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athan Foley: The other inconvenient truth
조나단 폴리(Jonathan Foley): 또 하나의 "불편한 진실"
Jonathan Foley studies complex environmental systems and their affects on society. His computer models have shown the deep impact agriculture is having on our planet.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세계적인 쟁점에 대해
아마존 분지의 일부분입니다.
뻗어나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에 팔리게 됩니다.
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료로 쓰이기 위해 수출됩니다.
먹이지 않습니다.
원인임을 증명했습니다.
다시 정리해 보자면,
식량재배를 위해 쓰이는지,
또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입니다.
지상 기반 테이터를 사용해
밀, 콩, 옥수수, 쌀 등
달하는 면적입니다.
비슷할 것입니다.
가장 쫗은 땅입니다.
무질서하게 뻗어 나간
무려 60배나 됩니다.
식량을 재배하는데 쓰인다는 것입니다.
충격을 받았습니다.
농지로 쓰고 있고
물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들어오는 길에 찍은 것입니다.
파는 것들 일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 물이 사막에서 먼 어딘가에서 왔을 텐데,
온 것이랍니다.
평소 모습은 이랬습니다.
정상적인 상황에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그 사이에 사막의 농지나
물을 댔다는 점 뿐입니다.
이것은 많은 양의 물이고
그 많은 물을 쓰는 것입니다.
하류까지 가 보시면
연결이 끊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실 겁니다.
북미에 있는 강 하나 전체를
나온 이 사진을 기억하실 겁니다.
내해 중 하나였습니다.
사막에 둘러쌓인 것처럼 보인다는 겁니다.
물줄기 두개가 보이는데
채우고 있는 것입니다.
산의 눈이 녹은 물입니다.
물줄기를 우회시켜서
그 건조한 카자흐스탄에 물을 대서
국제 시장에 팔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마 모두 예상을 하셨을겁니다.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미국 중서부에 살고 계실텐데요
상상해보십시오.
해안선의 변화일 뿐만이 아니라
자연 환경 보호 단체가 없었습니다.
20종의 어류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더 와 닿으실 겁니다.
소련에 있을 때 찍어서
배를 띄우기에 급급했지만
버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역사를 쓸까봐 걱정이 됩니다.
땅과 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기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온실 가스 중 30%는
많이 이야기 하는 편이 아닙니다.
30%를 차지하고 있죠.
사용하는 것으로 인해
주된 원인을 제공했습니다.
기후 변화와 맞먹습니다.
동시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게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완전히 의존하고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요구하는 것이 더 많아질 것입니다.
95억 까지는 도달할 것입니다.
부를 축적하면서
더 많은 자원을 필요로 합니다.
음식 섭취도 증가하고, 더 비싼 음식을 섭취하고,
다른 에너지원을 찾아야 합니다.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적어도 두배로 늘리지 않고서는
도대체 어떻게
두배나 늘릴 수 있을까요?
농지로 개발하는 방법도 있겠지요.
왼쪽은 오늘날 농지이고
어쩔 수 없습니다.
더 많은 식량을 재배할 수도 있겠지만
정말 위험한 일이니까요.
농사를 더 잘 지으면 어떨까요?
수확하는 지역입니다.
토양 조건이 같다면 그 어디보다
수확량의 20~30%밖에
갈색, 노란색이 많이 보이는데요,
엉망이라는 것입니다.
영양분과 물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안 쓸 수도 있고
쓸 수도 있습니다.
가능하게 할 기회도 있습니다.
환경 안전 보장의 요구에
식량 재배와 깨끗한 환경의
알아내야 합니다.
고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많은 곡물을 재배하지만
확보하지 못하고 있고
생물의 종도 다양하지 않습니다.
완벽하지만 여기서 곡물을
여기에 먹을게 뭐가 있을까요?
이 두 방법을 통합해서
탄생시킬지 연구해야 합니다.
새로운 무역 보조금, 농업법 등
이미 갖고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결과물이 탄생합니다.
한다는 것이 관건이죠.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모두 통합시켜야 한다는 말입니다.
세계를 위한 농업이라고 부릅니다.
무척 힘들었습니다.
한 마디로 표현해주는
달려가고 있습니다.
90억에 다다를 것입니다.
성장하는 세계 인구를 먹여 살릴 수 있을까요?
큰 문제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맞이해야 합니다.
+ 바이오 에너지 공급 = 천연 자원 위협
농지로 개간되었습니다.
1600만 제곱 킬로미터입니다.
3천만 제곱 킬로미터입니다.
합친 면적의 60배가 넘습니다.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관개입니다.
물을 곡물에 소비합니다.
물을 가득 채워도 남는 양입니다.
이제는 사막이 되버렸습니다.
이제 더이상 바다로 흐르지 않습니다.
두 배 이상 증가시켰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농업입니다.
30%를 차지합니다.
기차, 자동차로 인한
삼림 벌채 때문이고
과도한 비료 사용 때문입니다.
세계를 변화시키는 활동은 없습니다.
생존에 필수적인 것도 없습니다.
아니 세배로 늘려야 합니다.
다양한 새로운 곡물, 점적 관수,
모든 사람들이 참석해야 합니다.
파괴하지 않고 세계를 먹여 살릴까요?
단번에 풀어야만 할 것입니다.
ABOUT THE SPEAKER
Jonathan Foley - ProfessorJonathan Foley studies complex environmental systems and their affects on society. His computer models have shown the deep impact agriculture is having on our planet.
Why you should listen
Dr. Jonathan Foley focusses on the complex relationship between global environmental systems and human civilization, using computer models to analyze changes in land use, ecosystems and resources around the world. After 15 years at the University of Wisconsin, Foley is now a professor and McKnight Presidential Chair in the Department of Ecology and director of the Institute on the Environment at the University of Minnesota.
Jonathan Foley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