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s Torvalds: The mind behind Linux
리누스 토발즈(Linus Torvalds): 리눅스의 기본 철학
In 1991, Linus Torvalds shared the Linux kernel with a few computer hobbyists. The operating system they built reshaped the software industry.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참 이상한 일입니다.
a strange thing.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is in millions of computers,
있을 것 같습니다.
Android devices out there.
사용되고 있습니다.
single one of them.
들어가 있기도 합니다.
software headquarters driving all this.
본부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when I saw a picture of it.
놀라웠습니다.
doesn't look like much.
그리 대단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관심을 보이는데
part in my office
가장 흥미있는 것입니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on the walls are this light green.
이런 색을 쓴다고 합니다.
they use that on the walls.
that really stimulates you.
you only see the screen,
여러분은 스크린만 보시겠지만
about in my computer is --
and powerful, although I like that --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사람들을 알고 있습니다.
small data center at home,
데이터 센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boring office you'll ever see.
혼자 앉아 있습니다.
소리를 듣고 싶지
듣고 싶지는 않습니다.
참 놀랍지 않습니까?
technology empire --
움직일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to the power of open source.
놀랄만한 증거가 되었습니다.
말씀해 주십시오.
to understand open source
리눅스 개발로 이어졌는지도요.
to the development of Linux.
전 여전히 혼자 일합니다.
옷을 갖춰 입습니다.
말하는 겁니다.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as a collaborative project.
하나로 시작했습니다.
in a series of many projects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더 큰 이유였지만 말입니다.
enjoyed programming.
도달하지 못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we still have not reached.
프로젝트를 찾고 있었습니다.
that I was looking for a project on my own
오픈소스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really, on my radar at all.
you want to show off to people.
보여주고 싶을 만큼 괜찮아졌습니다.
look at what I did!"
보세요"라고 말할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that great back then.
대단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open source at that point.
할 수는 없었습니다.
but there was no intention
전혀 의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methodology that we think of today
오픈소스를 사용하면서도
생각이 없었습니다.
on this for half a year,
이 일을 했어요,
라는 정도였습니다.
of the open source --
그는 오픈소스에 능한 사람이었고
"free software" back then --
"공짜 소프트웨어"라고 불렀습니다.-
to the notion that, hey,
사용할 수 있다네 라면서요.
licenses that had been around.
commercial interests coming in.
사람들이 하는 고민인데
I think most people who start out have,
taking advantage of their work, right?
보지 않을까 우려하지 않습니까?
"해보지, 뭐?"
그런데, 어느 순간에
some code that you thought,
누군가가 해주었고,
I would not have thought of that.
생각지도 않았는데 재미있네.
하고 느끼게 되었군요.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by people contributing code,
started contributing ideas.
공이 더 컸습니다.
takes a look at your project --
지켜 보고 있다는 사실
도움이 된 것이 확실합니다.
of other things, too,
takes an interest in your code,
자세히 들여다 보고
give you feedback
for half my life, basically.
기본적으로 프로그램되어 있었습니다.
had been completely personal
온전히 개인적인 것이었고
말하기 시작하고
just started commenting,
뜻밖의 일이었습니다.
giving code back,
moments where I said,
저는 그래서 말했습니다
사교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people on email,
소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때문입니다.
and get involved in my project.
기여하는 사람은 좋아합니다.
무엇이 만들어지고 있는지 알고 있어서
when you saw what was being built
this actually could be something huge,
개인 프로젝트가 아니라
that I'm getting nice feedback on,
발전이야"라고 생각한 순간이 있었습니까?
in the whole technology world"?
was not when it was becoming huge,
뭔가가 크게 되었을 때가 아니라
people being involved --
서서히 진행됩니다.
is not a big deal -- to me.
제게는 큰 일이 아닙니다.
그럴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then it's a huge deal --
그건 대단한 일입니다
한 곳이 아닙니다.
a single point where I went like,
할 것도 있습니다.
많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that I talk to really credit you
기술자들은 모두 당신 덕에
엄청나게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for software development.
and your role in that.
무엇이었는지 말해주십시오.
문제 중의 하나는
10명, 또는 100 명에서
or 100 people working on a project
where just on the kernel,
in every single release
roughly two or three months.
who make small, small changes.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you have to maintain it.
방법이 달라집니다.
that do only source-code maintenance.
소스코드만을 유지보수하는 것도 있습니다.
the most commonly used,
CVS 입니다.
and refused to touch it
그것을 만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that was radical and interesting
이렇게 나쁜 상황에 있었습니다.
who wanted to participate,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I was the kind of break point,
제가 일종의 분기점이 되었는데
목표지점에 닿지 못한 채
with thousands of people.
두 번째로 큰 프로젝트예요.
위한 용도로 만든 겁니다.
to maintain my first big project.
for something meaningful
하고 싶습니다.
has been something I needed
모두 내게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기트가 등장한 것은
and Git kind of arose
않아도 될 것이라 바과과 달리 말입니다.
to work with too many people.
리누스 토발즈: 그럼요.
LT: Yeah.
who's transformed technology
and understand why it is.
애를 씁니다.
with a Rubik's Cube.
당신의 어릴 적 사진이 있습니다.
programming since you were like 10 or 11,
프로그래밍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말하자면 컴퓨터괴짜 같은
genius, you know, übernerd,
학교에서 스타로 알려진 그런 학생이요.
who could do everything?
the prototypical nerd.
괴짜의 진수였습니다.
않았다는 얘기입니다
in the Rubik's Cube
더 관심이 많았습니다.
who's not in the picture,
like, a couple of cousins --
사촌 몇 명이 더 있는 정도였습니다.
into the room she would say,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particularly exceptional.
생각하지 않습니다.
was that I would not let go.
