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nda Burden: How public spaces make cities work
아만다 버든 (Amanda Burden): 공공장소는 도시가 운영되는 것을 어떻게 돕는가?
As New York’s chief city planner under the Bloomberg administration, Amanda Burden led revitalization of some of the city's most familiar features -- from the High Line to the Brooklyn waterfront.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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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택시를 생각하죠.
사람에 위한 것이고,
더욱 중요한 것은
도시의 변화들 중 많은 것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생동감있고 즐거운 공공장소들이
계획하는 열쇠라고 믿습니다.
살아있도록 만드는 것들이죠.
공공장소가 운영될까요?
끌어 들이는 것은 무엇이며,
이 질문들에 대답할수있다면,
큰 공헌을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이상한 점 중 하나는
사용하는지 연구하는 데 사용합니다.
중부 맨하탄에 있는 작은 공원이었죠.
큰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제 커리어 초반에 연구했어요,
제 양아버지가 지으셨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어요.
이런 장소들이 엄청난 헌신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말이죠.
이곳을 특별하고,
주목하도록 만든 것일까요?
아주 조심스럽게 관찰했습니다.
의자들이었어요.
그곳에 어느정도 머무릅니다.
다른 이들을 오게끔 이끌었고,
사람들이 주위에 있을 때
갈망하는 것을 제공했습니다.
누군가가 외롭다고 느껴지거나
앉을 수 있는 장소가 더 없는걸까?'
그렇게 디자인 되지 않았어요.
designed for generations.
동안이나 유지되어 온 디자인입니다.
연상되는 스파르타 양식으로 지어졌죠.
회피하는것은 놀라울 게 없습니다.
뿐만아니라 아주 위험하거든요.
여기의 어디에 앉으시겠어요?
놓을 수 있겠지만 그 정도가 전부죠.
유지해야 할 것도 없고,
달갑지 않은 사람들도 없고요.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공간을 만들고 싶었죠
만들지 못하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build bleak plazas like this.
공공장소를 만드는 것이
여러해에 걸쳐 알게 되었습니다.
공공장소가 생기기 위해서는
be fought for to begin with,
더 그렇습니다.
성공적이기 위해서는
아주 깊게 생각해야 합니다.
for commercial investment,
상업적 투자의 기회이죠.
기회이기도 합니다.
not aligned with one another,
서로 잘 맞지 않아요.
싸웠던 때는 1980년대 초였습니다.
지역에 있는 베터리 파크 시티라는
계획자 팀의 리더였어요.
아무도 찾지않는 불모지였고,
파산할거라는 통보를 받은 곳이었죠.
거의 정신나간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죠.
공원을 만들것이 아니라
고질의 공공장소를 우선 만들고
만들수 있을 지 추이를 관찰하기로요.
두 구역정도의 여유가 있었는데요,
구축하더라도 완벽해야만 했습니다.
강력히 주장한 것은
손잡이와 방조제를 만들자는 것이었죠.
테스트 벤치에 앉았을 때
제 시야를 가리고 있으면서
가로막고 있도록 만들었어요.
어떻게 보이는가 뿐만 아니라
그곳의 대한 정서이기도 합니다.
개인적 경험에서 나온다고 믿어요.
아주 잘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죠.
정말 다른 종류의 공간들,
장소로 만든 작은 전쟁이었습니다.
아주 가치있는것으로 판명되었죠,
그의 도시계획위원이 돼달라고 했고,
책임을 맞게 되었습니다.
인구증가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요.
뉴욕주민들을 어디에 둘 예정인가요?"
아주 높은 가치를 두는 도시입니다.
미래의 예측에 아주 들떠 있었죠.
도시끝까지 다 꽉 들어찬 이 도시에서,
어디서 그 성장을 이끌 수 있을까요?
어떻게 살 곳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마 좋은 일이겠지만,
그리고 차는 어떡하죠?
가능하지도 않을 거예요.
우리는 올라가야 합니다.
필요가 없는 곳으로 올라가야 해요.
아주 좋은 자산을 이용하는 것이지요.
사용해야하는지 생각해 보지 않았어요.
여기 있었던 것이죠.
돌릴 수 있다면,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우리가 정말 해야할 일은,
조정력을 가지고 있고,
새로운 개발이 어디를 향해야 되는 지,
개발을 금지하는지 등을 말이죠.
야심찬 계획이었죠.
승낙 했어야만 했으니까요.
경청하기를 시작했습니다.
수천시간을 경청하기만 했어요.
이해했는지 알 수 있어요.
만들어낼수있는게 아니죠.
추운 겨울날 긴 시간동안
걸었는지 이루 말할수가 없어요.
속속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어떤 느낌인지 알기위해 말이죠.
