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2009
Renny Gleeson: Our antisocial phone tricks
레니 글리슨(Renny Gleesson)의 반사회적인 휴대폰 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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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미난 (그리고 정말 신랄한) 3분짜리 이야기에서, 언제나 온라인 세상에 로그온 되어 있는 사회 세상을 분서합니다. 순간순간 오프라인에서 순간순간 겪는 실제의 경험이 후에 온라인에 트위트보다 흥미가 떨어져 버린 이 세상에 대해서 말이지요. 이 항상 흘러가는 우리의 일상적인 사회생활을 통해서 우리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경험은 우리가 나중에 경험할 것보다 덜 재미있다라고 말해줍니다.
Renny Gleeson - Skeptimist
Renny Gleeson helps navigate brands through fresh concepts, such as viral marketing and social media, to find the pulse of the modern consumer. Full bio
Renny Gleeson helps navigate brands through fresh concepts, such as viral marketing and social media, to find the pulse of the modern consumer.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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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wanted to talk to you about today is two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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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여러분과 두 가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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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e rise of a culture of avail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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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문화의 가용성 증가에 대해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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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wo, a re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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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는 한가지 요청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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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e're seeing a rise of this avail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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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바일 기기의 확산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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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driven by mobile device prolif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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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가용성이 증대되고 있는 것을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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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ly, across all social str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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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그리고 각 사회적 계층 전반을 통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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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seeing, along with that proliferation of mobile de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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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런 모바일기기의 확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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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xpectation of avail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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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용성 증대에 대한 기대를 보고 있고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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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with that, comes the third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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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와 함께 세 번째 포인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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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ch is obligation -- and an obligation to that avail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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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 즉 가용성에 대한 의무도 따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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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he problem is, we're still working th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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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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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 societal stand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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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직도 사회적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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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we allow people to be avai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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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떻게 사람들에게 이런 것들을 가능하게 할까 고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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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a significant delta, in 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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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가 기꺼이 받아들이려고 하는 것 사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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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ween what we're willing to ac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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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변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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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logies to Hans Ros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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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서, Hans Rosling(Sweden의 교수)에게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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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said anything that's not using real stats is a l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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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실제 통계량을 사용하지 않은 모든 것은 거짓된 통계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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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the big delta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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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가 이야기하는 것에서 큰 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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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how we deal with this from a public stand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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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떻게 공공의 관점의 관점에서 이것을 대처하느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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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e've developed certain tactics and strate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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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이에 대처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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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cover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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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방법과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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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first one's called "the 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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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기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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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f you've ever been in a meeting where you play sort of meeting "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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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약 당신이 "치킨"과 같은 사교모임에 가본 적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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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sitting there, looking at the person, waiting for them to look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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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눈치를 살피면서 그들이 다른 데를 보기를 기다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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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hen quickly checking the de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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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모바일기기를 확인하는 사람들은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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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ough you can see the gentleman up on the right is busting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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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오른쪽 위에 있는 남자가 옆의 남자가 휴대폰을 만지는 걸 발견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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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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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에 관한 사진도 한번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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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the gentleman on the left is saying, "Screw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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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남자가 "니가 있든 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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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going to check my de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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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휴대폰을 볼꺼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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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the guy, here, on the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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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른쪽에 있는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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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doing the str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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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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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hat reeeee-e-e-each out, the physical contor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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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 펴서 몸을 뒤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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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get that device just below the table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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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바로 아래에서 역시 휴대폰을 확인하려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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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 my favorite, the "Love you; mea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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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겁니다. "사랑해, 정말로"라는 제목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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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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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says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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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사랑해"라고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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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Let me find somebody else I give a damn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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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내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볼게."라고 말하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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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 this one, coming to us from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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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인도에서의 이런 사진은 어떻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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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 find this on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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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이걸 YouTube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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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tleman who's recumbent on a motor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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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오토바이 위에서 누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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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text mess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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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를 보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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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 what we call the "sweet gravy, stop me before I kill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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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맙소사, 내가 사고를 일으키기 전에 날 멈춰주세요."라고 불리는 이런 동영상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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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is actually the de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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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진짜 휴대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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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is is doing is, we find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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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하는 거냐면...,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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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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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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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irect colli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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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인 충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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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find a direct collision between availabil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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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용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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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what's possible through availabil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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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용성을 통한 가능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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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a fundamental human need -- which we've been hearing about a lot, actual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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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수없이 들어왔던 인간이 필요로하는 기본적인 것들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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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ed to create shared narra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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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과 나눌 이야기들이 생성될 필요성-직접적인 충돌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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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very good at creating personal narra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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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지어내는데 아주 능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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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it's the shared narratives that make us a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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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의 문화를 만들어내는 것은 다른 사람과 함께 공유한 이야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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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when you're standing with som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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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약 여러분이 누구와 함께 서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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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you're on your mobile de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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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하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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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ively what you're saying to them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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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그들에게 효과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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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not as important as, liter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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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두말할 것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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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ost anything that could come to me through this de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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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휴대폰을 통해서 저에게 전해지는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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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roun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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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둘러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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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might be somebody on one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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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통화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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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icipating in multi-dimensional eng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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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과 동시에 소통하면서 보내는 바쁜 누군가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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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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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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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reality right now is less inter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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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지금 이 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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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 the story we're going to tell about it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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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나중에 다룰 이야기들보다 덜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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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one I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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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제가 좋아하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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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oor kid, clearly a pr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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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은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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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get me wrong, a willing pr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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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을 오해하진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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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the kiss that's being documented kind of looks like it su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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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하는 장면이 동영상화 되고 있는데요, 그렇게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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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sound of one hand cla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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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한 손 박수를 치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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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as we lose the context of our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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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체성의 흐름을 놓침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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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ecomes incredibly impor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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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나누는 것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이야기의 흐름이 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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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what you share becomes the context of shared narr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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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중요하게 되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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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omes the context in which we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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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의 흐름이 되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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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ies that we tell -- what we push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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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말하는-우리가 내뱉는-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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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omes who we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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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우리 자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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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aren't simply projecting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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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저 우리의 정체성을 투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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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re creating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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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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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so that's the request I have for everybody in this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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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것이 바로 이 방에 있는 여러분에게 제가 드리는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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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creating th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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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술을 생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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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is going to create the new shared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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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새로운 공유된 경험을 생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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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ch will create the new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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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경험들은 새로운 세상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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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so my reques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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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부탁드리고자하는 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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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let's make technolo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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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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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make people more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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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덜 사람답게 만드는 기술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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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not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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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기술을 가꾸어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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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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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ABOUT THE SPEAKER
Renny Gleeson - SkeptimistRenny Gleeson helps navigate brands through fresh concepts, such as viral marketing and social media, to find the pulse of the modern consumer.
Why you should listen
Renny Gleeson is a skeptical/optimist. He leads interactive strategy for ad agency Wieden+Kennedy who started his career as a game developer. He has been wondering what we can learn about ourselves through the millions of deaths taking place inside video games. He serves on the board of directors of Rhizome.org and is the co-founder of the PIE tech accelerator in Portland, Oregon. A mentor for tech accelerators and startups worldwide, he believes stories -- from cave paintings to interfaces to video games -- shape worlds.
Renny Gleeso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