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ine di Giovanni: What I saw in the war
자닌 디 지오반니(Janine di Giovanni): 전쟁에서 본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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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됩니다
살고 있는 당신은
데려다 주어야 하고
전화와 TV가 끊기며,
거리에 돌아다니며
쳐져 있습니다.
빠져버리게 됩니다.
빌리려고 합니다.
일어난 일인데
확 와닿게 해드릴겁니다.
그녀는 출근길이었습니다.
하이힐을 신고 걷고 있었죠
파티를 좋아하는 친구였죠.
탱크를 보았죠.
지나가고 있었어요.
짓밟으면서요.
착각했지만 아니었어요.
그녀는 도망가기 시작했어요.
뒤에 숨었어요.
입고 신은채로요.
터무니없다고 느꼈죠.
주위에 있는 군인들
보며 생각했습니다.
앨리스에 나오는
깊숙히 있는
빠져드는것 같아,
이전과 같진 않겠지."
속에서 사람들을 밀치며
버스에 타고있던
넘겨주었어요.
떠나는 마지막 버스였고
안전할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엄마와 함께
제 아이를 데려가줘요!"
누군가에게 넘겨준 거에요.
아들을 보지 못했죠.
3년 반동안 계속 되었어요.
수도도 끊기고
음식도 없었어요.
유럽 한가운데에서요.
되는 영광을 얻었죠.
배웠기 때문에
누릴수 있었죠.
한 명의 사람으로서 말이죠.
평범한 사람에 대해 배웠으며
혼돈 한가운데에서도
그들의 이웃을 돕고,
아이를 대신 보살펴주며,
사람을 끌어내리는 것을 보았고,
상황에서도 말이죠.
병원에 데려가려고
보았습니다.
많이 배웠죠.
마서 겔혼이 말하길,
나머지는 책임감이다"
취재하러 다녔고
사람들 모두 소중하지만
없었던 것 같습니다.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기념일이었어요.
시작된 날 말이죠.
"기념일" 이란 말을 좋아하지 않아요.
다녔던 리포터들과
지원에 종사했던 사람들,
시민들이 모이는 수수한 모임이었습니다.
걷고 있었는데
20년 전 탱크를 본 그곳이었죠.
텅 비어있는 붉은 의자가
포위전동안
상징하고 있었어요.
사라예보에서만 죽은 사람들이요.
도시 끝에서부터
작은 의자들이
것이었습니다.
취재하고 있습니다.
때문이라고 믿고 있기 떄문에
이야기해야 한다고 믿고 있어요.
똑같이 일어나고 있어요.
처음 도착했을때,
이상할 정도로
순간들을 목격했어요.
순간들을 목격했으며.
모든 나라에서 보았습니다.
것을 믿기 싫어합니다.
있을 때 떠나지 않고
때문에 움직이지 않아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취재하려고 사라예보를 잠시 떠나있었습니다.
살해당합니다.
저는 까무라치게 놀랐는데
람들을 생각해봅시다.
정도의 거리인
제 키 두배만큼 높이 쌓여있는
부둥켜 안고 있는 엄마들이 있었죠.
그대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있기 때문이에요.
여자입니다.
마련했어요.
묻는 것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금지되어 있구요.
대참사를 일으켰기 때문이죠.
아주 아름다운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죠.
투트시 아이들이 있었는데
그들을 입양했어요.
아이들을 한줄로 세웠어요.
누구는 후투족이니까
누군가가 누구의 엄마나
화해의 장에 모였는데
일이라 생각했어요.
어떻게 그리고 왜
물었었는데
돌아가게 되는데
볼 수 있을 겁니다.
위해 싸울겁니다.
여기는 그 민주주의 말이죠.
하는 이유입니다.
아이를 가졌었는데,
기적이라고 부릅니다,
목격한 이후에
희망과 같았기 때문이죠.
"빛을 가져오는 자" 라는 뜻이죠.
빛을 가져다 주었어요.
4달밖에 되지 않았을때
저를 바그다드에 보냈어요.
정권에 대한 모든 것과
전후 과정을 취재했었는데
눈물이 나왔습니다.
생각하니 울음이 나오더군요.
정치인인 제 친구가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야?
라고 물었습니다.
"내 눈으로 직접 봐야해서"
정도로 피비린내나는 시간의 시작이었어요.
이 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고
"집에 가,
빠지는 것도 못 보고,
넌 평생 너 자신을 용서할수 없을거야.
언제나 일어나잖아."
언제나 있을 것입니다.
기자로서, 작가로서,
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그도 전쟁을 멈추진 못하죠.
실패했잖아요.
직원이 아닙니다.
사람을 도와주지 못했을 때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제 목소리를 빌려주는 겁니다.
가장 어둡고 구석진 곳에
하는 일입니다.
좌절감을 느끼곤 합니다.
느끼기 때문이죠.
누가 보스니아에 신경쓰겠어요?
관심을 갖고,
시에라리온과 같이
장소들에 대해
증언하는 것이고
바라는것 뿐입니다.
정치인들이
무언가를 할 것이라는
여러분이 제가 했던 이야기나
다음날 아침 식사 이후까지 기억하는 것입니다.
르완다의 이야기를
ABOUT THE SPEAKER
Janine di Giovanni - ReporterJanine di Giovanni reports from war zones around the world.
Why you should listen
Janine di Giovanni is a contributing editor to Vanity Fair. She writes for the British, American, and French press, and has reported from Afghanistan, Iraq, Israel, Algeria, Gaza, the West Bank, Zimbabwe, Rwanda, Pakistan, East Timor, Ivory Coast, Bosnia, Kosovo, Liberia, Somalia, Nigeria and Sierra Leone. has won four major journalistic awards, including the National Magazine Award.
She is the author of Madness Visible and The Quick and the Dead, The Place at the End of the World, and Ghosts by Daylight which recently won Spears Best Memoir of the Year. She wrote the introduction to the international best seller Zlata’s Diary: a Child’s Life in Sarajevo. Two documentaries have been made about her life and work (Bearing Witness and No Man’s Land). In 2010, she was the President of the Jury of the Prix Bayeux-Calvados for War. She is now focused on Syria, Egypt, Libya and Yemen and so far has been inside Syria three times. Janine lives in Paris.
Janine di Giovanni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