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y Gerald: The gospel of doubt
케이시 제럴드 (Casey Gerald): 의심의 복음
Casey Gerald chronicles the current state of the American Dream and explores ways to sustain it for a new generation.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into a Texas church
보내고 있었습니다.
draped in worn-down red fabric,
빨간 천이 걸쳐져 있고
and a choir at my back
성가대가 제 뒤에 있었습니다.
built into the wall behind them.
벽에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in the back not paying attention.
집중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알고 있었습니다.
책임질 나이가 되자마자
that Jesus would return
불공평하다고 불평하는 것을 멈추고
for all that I had done,
my house in order very quickly.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s one might listen for noise,
열심히 고요함에 귀기울였는데
hadn't pulled a fast one on me
확신하기 위함이었죠.
that were all the rage at the time.
대안을 준비했습니다.
황홀감에 빠져들지 않는다면
in the rapture at midnight,
taking the mark of the beast,
짐승의 표식을 받는 것을 피하고
and the Antichrist himself.
적그리스도와 싸워야 했습니다.
out of the pews and down to the altar
재단으로 나오라 했습니다.
when midnight struck.
있고 싶었기 때문이죠.
자리를 잡았습니다.
as I like to call them --
침례교 부르주아들은
has a VIP section.
VIP 좌석이 있습니다.
had been bent under hot suns
뜨거운 태양이
a creaseless noble brown,
for what life might become
어떨지에 대한 꿈과 희망은
were the stars of the show for me.
그날의 주인공이었습니다.
for this moment,
평생을 기다려 왔습니다.
had longed for the end of the world,
바라왔던 것처럼 말이죠.
waited for the Oprah Winfrey Show
every day at 4 o'clock.
기다리는 것처럼 말이죠.
천국에 갈 것이라 믿었고
to her hand during this prayer,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to the call of the prayer
to add the dirge.
더해주고 있었죠.
left in the field.
being separated from the chaff.
보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목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any signs of disappointment,
드러내지는 못했지만
오랫동안 믿어왔던 그들이
화가 났습니다.
바로 옆에서 함께했왔습니다.
as best I could.
머리를 담갔습니다.
to turn on the television
announce the new millennium
선언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been strange anyway,
예수님이 세계를 돌면서
even more ridiculous --
I did not stop believing.
믿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가능하다는 것을 말이죠.
I had were wrong,
있다는 것을요.
a mountain of certitude,
to its foundation,
날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배운 날을 말이죠.
prepared for Y2K in a very different way,
방식으로 맞이하셨겠지만
the same thing that I have done
경험하셨기 때문이라고 확신합니다.
and my father stayed away
아버지가 멀어진 후부터
않은 후부터 말입니다.
from Oak Cliff, Texas
키워온 믿음으로 말이죠.
all the challenges I had known,
and broken bodies I had seen.
할 수 있다는 기회였습니다.
one winter break,
집에 돌아왔을 때
바닥에 처박힌 제 얼굴과
강도의 총이었습니다.
couldn't save me.
없다는 것을 이때 알게 되었습니다.
at Lehman Brothers
믿음을 갖기도 했습니다.
없을 거라고 했습니다.
신전이 제 눈앞에서
couldn't save me.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in Washington DC as a young staffer,
일하면서도 믿음을 키웠습니다.
call out from Illinois,
일리노이주에서
has come to America."
라는 목소리가 들렸기 때문이었습니다.
began to feel like a cruel joke,
농담처럼 느껴지고
the political second coming
저를 구원하지 못한다는 것을
of the American Dream,
제단 앞에 무릎을 꿇고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that I would either believe
to yet another mecca,
순례를 떠났습니다.
simply accept the salvation
그저 받아들일 수 없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더 있음을 알았습니다.
of a crowded party,
어두운 구석에서
miserable Cambridge winter,
한 의문에서 시작했습니다.
for something real have asked
or how we'd get there,
as Jack Kerouac wrote,
잭 케루악의 소설처럼
and disappear somewhere,"
사라지는" 삶을 동경했고
어떻게 사는지 알아보려 했습니다.
other voices who said
and the proof too thin,
미약하다고들 했지만
in the summer of 2013,
8천 마일을 여행했습니다.
through the desolation of Detroit,
디트로이트의 황무지를 거쳐
with men and women
사람들이었습니다.
at the West Point of capitalism,
called MBAs Across America,
America'로 발전했습니다.
on this stage today.
