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nd Giridharadas: A letter to all who have lost in this era
아난드 기리드하라다스(Anand Giridharadas): 이 시대에 패배한 모든 분들께 드리는 편지
Anand Giridharadas writes about people and cultures caught amid the great forces of our time.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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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많은 분들이 있고
있음을 알지만요.
세계가 저를 두렵게 하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하는 것의 일부는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seems to be each other.
부분은 바로 서로인 것처럼 보입니다.
여러분은 두려워하고
비전을 두려워합니다.
when you know it's going to storm
태풍이 올 것 같다는
서로에 대한 두려움이
that your fears of me,
여러분의 두려움이
is right for us both,
우리 모두에게 맞다는 것이
to trigger my fears,
일으키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는데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that this amazing new world
유동적인 세계말이죠.
and technologies flowing freely,
아니었다고 말해왔음에도 말입니다.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rotating in and out of the prison.
사람들 때문이었죠.
in Wagner, South Dakota,
텅빈 가게들을 목격했고
in their 20s and 30s
보이는 것도 알아챘습니다.
I encountered in Paris,
바르셀로나에서 만난 젊은이들이
것을 목격했습니다.
that creates wealth --
of London becoming ghost quarters,
런던의 일부에 대한 뉴스도 들었습니다.
turn fishy money into empty apartments
돈으로 빈 아파트를 사서
young couples starting out,
새로 시작하는 젊은 커플들을
to nourish your children,
in your work, and now you didn't.
있었지만 더이상 아니죠.
for people like you to own a home,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we could live on Mars,
미래를 만드느라요.
애쓰시는 동안에요.
shorter lives than your parents had.
짧아지기 시작했는데 말이에요.
but I didn't listen.
주의깊게 듣지 않았어요.
when the substance of it,
toward shattering continental unions
연맹을 깨거나
하실 때만 주의깊게 들었죠.
하셨을지입니다.
있어드리지 못했는지요.
of the new for novelty's sake,
신봉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못할 뻔 했습니다.
소속의 중요성을 간과할 뻔했습니다.
rituals, stability --
towards the other polarity,
다른 방식으로 봅니다.
the right skin or right organ
moving away from you;
느낌을 받는 것입니다.
to people like you,
사람들에게 우호적이었지만
더 우호적일 것이죠.
that old privileges should not dwindle.
안된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거예요.
in a new century in which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하고
with the right skin and right organs.
있다고 해서 보너스가 있지도 않아요.
for that in our shared home.
그런 공간이 없음을 알아두세요.
of coping with the loss of status.
부담을 무시해 왔어요.
can also be personally gruelling.
수 있음을 잊어버렸죠.
되돌일 수도 없고
on equality and diversity,
and could not if I wished
closely knit, interdependent world,
that won't stop being invented.
가는 것을 바랄 수도 없고 바라길 거부합니다.
your experience of these things.
여러분의 경험을 이해해야 합니다.
that your experience of these things
것들에 대한 여러분의 경험이
않음을 말해주셨습니다.
a complaining sentence
말을 끝내시기 전에요.
with erratic hours, volatile pay,
your children off at 24-hour day care
위해 여러분의 자녀를
대한 이야기를 끝내시기 전에 말이죠.
could finish your sentence --
말씀도 끝내시기 전에요.
experiencing was flexibility
that we truly share,
유일한 것들 중 하나이고
this joint inheritance
리브랜딩하는데 말이죠.
like "the sharing economy,"
단어들을 막 던지면서요.
있었는지 알겠어요.
and wanted you to believe
믿기를 원했어요.
만든 이 시스템이
against your economic interests --
반하는 표를 던지고 있고
투표한다고 말했죠.
무엇인지 아는 것처럼 말이에요.
economism talking.
as their only interest,
이익으로 여기는 약점이 있습니다.
to those who ignore you.
싶은 욕망과 같은 것들은 무시하고 말이죠.
순간에 있습니다.
if we continue down this road,
가는 것이 모두에게 걱정됩니다.
by visions of the future
현혹될까봐 걱정됩니다.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여겨지는 지역에서는
they were done with it.
오갈 수도 있습니다.
shallow redemption
구원은 아닐 것입니다.
about us all being in it together.
나오지는 않을 거에요.
made choices to be here.
것을 받아들여야 할 거에요.
만들 것입니다.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you now feel for revenge,
계획하도록 유혹합니다.
impersonal forces.
아닌 문제를 직면합니다.
of your and my relations.
관계의 문제를 직면합니다.
방법을 선택합니다.
we might have to let go of,
모르는 것들도 있습니다.
versions of reality.
버전들부터 시작하죠.
상상해 보세요.
of these or those people.
사회에 대한 환상을요.
상상해 보세요.
get past security.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습관 말입니다.
것을 먼저 받아들이면
꿈들을 쫓아왔습니다.
to the foundational dream of each other,
가지는 댓가로 말이죠.
to the dream of each other
헌신할 용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before every neon thing.
더 중요한 것이죠.
ABOUT THE SPEAKER
Anand Giridharadas - WriterAnand Giridharadas writes about people and cultures caught amid the great forces of our time.
Why you should listen
Anand Giridharadas is a writer. He is a New York Times columnist, writing the biweekly "Letter from America." He is the author, most recently, of The True American: Murder and Mercy in Texas, about a Muslim immigrant’s campaign to spare from Death Row the white supremacist who tried to kill him. In 2011 he published India Calling: An Intimate Portrait of a Nation's Remaking, about returning to the India his parents left.
Giridharadas's datelines include Italy, India, China, Dubai, Norway, Japan, Haiti, Brazil, Colombia, Nigeria, Uruguay and the United States. He is an on-air contributor for NBC News and appears regularly on "Morning Joe." He has given talks on the main stage of TED and at Harvard, Stanford, Columbia, Yale, Princeton, the University of Michigan, the Aspen Institute, Summit at Sea, the Sydney Opera House, the United Nations, the Asia Society, PopTech and Google. He is a Henry Crown fellow of the Aspen Institute.
Giridharadas lives in Brooklyn, New York, with his wife, Priya Parker, and their son, Orion.
Anand Giridharadas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