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ffrey Canada: Our failing schools. Enough is enough!
제프리 캐나다(Geoffrey Canada): 실패하는 학교들, 이대로는 안 됩니다!
Geoffrey Canada has spent decades as head of the Harlem Children’s Zone, which supports kids from birth through college in order to break the cycle of poverty.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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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아내 이본이 제게 말하길,
정말 똑똑하고, 재능있고 --"
남자를 원하는게 아녜요."
(웃음)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전부 구할 수도 있죠.
얼마나 훌륭한지 보셨을텐데요.
구제할 수 없다고 얘기하지 마세요.
알고 있으니까요.
고치지 않았을까요?
유지하고 있는 사업 계획은,
낙제하던지 관심이 없습니다.
똑같이 계속 할 것이고
맞나요?
말하기에 충분합니다.
정말 말이 안되는 겁니다.
저는 빈민가에서 자랐는데요,
학교에 갔을 때에도
있었습니다.
56년 후에도요.
어떤 것을 알고 있습니까?
(웃음)
87년도는 좋은 해였어, 라던가.
제 말은, 매 해마다
방식이라는 겁니다.
만약에 맞으면 좋고, 맞지 않으면
그저 불운한거에요.
만들지 못했을까요?
없다고 말하지 마세요.
아이들을 낙제시킨 곳에 가서,
물어보는 겁니다.
"우리는 앞으로 지난해에 했던 걸
라고 얘기하겠죠.
어떤 사업 모델입니까?
3시 사이에 영업을 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문을 닫았어요.
은행에 갈 수 있을까요? 실업자들뿐이죠.
은행에 넣어놓은 돈이 없으니까요.
사업 모델을 만들었죠?
계속되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관심이 없었거든요.
단지 그들에게 맞는 걸 만들어냈던 겁니다.
그건 문제가 아니었던 겁니다.
갈 수 없다는 사실에
다른 은행을 찾아보라고 하겠죠.
영업을 하거든요.
은행가가 아이디어를 냈죠.
은행을 열어야 하는게 아닐까 하고요.
토요일은 어떨까?
인정할 게 있는데
기술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 새로운 기계를 들고 나왔을 때,
넣으면 돈이 나오는 겁니다만,
"기계가 어떻게 돈을 정확히 셀 수 있겠어,
상황이 바뀌었어요.
왜일까요?
쓰던 시절에,
사람들이 있던 시절에,
가르치고 있는겁니까?
바꿀 계획을 들고 나온다면,
과격하다고 생각할겁니다.
가장 안 좋은 말들만 이야기 할겁니다.
만약 과학이 --
우리의 가난한 아이들이
잃어버린다고 한다면 --
그래, 쟤네 저기 있구나.
아이들이 나빠졌습니다.
제가 이걸 들은게 75년도에
다닐 때인데요,
"오, 이거 중요한 연구인데."
해야한다고 말하고 있거든요.
같은 연구를 다시 만들어 냅니다.
말하고 있죠:
여름방학 동안 나빠진다.
학교를 운영할 수는 없다.
누가 이런 규칙을 만든거죠?
저는 하버드교육대학원에 다녔습니다.
생각했어요.
농업 달력이 있어서, 사람들이 --
말도 안되는 지 말씀드리죠.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만약 여러분이 농사를 짓는다면
심지는 않는다는 걸요.
누구 겁니까?
1840년대에는
일년 내내 열려있었어요.
일해야 하는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최선이었죠.
정해줬다거나 하는
우리는 왜 이러고 있습니까?
적용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 나와서 말하는 겁니다.
우리는 이걸 할 수 있습니다."
한 군데도 없습니다.
저기 두 분 계시네요. 됐나요?
누군가는 올바른 일을 할테니까요.
우리는 이러면 안됩니다. 과학은 분명하죠.
것을 압니다.
0세부터 3세까지 말입니다.
네 명의 아이들이 있는데요,
우리는 뇌 발달에 관한
중요한지 몰랐어요.
일어나는 지 몰랐어요.
부르고 대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인지 몰랐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죠.
교육받은 사람들도 알아요.
더 유리한 겁니다.
아무것도 하는 게 없습니다.
중요하다는 것은 알죠.
유아원에 보내실 겁니다.
중요하다는 것을 아니까요.
이런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런건 없습니다.
중요하다는 걸 알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야단을 떱니다,
다른 기타 등등에 대한 책임이 있으면서
해줄 때마다 하는 말이,
서비스를 제공하는거죠?"
"자, 아시다시피
할 수 없을겁니다."
돈을 모아야 했으니까요.
제가 이제 뭐라고 얘기할 지 아시겠나요?
저런 의료 시설이라던지
걸 제공하는지 아시겠나요?
좋아해서 그렇습니다.
(웃음) (박수)
지나치게 몰아부칠때는
당신이 당신 아이들에게 해주기 때문이죠."
MIT의 연구에서 말하기를,
더 잘하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댄스 수업을 시켜준다면
원한다는 사실에 신이 날 거고,
왜 가난한 아이들은
이 곳은 그 아이들을 위한 무대입니다.
여러분이 자료와 정보가 필요하다는 걸 알아요.
제대로 되고 있다고 생각했다가
여러분들은 가르치고, 얘기하고,
아닌가요? 그리고선 학생들이
하지만 테스트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테스트가 있는데요--
받아볼 수 있는지 아십니까?