포기하지 않는 거라고 했어요.
흥미있을 것 같거든요.
because that's interesting.
a geek and being smart,
천재가 되는 것이 아니라
let's do something else --
않는 겁니다.
그런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other parts in my life, too.
7년간 살았습니다.
company, in Silicon Valley,
일자리를 자주 이동하는 겁니다.
is that people jump between jobs
실제 개발하는 동안에는,
development of Linux itself,
you in conflict with other people.
갈등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the quality of what was being built?
필수적이었습니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잘 모르겠습니다.
얘기로 돌아가 보면
a people person," --
to other people's feelings,
"근시안적"이기도 하고
say things that hurt other people.
주기도 합니다.
않지만 말입니다.
that I should be nice.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that maybe you're nice,
좋은 분들이라고 말하려면
되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생각할테니 말입니다.
우리가 서로 다르다는 겁니다.
is we are different.
없는 부분이지만
I'm particularly proud of,
I really like about open source
people to work together.
일을 하게 해준다는 겁니다.
don't like each other.
과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very heated arguments.
you can find things that --
in really different things.
관심은 있다는 것입니다.
where I said earlier
taking advantage of your work,
챙기는 사람들이 우려되는데
quickly turned out,
좋은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were lovely, lovely people.
전혀 하지 못하는 일을 한 겁니다.
at all interested in doing,
가지고 있었습니다.
that I just did not want to go.
방법으로 오픈소스를 사용했습니다.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source they could do it,
really beautifully together.
it works the same way.
진행된다고 생각합니다.
the communicators,
소통하는 사람말입니다.
and get you into the community.
공동체로 이끌어 주려는 사람말입니다.
발이 묶였는데
멋진 UI를 만드는 거라면
was the make a pretty UI,
설명을 드리고 있는 겁니다.
I'm trying to explain.
other trait that you have,
특성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요.
떠오르는데요, 분명히...
particularly good taste in code,
a singly-linked list.
good taste approach,
접근법은 아닌데
when you start out coding.
기본적으로 그렇게 배웁니다
in a singly-linked list --
삭제하려 하고
an existing entry from a list --
between if it's the first entry
중간 엔트리인지에 따라
the pointer to the first entry.
of a previous entry.
완전히 다릅니다.
이해하기 보다
why it doesn't have the if statement,
a problem in a different way
특별한 경우가 없어지고
a special case goes away
although, details are important.
그리 중요하진 않습니다.
사람인지를 보는 기준은
I really want to work with
which is how ...
because it's too small.
이것 보다는 훨씬 큰데서 볼 수 있습니다.
seeing the big patterns
알 수가 있습니다.
what's the right way to do things.
하는 것이 옳은지를 아는 것입니다.
이제 정리를 한 번 해봅시다.
the pieces together here now.
의미있는 그런 취향말입니다.
to software people.
어떤 분들에게는 그랬겠죠.
to some people here.
컴퓨터 프로그래머이고
능력을 가지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of these grand visions of the future.
그렇지 않습니까?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uncomfortable at TED
of vision going on, right?
논의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happy with all the people
무척 행복합니다.
and just staring at the clouds
얘기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and saying, "I want to go there."
that's right in front of me
웅덩이를 메우려고 합니다.
이 두 사람에 대해 얘기했었습니다.
about these two guys.
당신과 어떤 사이입니까?
do you relate to them?
진부한 얘기입니다.
of cliché in technology,
과학자이고, 놀라운 아이디어맨입니다
scientist and crazy idea man.
짓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their companies after him.
자주 비난 받기도 합니다.
for being kind of pedestrian
and 99 percent perspiration."
노력으로 이루어진다."입니다.
그를 좋아하지 않지만 말입니다.
사로잡고는 있지만
grab these days,
누구입니까?
사람도 아니지만 말입니다.
of an Edison than a Tesla.
에디슨 쪽입니다.
this week is dreams --
주제가 꿈입니다.
노력 중입니다.
others have made, arguably,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out of your software.
for several reasons.
open source and really letting go thing,
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I don't really enjoy, public talking,
공개적인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this is an experience.
that make me a very happy man
일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했다고 믿는 겁니다.
이제 마쳐야 할 시간인데...
fully realized now in the world,
충분히 실현되었습니까?
다 가지고 있습니다.
works so well in code
잘 활용되었다고 보는 한 가지 이유는
따르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and this is not done well.
room for arguments.
그렇지 않습니까?
토론하는데...
open politics and things like that --
principles in some other areas
적용할 수 있습니다.
되지는 않습니다.
turns into not just gray,
is making a comeback.
확실히 다시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being pretty closed,
이르렀습니다.
and some of that going on.
같은 것들 때문에 말입니다.
다시 재기하고 있습니다.
a comeback in science,
것들 덕분입니다.
선지자가 아니고
당신 몫이 아니지 않습니까.
달려있습니다, 그렇습니까?
thank you for the Internet,
인터넷에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nd revealing so much of yourself.
ABOUT THE SPEAKER
Linus Torvalds - Software engineerIn 1991, Linus Torvalds shared the Linux kernel with a few computer hobbyists. The operating system they built reshaped the software industry.
Why you should listen
Fascinated by the economy and elegance of experimental operating system Minix, computer scientist Linus Torvalds wrote an operating system kernel and shared it with independent programmers. The system that they fleshed out and released in 1994 -- Linux -- was remarkable not only for its utility and efficiency but also for the collaboration of its community.
Now enjoying mainstream respectability (and the support of the computer industry), Linux runs on the servers of Amazon, Google, and much of the wired world. As the sole arbiter of code for the Linux Foundation (which he characteristically downplays by saying “the only power I have is to say ‘no’”), Torvalds quietly inspires open-source projects worldwide.
Linus Torvalds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