방법을 찾는 구역 전문가가 되었죠.
모든 새로운 개발이 예상 가능하고
있을 수 있도록 말이죠.
새로 개발 하였습니다.
뉴욕의 새개발 지역들은
차를 소유할 필요가 없어요.
기빠지는 일이었고, 중요하기는 했지만
공공장소를 만드는 것이었어요.
for significant development,
개발지역으로 정한곳에서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가치가 낮아진 브루클린에 있는
2 마일거리의 물가인데,
사용하기도 불가능하죠.
굉장히 거대한 것이었어요.
만들어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꼈고
믿을 수 없이 많은 시간을 투자했어요.
심어져있는 길이 있고,
있는 것을 보장하고 싶었어요.
대해서는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모든것들을 이 계획에 적용했습니다.
정말 훌륭했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이 공원을 보기 위해 왔어요.
of the people who live there,
사람들의 삶을 바꿨다는 걸 압니다.
그들이 사는 도시의 이미지도 바꿨죠.
타는 사람들을 관찰하곤 해요.
그렇게 있었던 것처럼
완전한 감동을 받았어요.
새로운 공원이에요.
월스트리트는 완전히 육지안에 있었죠.
도시를 통제하는 힘은 아주 작았죠.
개발법인에 가서
재주장 할 수 있는 돈을 얻는다면,
큰 영향을 끼칠거라고 생각했어요.
무두에 공공물가가 있어요.
물가 가장자리에 높은 의자를 놓았고
거의 물 위에 있는것 같아요.
노트북을 놓을수도 있는 걸 보세요.
보며 이렇게 말할 때 너무 좋아요,
정말 가깝다."
원하는 장소로 바꿀 수 있을까요?
인간으로서의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근접할 것이 아니라,
찾을 수 있나요?
자리를 찾을 수 있는 장소가 있어요.
이제는 팝업 까페가 있어요.
이제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요.
cafes were not allowed,
안됐었지만, 이젠 어디든 다 있어요.
단순하지만은 않았어요.
유지하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별난공원에 대해 말해 보려 합니다.
지나가는 고가도로 기차길입니다.
이곳은 식물이 자라는 곳이 되었어요.
처음 그곳에 올라갔을 때
진정으로 그곳과 사랑에 빠졌어요.
구제하는 것은 프로젝트에 임명됐을 때
첫 번째 사명이 되었습니다.
대해서 염려하지 않았다면
저는 알고 있었죠.
인기가 많은 곳이지만
논쟁이 많은 공공장소였어요.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공공장소와 다툼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40억명이 넘는 사람들이
오는 건 정말 멋진거 같아."
소비자들이에요.
따라서 가게들을 내는건 어떨까요?"
"더 많은 돈이 도시로 오는 건데요?"
공원이 아닐테니까요.
들어올 수 있는건 맞지만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말이죠.
마지막 구역이고, 세번째 구역이며,
위험에 처했었습니다.
땅을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구역을 "일시해체" 하겠다고 제안했죠.
그들이 생각하는 언덕위에 있는
맞지 않았을 수도 있어요.
방해물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협상끝에 파괴하지 않겠다는
마침내 받아냈습니다.
인기와는 상관없이
생각하면 안됩니다.
보호하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주장하는 것 뿐만 아니라
디자인하고,
유지할 것을 보장하여
그곳이 불법으로 이용되지 않고,
무시당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배운게 하나 있다면
힘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곳을 이용하느냐가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더 기분좋게 생각하게 됩니다.
도시내에서 살 것인지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the most important reasons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것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있기 때문에 그곳에 머무릅니다.
ABOUT THE SPEAKER
Amanda Burden - Urban plannerAs New York’s chief city planner under the Bloomberg administration, Amanda Burden led revitalization of some of the city's most familiar features -- from the High Line to the Brooklyn waterfront.
Why you should listen
With a keen eye for detail that extends to the most humble park bench -- and a gift for convincing developers and bureaucrats of her vision -- former New York City Planning Commissioner Amanda Burden rebuilt New York City.
Taking inspiration from her mentor, the influential urban theorist William H. “Holly” Whyte, Burden stepped out of the society pages (she's Babe Paley's daughter) and into a high-profile development career, which started with the planning and design of Battery Park and brought her to the Bloomberg administration. Her high design standards and flair for human-scale public spaces (as she told the Wall Street Journal, "You can actually change a city by a small stroke") ensures that her legacy will be an enduring element of New York’s urban landscape. Post-mayoralty, she is joining Mike Bloomberg's newly established global consultancy, Bloomberg Associates, as one of the founding Principals (along with Janette Sadik-Khan, former traffic commisioner).
Amanda Burde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