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Saul: Let's talk about dying
피터 사울(Peter Saul): 죽음에 대해 얘기해 봅시다.
Over the past 35 years Peter Saul has been intimately involved in the dying process for over 4,000 patients. He is passionate about improving the ways we die.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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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화나게 만들 것이다."라는거죠. (웃음)
말해 보려고 합니다.
죽는다는 것이 부분적으로는
제가 두 번째로 말하고 싶은 것은,
저는 아무것도 약속하지 않을 겁니다.
저는 집중치료실에서 일하고,
모두에게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살리기 시작했던 사람들이
사람들이 죽는 방식에
지금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이제 얘기할 때가 되었군요.
이런 상태였지요.
그리고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아뇨, 당연히 아니죠!"
얼마 뒤에 그녀는,
시간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알아차렸습니다.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후세를 살아갈 모든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점입니다.
일곱 배나 더 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집중 치료실에서 죽음을 맞습니다.
어린 넬과 코델리아의 죽음과 같은
열 명 중 한 명이 암으로 죽습니다.
라고 말할거에요.
적어도 열 명 중 여섯 명이
빠질 수 없는 부분이고
나이가 매우 많이 들어야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나이대까지 살게 될 겁니다.
나이가 더 많다는 것을 뜻하죠.
일련의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더 많이 알 수 있기 때문이죠.
보이세요?
집중 치료실로 직행하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구요.
역할이 점점 줄어드는 상황에서 말이죠.
작은 아이디어가 하나,
접어들게 합니다.
항상 성공하는 질문이죠.
펼칠 것을 제안합니다.
그건 부차적인 문제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그렇게 합니다.
갖고 싶어한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불법이냐 합법이냐를 떠나
굳게 믿습니다.
ABOUT THE SPEAKER
Peter Saul - Doctor, intensive care specialistOver the past 35 years Peter Saul has been intimately involved in the dying process for over 4,000 patients. He is passionate about improving the ways we die.
Why you should listen
Dr. Peter Saul is a Senior Intensive Care specialist in the adult and pediatric ICU at John Hunter Hospital, and Director of Intensive Care at Newcastle Private Hospital in Australia. After spending time as the Head of Discipline for Medical Ethics at Newcastle University, he is now a leading adviser to the State and Federal health departments.
Peter Saul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