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a Jiang: What I learned from 100 days of rejection
지아 지앙(Jia Jiang): 100일간의 거절을 통해 배운 것들
Jia Jiang's journey through rejection revealed a world hidden in plain sight, where people are much kinder than we imagine.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had this brilliant idea.
아이디어를 생각해냈습니다.
receiving gifts
of complimenting each other.
가르치고 싶어했습니다
come to the front of the classroom,
and stacked them in the corner.
교실 구석에 쌓아두었죠.
칭찬을 해보면 어떨까요?
and compliment each other?
돌아가 앉으면 돼요."
someone's name called,
나오지 않았습니다.
say anything nice about these people?"
좋은 말 좀 해줄 수 없을까?"
go get your gift and sit down.
선물을 들고 자리로 돌아가렴.
something nice about you."
칭찬해 줄 수 있을 거야."
I remember this really well.
기억하고 있음을 아시겠죠.
나빴는지는 모르겠네요.
that she turned a team-building event
아이들의 협력활동을
for three six-year-olds.
깨달았을 겁니다.
people get roasted on TV,
비판을 받는 것을 보면
재미있지 않았습니다.
being in that situation again --
있고 싶지 않습니다.
알았어'라고 생각했죠.
I know what I want to do now.
편지를 썼습니다.
company in the world,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살 거예요."
그대로 받아들인 거죠.
of conquering the world --
진짜로 그 편지를 썼습니다.
I did write that letter.
핵심단어는 표시했습니다
but I did highlight some key words.
to come to the United States.
where Bill Gates lived, right?
시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of my entrepreneur journey.
만들지 못했습니다.
마케팅 매니저였습니다.
for a Fortune 500 company.
어디로 가버린 걸까요?
who wrote that letter?
시도해보고 싶을 때마다
in front of people in a group --
내면의 갈등이 있었던 겁니다.
and the six-year-old.
변화를 만들어내고 싶어했고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계속 존재했습니다.
after I started my own company.
my own company when I was 30 --
곧 시작해야하는 거잖아요?
sooner or later, right?
with an investment opportunity,
that I wanted to quit right there.
다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거절당했다고 포기할까?
after a simple investment rejection?
포기하는 사람이 있을까?
entrepreneur quit like that?
제품을 만들 수 있어.
team or better product,
되어야 한다는 거야.
내 인생을 맡길 수는 없어.
keep dictating my life anymore.
and looked for help.
찾아 봤습니다.
the fear of rejection?"
of psychology articles
and pain are coming from.
of "rah-rah" inspirational articles
영감을 주는 글들도 있었죠.
just overcome it."
극복하세요"라고 하더군요.
계속 두려워하는 걸까요?
이 웹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rejectiontheraphy.com)입니다.
발명한 게임인데요.
invented by this Canadian entrepreneur.
you go out and look for rejection,
거부를 당해보는 겁니다.
거절을 당해보라는 거죠.
고통에 대해 둔감해진다는 겁니다.
you desensitize yourself from the pain.
I'm going to do this.
라고 생각했습니다.
getting rejected 100 days."
내 자신을 느껴보겠어."
항목을 생각해 냈죠.
to where I was working.
sitting behind a desk.
덩치 큰 남자가 있었습니다.
walk of my life --
of my neck standing up,
쿵쾅거리고 있었습니다
100 dollars from you?"
빌릴 수 있을까요?"
and I just ran.
myself getting rejected,
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있는지 봤습니다.
in "The Sixth Sense."
주인공 소년 같아보였습니다.
보이기까지 했죠.
I could've negotiated.
협상을 할 수도 있었지만
축소판을 보는 것 같았어요.
the microcosm of my life.
and I went to the cashier and said,
가서 물어봤습니다.
like, "What's a burger refill?"
햄버거 리필이 뭐냐고 물었습니다.
햄버거로 해주는 거죠"라고 하니까
a drink refill but with a burger."
we don't do burger refill, man."
있었으나 도망치지 않았습니다.
and I could have run, but I stayed.
라고 했습니다.
I'll tell my manager about it,
but sorry, we can't do this today."
ever done burger refill.
한 적이 없을 겁니다.
죽을 것 같은 느낌은
I was feeling the first time
I'm already learning things.
Getting Olympic Doughnuts.
was turned upside down.
of the United States.
that look like Olympic symbols?
도너츠를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five doughnuts together ... "
연결시키면 되는 건데요.."
they could say yes, right?
굉장히 진지하게 생각했습니다.
the colors and the rings,
하면서 고민하더니
커다란 상자를 들고 나왔습니다.
that looked like Olympic rings.
조회수가 500만입니다.
over five million views on Youtube.
I was in newspapers,
이메일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started writing emails to me
doing is awesome."
너무 멋져요"라면서요.
did not do anything to me.
아무런 의미가 없었습니다.
of my 100 days of rejection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있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바꿀 수 있다는 겁니다.
I had this flower in my hand,
낯선 집에 가서 문을 두드리고 물었습니다.
뒷뜰에 심어도 될까요? "
in your backyard?"