두자리 숫자 곱셈에
사실을 알려주겠죠-- 정말 좋은 데이터인데요,
학기가 끝나고 나서죠.
(웃음)
돌아왔습니다.
결과를 갖고있는 겁니다.
가르칠 건데 말이에요.
얼마나 많은 돈을 썼습니까?
데이터들에 쓰여집니다.
9월에 필요합니다.
11월에 필요해요.
알아야 하고,
알아야합니다.
그런 데이터를 알 필요가 없어요.
선견지명이 생긴 것 같습니다.
예상할 수 있습니다.
더 잘 맞출 수 있죠.
이 아이들 중 48퍼센트가
보였다고 얘기해주는 겁니다.
"좋아요, 계획이 뭔가요,
어떤 걸 할건가요?"
(웃음)
맞는 학업 수준을 보여줄겁니다.
무엇을 얻습니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그래야 뭔가 할 수 있으니까요.
또 다른 문제인데요,
억압해선 안 됩니다.
혁신에 대해서 치를 떱니다.
다른 것을 하면 화를 내죠.
사람들은 항상 이런 식이죠,
뭔가 좀 시도해보자. 어디보자.
제대로 돌아가질 않았어요.
그러곤 문제가 생겼죠.
돌아가질 않는 겁니다.
" 맞아, 대부분의 차터 스쿨은 제대로 돌아가질 않아."
문을 닫아야죠.
문을 닫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해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렇게 돌아가지 않거든요.
기술을 대한다고 상상해보세요.
"잊어버리자." 라고 하겠죠.
장담하는데 이 중 몇몇은 저와 같았을 겁니다 --
가장 훌륭한 물건이라고요.
"제프, 이 팜파일럿만 있으면
그게 끝이었어요.
사실에 구역질이 났어요.
그만뒀나요? 아무도 그러지 않았죠.
계속 발명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과학을 더 진보시키는 것을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평가하고, 더 이른날부터 아이들을 가르치고,
제공하는 걸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이런 기회들을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혁신의 문제가,
정말로 정착시킬 때까지
이 아이디어가,
도전이 될만한 일입니다.
또 다른 50년을 기다릴 수 없습니다.
걷고 있다는 사실은 압니다.
고칠만한 여력이 없다고
그건 50억 달러 쯤 든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썼나요?
(박수)
깜짝하지 않고 써버립니다.
리더로 만드는 것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말입니다.
정말 얼마 안 되는 돈입니다.
해결하는 것을
필요한 돈 말입니다.
저는 더 이상 화가 나지 않을 겁니다. (웃음)
그렇게 하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중퇴율은 얼마나 되나요?
백 퍼센트의 아이들이
대학에 가고 싶어했죠.
백 퍼센트 졸업할겁니다.
대학에 들어갔다는 거였어요.
(박수)
어떻게 연락하시나요?
우리나라가 가진 안 좋은 문제는
똑같은 아이들이요,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우리는 정말로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합니다.
학생들을 불러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지난 시험 어떻게 봤니?
그게 무슨 소리야?"
할렘에 돌아올 수 없다는 걸 알죠.
맞아요, 학교에 있는 게 더 낫습니다.
농담으로만 하는 건 아니에요.
용기의 문제입니다.
않는 것을 아이들이 알게 되었을 때,
압박에 집어 넣습니다.
포기하지는 않을 겁니다.
용기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저는 이거 하기 싫은데,
아이들이 학년을 마치는데 도움을 줍니다.
해 주는 여러 전략들을 만드려고 하는 중이고,
만들고 있습니다,
"넌 할 수 있어. 좀 어려울 테지만,
하진 않을거야."
캐나다 박사님.
ABOUT THE SPEAKER
Geoffrey Canada - Education reformerGeoffrey Canada has spent decades as head of the Harlem Children’s Zone, which supports kids from birth through college in order to break the cycle of poverty.
Why you should listen
Geoffrey Canada grew up in an impoverished neighborhood in the South Bronx, with a mother who believed deeply in education. So upon getting his degree from Bowdoin College and continuing on to a masters in education from Harvard, Canada dedicated himself to working with kids in poor neighborhoods. In 1983, he accepted a position at the Rheedlen Institute in Harlem as education director. Seven years later, he became president and renamed it the Harlem Children's Zone.
While the Harlem Children’s Zone started out focusing on a single block -- West 119th Street -- it has since expanded exponentially. It now encompasses more than 100 square blocks and serves an estimated 10,000 children, providing pre-kindergarten care, after-school programs, health care, college planning and classes for soon-to-be-parents.
Meanwhile, Canada has become known nationally for his work, appearing on shows as diverse as Oprah and This American Life. The recipient of the first Heinz Award in 1994, Canada was named one of "America's Best Leaders" by U.S. News and World Report in 2005 and, in 2011, he was listed as one of TIME magazine’s 100 most influential people in the world. Both Canada and Harlem Children’s Zone figured prominently in the 2010 documentary Waiting for Superman. And President Barack Obama’s Promise Neighborhoods program was modeled after HCZ, offering grants to programs in 21 cities across the country to try and emulate its success.
An avid fan and teacher of Tae Kwon Do, Canada has authored two books: Fist Stick Knife Gun: A Personal History of Violence in America and Reaching Up for Manhood: Transforming the Lives of Boys in America.
Geoffrey Canada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