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e Adams: 4 larger-than-life lessons from soap operas
케이트 아담스(Kate Adams): 일일 드라마에서 배우는 현실보다 큰 네 가지 교훈
Kate Adams spends her days dissecting digital communications to find a better way to tell brand stories and connect with customers.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found herself in quite the pickle.
곤경에 처하게 됩니다.
she married sweet Cord Roberts
착한 코드 로버츠와 결혼했습니다.
Tina loved his money
그를 사랑하는 만큼
티나에게 구애하게 하고
Tina was pregnant with his baby.
가졌음을 알지 못하게 했습니다.
but thinking Cord didn't love her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일어났는지 깨닫고
but he was too late.
and sent over a waterfall.
떨어뜨려졌습니다.
죽었다고 생각됐죠.
archaeologist named Kate,
ran into the church holding a baby.
아이를 안고 교회로 뛰쳐들어왔습니다.
introduced a love story
25년동안 방영한 일일 드라마의
can be exaggerated, larger than life,
과장될 수 있음을 알 것이고
you find that exaggeration fun,
재미있다고 느낄 것이고
melodramatic or unsophisticated.
못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고
their lessons are small or nonexistent.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크게 보여주는 거죠.
we can learn from soap operas,
실생활 교훈들이 있는데
are as big and adventurous
줄거리가 그렇듯이
from the bus stop in second grade
결혼식 장면을 보기 위해
of Luke and Laura's wedding,
뛰어갔을 때부터 팬이었습니다.
in "General Hospital" history.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죠.
how much I loved my eight years
보조 배역 담당자로 8년간 일했을 때
on "As the World Turns."
상상하실 수 있을 겁니다.
to be on soap operas.
오디션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with as much intensity,
강렬함으로 가득 찰 수 있고
and find salvation unexpectedly,
뜻밖의 구원을 찾고
we can flip the script,
반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from these characters
있음을 의미합니다.
같은 것들 말이죠.
너무 늦은 법은 없음을 보여줍니다.
with soap opera lesson one:
첫 번째로 시작합니다.
was daytime's version of Scarlett O'Hara,
오전판 스칼렛 오하라였습니다.
perhaps Erica's most famous scene
에리카의 가장 유명한 장면은 아마
마주치는 장면일 겁니다.
or we can stand and fight.
선택할 수 있습니다.
knows this better than most.
이것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the Erica Kane of Silicon Valley.
부를 수도 있죠.
launched the company
2백억 달러(약22억원)지원 아래
현금이 고갈됐습니다.
but Tim chose to fight.
팀은 싸우기로 결심했습니다.
and racked up six figures in personal debt
수 억원의 개인적인 빛을 졌는데도
he stood in front of his employees
그는 직원들 앞에 서서
to sacrifice their salaries,
two million dollars,
(수 조원)의 가치가 있습니다.
whatever is in front of you,
두 번째 교훈으로 이어집니다.
and drop the superiority complex.
우월 콤플렉스를 버리세요.
of need or fallibility.
있음을 인정하는 거죠.
특별하지 않다는 것을
as we might like to think.
of "The Bold and the Beautiful"
스테파니 포레스터는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했고
with the riffraff from the valley,
valley girl Brooke knew it.
사실을 알도록 했습니다.
of epic fighting,
브루크를 받아들였습니다.
품속에서 죽었습니다.
배워야할 것이 있습니다.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은
ourselves vulnerable
않은 것에 대해 책임질 때
for our actions
하워드 셜츠처럼 말이죠.
the CEO of Starbucks.
다시 팀에 합류했고
사과를 한 것입니다.
honesty, and ideas in return.
정직과 아이디어를 요청했습니다.
하워드가 돌아온 이후로
to be right or safe all the time.
욕구를 희생하세요.
도움이 안됩니다.
될 운명이 아닙니다.
and boring equals fired.
그건 곧 해고를 의미합니다.
to grow and change.
is played by one person yesterday
한 사람이 연기하고
연기할 때 말이죠.
have played the same key role
한 개의 중요한 역할인
연기했습니다.
in the character's life and personality.
삶과 성격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an essential nugget of Carly in there,
adapted to whomever was playing her.
인물과 이야기가 맞춰졌습니다.
의미는 이것입니다.
in our own lives,
얼굴을 바꾸지는 않겠지만
around our feet and stay in that spot,
그 안에만 있을지
자신을 열 수 있습니다.
from nursing student to hotel owner,
스파이였습니다.
she got married, moved to France,
프랑스로 이사갔으며
culinary school a shot.
revolutionized the way America cooks.
요리하는 방법에 혁신을 일으켰습니다.
to initiate change in our lives,
변화를 불 힘이 있습니다.
and we don't get a heads up.
선택을 하고, 예고도 해주지 않습니다.
the air is gone,
공기는 없어졌고
for soap opera lesson four:
네 번째가 다행스럽습니다.
Stefano DiMera died of a stroke,
스테파노 디메라가 뇌졸중으로 사망했습니다.
plunged into the harbor,
with a brain tumor.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off a catwalk to his death.
무대에서 떨어져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주는 교훈는 이것입니다.
meet the big finale.
피날레를 맞이하지 않습니다.
"As The World Turns," in December 2009,
동안"을 2009년 12월에 취소했고
right into the mountain.
산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in the middle of a huge recession
were struggling to find work,
고생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괜찮아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and the Brooklyn apartment,
브루클린에 있는 아파트를 정리하고
괜찮지 않았습니다.
the final episode air,
방송되는 것을 보았을 때였고
was not the only fatality.
and living on the second floor
to make anyone feel dead inside.
메마르도록 할만 합니다.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I had ever learned about soap operas.
받아들이기만 하면 됐습니다.
and refuse to surrender,
항복하기를 거부해야 했습니다.
싸우기로 결심했습니다.
a lot of times across many states.
요청해야 했습니다.
my mindset, and my circumstances,
상황을 발전시켜야 했으며
resilient, like Stefano,
what looks like an ending,
것을 경험할 것입니다.
만들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survived that waterfall,
살아난 티나처럼 말이죠.
a cliffhanger hanging,
쥐게 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before the show went off the air in 2012.
재혼을 세 번 했습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ABOUT THE SPEAKER
Kate Adams - Digital storytellerKate Adams spends her days dissecting digital communications to find a better way to tell brand stories and connect with customers.
Why you should listen
Kate Adams is an advocate of iteration -- testing, learning and refining at each step, both professionally and personally.
Starting in television news and moving to event production, daytime drama and digital marketing, storytelling has always been the common thread. Each job taught her more about the creation and cultivation of story and brand -- and how we use that story arc to build our own journeys.
After graduating from the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with a BA in journalism and mass communication, she was the assistant casting director at the Emmy-winning soap opera "As the World Turns" for eight years. She joined the UPS digital communications team in 2011 and is now part of the analytics team for BAMTech, a video-streaming company.
Kate Adams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