전에 물었습니다.
알 수 있을까요?"
"내가 개 한 마리 키우는데
anything I put in the backyard.
심기만 하면 다 파헤쳐버려요.
길 건너 코니에게 가봐요.
go across the street and talk to Connie.
on Connie's door.
in Connie's backyard.
뒷뜰에 심겨졌습니다.
훨씬 더 좋아 보일 겁니다.
after the initial rejection,
당했을 때 떠났더라면
the guy didn't trust me,
못해서 그랬던 거야.
I didn't look good.
너무 못 생겨서 그런 거야.
거절한게 아니였습니다.
맞지 않았기 때문이었죠.
did not fit what he wanted.
to offer me a referral,
추천해 줄 만큼 절 믿었습니다.
actually say certain things
높일 수 있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one day I went to a Starbucks,
"Hey, can I be a Starbucks greeter?"
"스타벅스 접대원을 해도 될까요?"
대체 뭔가요?" 되물었죠.
those Walmart greeters?
손님에게 인사하는 접대원 아시죠?
'hi' to you before you walk in the store,
인사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don't steal stuff, basically?
보기도 하는 사람들 말이에요.
to Starbucks customers."
월마트 경험을 주고 싶어서요."
that's a good thing, actually --
it's a bad thing.
his name is Eric --
그런 반응을 한 거죠.
라고 말했어요.
his whole demeanor changed.
all the doubt on the floor.
승락을 해줬습니다,
I was the Starbucks greeter.
스타벅스 접대원이었습니다.
that walked in,
what your career trajectory is,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because I mentioned, "Is that weird?"
제가 물었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겁니다.
that means I wasn't weird.
제가 이상한 사람은 아닌 겁니다.
thinking just like him,
마찬가지로 같은 생각을 하고
some doubt people might have
제가 언급을 한 후에
얻게 됨을 알게되었습니다.
가능성이 높아지는 겁니다.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I could fulfill my life dream ...
from four generations of teachers,
뭐든 될 수 있단다.
if you became a teacher."
너무 좋을 것 같구나."
an entrepreneur, so I didn't.
교사는 하지 않았죠.
to actually teach something.
꿈은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살고 있었습니다.
of Texas at Austin,
텍사스대를 찾아 가서
and said, "Can I teach your class?"
가르쳐봐도 될까요?" 물었습니다.
the first couple of times.
I kept doing it --
계속 시도했기에
the professor was very impressed.
저를 인상깊게 보기 시작했습니다.
has done this before."
아무도 없었습니다."
with powerpoints and my lesson.
다 준비해서 갔습니다.
내 수업에 써도 되겠어요.
I'll fit you in my curriculum."
커리큘럼에 시간을 넣어 드릴게요.
I was teaching a class.
수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this is a bad picture.
사진이 잘 안나왔거든요.
rejected by lighting, you know?
거절당할 수도 있습니다.
I walked out crying,
저는 울면서 나왔습니다.
just by simply asking.
제 꿈을 이룰 수 있구나 생각했으니까요.
all these things --
해야한다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or get a PhD to teach --
가르치기 위해 박사 학위를 받아야하고
그저 부탁했을 뿐인데
which you can't see --
that people who really change the world,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들
and the way we think,
우리의 생각을 바꾸는 사람들은
with initial and often violent rejections.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let rejection define them.
규정되지 않았습니다.
after rejection define themselves.
그들을 규정했습니다.
to learn about rejection,
될 필요는 없습니다.
because I was running away from it.
제 평생 동안 저를 괴롭혔습니다.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the biggest gift in my life.
선물로 변화시켰습니다.
how to turn rejections into opportunities.
알려주기 시작했습니다.
people overcome their fear of rejection.
돕는 기술도 만들고 있습니다.
변화될 수 있습니다.
ABOUT THE SPEAKER
Jia Jiang - Author, blogger, entrepreneurJia Jiang's journey through rejection revealed a world hidden in plain sight, where people are much kinder than we imagine.
Why you should listen
Jia Jiang is the owner of Rejection Therapy, a website that provides inspiration, knowledge and products for people to overcome their fear of rejection. He is also the CEO of Wuju Learning, a company that teaches people and trains organizations to become fearless through rejection training. In 2015, he authored a bestselling book, Rejection Proof: How I Beat Fear and Became Invincible Through 100 Days of Rejection.
Several years after Jiang began his career in the corporate world, he took a life-altering risk and stepped into the unknown world of entrepreneurship. His result was everyone's biggest fear: rejection. This was the catalyst that set Jiang on the path to his true calling.
To conquer the fear of rejection, Jiang embarked on a personal quest and started a blog, 100 Days of Rejection Therapy. His journey revealed a world that was hidden in plain sight -- a world where people are much kinder than we imagine. He discovered that rejection can be much less painful than we believe and that the fear of rejection is much more destructive than we know.
Jiang grew up in Beijing, China and migrated to the United States at age 16. He holds a Bachelor of Computer Science from Brigham Young University and a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from Duke University.
Jia Jiang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