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on Russell: Looks aren't everything. Believe me, I'm a model.
카메론 러셀(Cameron Russell): 겉모습이 전부가 아닙니다. 저를 믿으세요, 저는 모델이거든요.
Cameron Russell has stomped the runways for Victoria's Secret and Chanel, and has appeared in many magazines. But she is much more than just a pretty face.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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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러셀입니다.
약간 불편한 느낌이
했나봐요. (웃음)
가져왔어요.
의상을 갈아입는 건데요,
꽤 운이 좋은신 겁니다.
정말로 놀라셨던 분이 있으면
나중에 제가 트위터에서 찾아볼테니까요.
생각하시는 모습을
머리위로 입어야하는 거에요.
저를 비웃으실테죠?
아무 것도 하지 마세요.
않았으면 합니다.
생각하고 계신 모습을 바꿨습니다.
남자 친구를 가져본 적이 없어서
저 남자의 머리칼에 얹으라고
가짜 선탠하는 걸 제외하면
바꿀 수 있는 건 거의 없어요.
바꿀 수 없기는 하지만,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정직하다는 것을 의미해요.
제가 모델이기 때문이죠.
-- 이 분야에서는
오늘 이 무대에 서게 된 겁니다.
질문에 대해 답해 드리려고 해요
모델이 되었는가?에요.
하지만 그건 아무런 의미가 없는 말이죠.
유산의 상속자가 된 때문인겁니다.
건강함과 젊음 그리고
대칭성으로 정의해 왔습니다.
있잖아" 라고 하실지도 모르겟네요.
지식입니다. 대단히 인상적이네요.
알려드리고 싶은 것은
박사과정에 있던 한 총명한 학생이
고용되어 있는 모든 모델들을 말이죠.
모델만이 백인이 아니었습니다.
라는 겁니다.
그럴 권한이 있지 않으니까요"죠.
이렇게 말하고 싶진 않지만
닌자 시인이 될 수도 있어.
첫번째 의사가 될건데"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여전히
되고 싶어요."라고 하죠.
편집장이 될 수도 있고
당첨되겠다고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아닙니다. 대단하기는 하지만
지식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릴게요.
. -- 바로 지금 말이에요.
HMI 같은거요,
"카메론, 걷는 모습을 찍으려고 해요."
이쪽 팔은 뒤쪽으로 가고, 이쪽 팔은 앞으로 향하고,
상상속의 친구를 돌아보죠,
덜 이상해 보였으면 좋겠군요.
되고 싶다고 하면,
"모든 사진을 조작합니까?"라는 질문이죠.
조작을 하기도 합니다.
극히 일부일 뿐이에요.
함께 있는 제 모습이에요.
며칠 전 밤샘 파티를 하고 있는 제 모습이에요.
잡지에 찍은 모습이구요.
저를 찍은 것이 아니라고
사진 작가와 스타일리스트들이 모여
또 촬영 후에도 작품을 합니다.
내는거죠. 그건 제가 아닙니다.
구두가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건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요.
그 친구가 빨간불을 지나간거에요.
이라고 한 것이 전부인데
그건 제가 누구인가가 아니라
자신이 누구인가가 아니라
댓가를 치르는 사람들이 있어요.
14만명의 10대 가운데
흑인과 라틴계 젊은이들이 삽니다.
가 문제가 아니라
가 문제인거죠.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 숫자가 78%까지 올라갔어요.
빛나는 머리칼을 갖고 있으면
"여행할 기회가 있어서 좋아요.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은 정말 좋아요."라고요.
전체의 방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절대로 하지 않는 말이 있죠,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제가 어떻게
행복해질까?"라는 생각이요,
이런 사람들을 만나보시면 됩니다.
머리칼을 가졌고 최고의 멋진 옷을 입지만
가장 불안정한 사람들일 겁니다.
정직한 균형을 잡기가
왜냐하면, 한편으로는
이야기 하는 것이 마음 편하지 않았어요.
모두 누렸습니다"라고요.
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요.
특권과 인종적인 압박을
설 수 있는 것이 영광입니다.
여기 나오게 된 것은 정말 잘 된 일입니다.
갖게 되었는지 말하지 못했을거니까요.
댔는지도 말하지 못했을 겁니다.
아주 중요하게 보이거든요.
힘의 중요성을 말하는데
ABOUT THE SPEAKER
Cameron Russell - ModelCameron Russell has stomped the runways for Victoria's Secret and Chanel, and has appeared in many magazines. But she is much more than just a pretty face.
Why you should listen
Cameron Russell has spent the last decade modeling. A Victoria's Secret favorite, she has appeared in multiple international editions of Vogue as well as in ads for brands like Ralph Lauren and Benetton. But she feels at her core that image isn't everything.
Cameron runs the blog ArtRoots.info, which is dedicated to covering grassroots public art and political power. She also experiments with creating street art herself. In addition, Cameron is the director of The Big Bad Lab, which creates participatory art that aims to include people in radical demonstrations of positive social change.
She's a co-founder of the new web-based magazine Interrupt, about women, identity, the internet and taking action. Read an update on her work in the New York Times >>
Cameron Russell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