere,
지구대기에 추가되고 있습니다.
and into the land.
that are in place today.
지금 지구상에 있다는 겁니다.
of carbon into the air,
대기에 포함되어 있을 것이고
in global mean surface temperatures,
지표면 평균온도를 올려 놓을 것이며
바꿔야 할 일입니다.
is something we need to appreciate.
different energy choices.
다른 에너지를 선택합니다.
of their natural resources.
that they've followed as a society.
개발경로의 작용입니다.
on the surface of the planet they are.
거주지역의 작용입니다.
a lot of the time,
어두운 곳의 사람들일까요
go into the choices of countries,
많은 것들이 포함되고
that we need to appreciate
사용할 선택을 할 겁니다.
of fracking and shale gas,
셰일가스의 발명의 결과로
to deploy in Germany
재생에너지가 있습니다.
to afford to do it.
show interest in nuclear power.
원자력에 관심을 보입니다.
committed to natural gas and to coal,
석탄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that comes from Russia,
스스로에게 이렇게 질문하겠죠.
한 일을 기억해야 합니다.
not power to people.
사람들을 데려다 전력을 공급했습니다
and low-cost energy,
저렴한 에너지를 통해 도시화했습니다.
amount of growth.
성장을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has dramatically increased.
급격히 증가했음을 압니다.
$1.90 per person per day.
이하의 계층 말입니다.
of China's population
단 20%의 중국인구가
in civil liberties
적은 값만 치르고서요.
in the Western world.
받아들이기 어려운 점이죠.
massively better nutrition.
영양상태를 갖게 해주었어요.
is indoor air pollution,
내부 공기오염입니다.
to clean cooking and heating fuels.
난방연료를 접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that 200 million people in China
to clean cooking fuels.
못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of its own people,
충족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을 충족할 것입니다.
of coal burning in India,
EIA의 예측을 보면
as much of its energy from coal
더 석탄 에너지를 제공받을 것입니다
제공받는 것과 비교했을 때요.
the alternatives;
몰라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can do what they choose,
선택을 한 것을 할수 있지만
해야만 하는 걸 하기 때문이죠.
coal's emissions in time?
막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this forecast that's in front of us?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if we have the will to do it.
예측이기 때문입니다.
about the magnitude of the problem.
규모를 생각해야 합니다.
are going to be built around the world.
전세계에 지어질 것입니다.
one-gigawatt coal plants
1기가와트 석탄공장이
of what we want,
상관없이 일어나는 일입니다.
that rule their countries,
of their citizens to do that.
시민의 이익이기 때문입니다.
unless they have a better alternative.
이것은 계속 될 것입니다.
사용할 것입니다.
thinking that you should do something
집에 가서 뭐라도 해야되겠다고
that's going to run for 50 years
석탄공장을 이미 작동시킨 겁니다.
기회를 가져갈 겁니다.
that Vinod Khosla used to talk about,
비노드 코슬라가 말했던 것입니다,
but an American venture capitalist.
China and India off of fossil fuels,
손을 떼게 하고 싶다면
that passed the "Chindia test,"
기술을 창조해야 한다. 라고요.
of the two words.
두 단어가 첨부된 말뜻은
implement it in their country,
본국에 시행할수 있어야 하고
by the people in the country.
받아들여져야 하고
that was scalable,
again, that we take for granted.
즐길 수 있어야 하죠.
for that many people
유지되지 말아야 합니다.
had to go begging
"I won't trade with you,"
다른 외국이 있다면
the technology shift to occur.
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살펴본다면
with alternatives that meet that test.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석탄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adjusting for intermittency,
간헐성 조절을 하는 중입니다.
better than any other country,
than any other country.
더 알기 때문에 그렇게 합니다.
2040년에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
선택지를 주지않는다면요.
the Chindia test.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that are out there,
모든 대안을 보신다면
that come near to meeting it.
볼 수 있을 겁니다.
that I'll talk about in just a second.
새로운 원자력분야입니다.
that are on the drawing boards
원자력발전소의 새로운 세대입니다.
developing these say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in position to demo by 2025
예시까지 보여줄수 있고요.
if you will just let us.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들이 허락한다면요.'
that could be there in time
backed up with natural gas,
다목적 규모의 태양에너지입니다.
which are still under development.
새로운 원자력을 지연시킬까요?
and yesterday's mindsets.
scientific thinking on radiological health
최신 과학적 사고를 하지 않았어요.
with the public
소통할 것인가에 대해서요.
of new nuclear reactors.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that we need to use
새로운 과학적 지식이 있습니다,
we regulate nuclear industry.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서요.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데요.
and 2 to 5 billion dollars
50억 달러가 드는 비용입니다,
개발하기 위해서요.
military mindset
비롯된 것인데요.
장소이기 때문이죠.
for 5 cents a kilowatt hour;
1시간 제공할 수 있고
for 100 gigawatts a year;
규모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waiting for a miracle.
일어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if they can't make it cheap,
저렴하게 만들지 못한다면
is not carry an idea forward,
과거의 생각을 가지고 가지 말고
NGO의 수장에게 편지를 쓰세요.
선택권을 준다고 말하세요.
ABOUT THE SPEAKER
Joe Lassiter - Energy scholarJoe Lassiter focuses on one of the world’s most pressing problems: developing clean, secure and carbon-neutral supplies of reliable, low-cost energy all around the world.
Why you should listen
As the Senator John Heinz Professor of Management Practice in Environmental Management, Retired and current Senior Fellow at Harvard Business School, Joe Lassiter studies how high-potential ventures attacking the energy problem are being financed and how their innovations are being brought to market in different parts of the world. In the MBA and executive education programs, he teaches about the lessons learned from these ventures as well as potential improvements in business practices, regulation and government policy. Lassiter also supports University-wide efforts as a faculty fellow of the Harvard Environmental Economics Program and a faculty associate of the Harvard University Center for the Environment.
Following a 20-year career leading technology businesses, Lassiter joined HBS in 1996. He has taught courses in entrepreneurial finance, entrepreneurial marketing and innovation in business, energy & environment. For Harvard University, he taught courses in innovation & entrepreneurship to undergraduates, graduate students and post-doctoral fellows across the University and its affiliated hospitals. From its founding in 2010 until 2015, Lassuter was Faculty Chair of the University-wide Harvard Innovation Lab (Harvard i-lab).
Lassiter received his BS, MS, and PhD from MIT and was awarded National Science, Adams and McDermott Fellowships. He was elected to Sigma Xi.
Joe Lassiter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