만든 운동입니다.
a great hunger in our generation
countless entrepreneurs
to which I would not go
of a broken country,
믿게 하도록 말이죠
나누고 싶은 복음입니다.
in New York City,
of Harvard Business School.
동문행사가 있었습니다.
고래 모형이 있었습니다.
거물들과 함께 앉아 있었고
and their good deeds.
함께 축하하고 있었습니다.
and assets under management
전파하러 갔습니다.
sitting in an urban farm
tell me of the kids
매일같이 나오는 아이들에 대해
극빈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all of their belongings in a backpack
가방에 담고 다녔습니다.
in a homeless shelter.
않으려고 말이죠.
with money from his pension,
연금을 털어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받은 연금을 말이죠.
himself a salary,
the program struggled for resources.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I felt the sting and salt of tears
눈이 따끔거리고
것을 느꼈습니다.
had half a trillion dollars,
수백 명의 사람들과 함께하고
보고 있다는 계시말입니다.
that made me want to cry,
눈물을 흘린 것은 아닙니다.
homeless kids,
눈물 흘린 것도 아닙니다.
because I had finally realized
a kidney transplant.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stood in for all those
themselves up by their bootstraps,
매라고 독려받는 사람들을
that never went to Harlem
뉴올리언스에는 이르지 못한
for all those voices
too unwashed, too unaccommodated.
대신하고 있었음을 느꼈습니다.
in front of the television,
announce the new millennium
같은 부끄러움이었죠.
구세주는 바로 저였습니다.
from that altar
생각했던 그 날밤
the world would end,
먼 길을 걸어 왔습니다.
하느님의 필요한 행위이고
as a necessary act of God
절대 확실한 진실이라
다시 돌아왔습니다.
as any time that came before.
사람들만큼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in the prophecy of Brené Brown
토니 로빈스의 예언을
of The New Yorker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를
예배를 올릴 때
at the church of TED,
of charismatic leaders
해결하겠다고 약속하고 있고
of the capitalism that is our god,
필요악이라 보고 있으며
the human price we pay
의문을 갖지 못할 때
대해선 거의 깨닫지 못합니다.
our whole foundation.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that we have come to accept,
부조리한 것들에 가슴이 아프다면
시간이 된 것입니다.
of disruption or innovation
새로운 기업 실적 측정 원칙의
to share with you today, in fact.
전파하러 온 것이 아닙니다.
전파하려고 왔습니다.
that you stop believing,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는 것을 말이죠.
we have are wrong,
themselves are wrong.
틀릴 수도 있습니다.
that it is possible that we,
질문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that we hold in our hands,
우리가 두 손을 모아 했던 질문
고통받아야 하는가?
that we are putting my organization,
and closed our doors
무료로 공유할 것입니다.
their power to do this work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구원자의 역할을
and our odds are too long
희박하기 때문입니다.
there will be no miracles here.
상황에서 말입니다.
seem to lead to our demise,
종말로 이끄는 것처럼 보일 때
no comfort to our wounds,
더는 낫게 하지 못할 때
into the darkness of our lives
이 세상에 펼쳐진 어둠 속의
ABOUT THE SPEAKER
Casey Gerald - AmericanCasey Gerald chronicles the current state of the American Dream and explores ways to sustain it for a new generation.
Why you should listen
Casey Gerald has witnessed every facet of the American Dream -- from his harrowing childhood in Texas, to his tenure at the heights of America's elite institutions, to his journeys through the cities and towns of the American heartland where he has spent his recent years as cofounder and CEO of MBAs Across America. Now his work as a writer, speaker, and business leader centers on the question: will the American dream survive another generation?
Gerald began his career in economic policy and government innovation at the Center for American Progress, and he has worked as a strategist with startup social ventures such as The Future Project as well as companies like The Neiman Marcus Group.
Born and raised in Dallas, Gerald received an MBA from Harvard Business School, where he delivered the 2014 commencement address, and a BA in Political Science from Yale College. He has been featured on MSNBC, in The New York Times, Financial Times, The Guardian, and he has appeared on the cover of Fast Company, which also named him one of the "Most Creative People in Business." He currently serves on the advisory board of NPR's Generation Listen.
Casey Gerald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