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 Laskey: How behavioral science can lower your energy bill
알렉스 래스키 (Alex Laskey): 행동 과학으로 전기료를 줄이는 방법
Alex Laskey helps power companies to help their customers cut down -- using data analysis, marketing and a pinch of psychology.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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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이나 계신가요?
몇 분이나 계신가요?
오늘 확인하신 분 계세요?
에너지 사용량은 확인해보셨나요?
에너지 괴짜들이 있긴 하군요.
이 방은 지구의 미래에 대해
꽉 차있음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죠.
여성분은 해리엇(Harriet)인데
그녀를 만났죠.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
에너지 괴짜는 아니죠.
되었는지에 관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에너지가 들어있습니다.
여기있는 석탄과 전구 사이에서
열에 의해 손실됩니다.
불을 밝히는데 이용되죠.
남아나지 못합니다.
1년동안 밝히고 싶다면,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에너지 양마다
좋은소식이라는 의미이기도 한데요,
아끼는 셈이 되는 것이니까요.
이 방에 계신 분들,
우리가 사용하는
시작해 볼 수 있느냐는거죠?
찾을 수 있는데
진행되었습니다.
작은 표시를 달았는데
다음과 같은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절약할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환경적인 메세지가 도착했죠.
관련된 메세지를 받았어요.
효과가 가장 좋을 것이라고 추측했죠.
메세지도 효과가 없었어요.
않은 것과 같았어요.
이렇게 적혀 있었죠,
당신 이웃의 77퍼센트가
대답했습니다.
에어컨을 끄고
그들은 정말로 그렇게 했습니다.
뚜렷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들은 것 뿐이었는데 말입니다.
교훈은 무엇일까요?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매우 강력한 것입니다.
강력한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제 친구 댄 예이츠(Dan Yates)와 저는
에너지 기업들과 협력하였는데
돕기를 원했습니다.
에너지 사용 보고서를 배송하였는데
어느 정도인지 비교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똑같은 방식이었죠.
그들의 이웃과 비교하게 하였고
돕기 위한 것들이었죠.
핸드폰 앱으로 옮겨갔고,
온도조절 장치도 사용합니다.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세로 살고 있는 사람들은
2억5천만 달러 이상을 절약해왔는데,
더 절약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2 조와트시가 어느 정도인지 아시겠지만,
2 조와트시는
솔트레이크시티(Salt Lake City)에 있는
전력을 공급하고도 남는 양의
총 에너지의 절반가량 입니다.
석탄으로 비교하자면,
동기를 부여할 뿐입니다.
이것은 그저
있다는 뜻이 아니죠. 그럴 수도 있지만요.
에어컨을 켜놓는다는 뜻입니다.
-4천만이 아니구요-
석탄의 절반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세계 최고의 재료 과학자들이
자원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필수불가결한 것입니다.
이 슬라이드에 있지 않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이고, 또 저입니다.
아무런 새로운 재료 과학없이도
우리는 그게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구요,
거의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고객들이 에너지를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투자를 했을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것입니다.
보여주는 계기판은
다시 돌아가게 합니다.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2배를 쓰고 있다고 하더군요."
무엇을 해야할까 뿐이었어요.
더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요.
어떻게 하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죠?"
전문가들은 많습니다.
만드는 것입니다.
ABOUT THE SPEAKER
Alex Laskey - Energy software makerAlex Laskey helps power companies to help their customers cut down -- using data analysis, marketing and a pinch of psychology.
Why you should listen
What's a powerful way to help people use less power at home? Pit them against their neighbors. As founder and president of Opower, Alex Laskey helps utlity companies show customers, right on their utility bills, where their own house sits on the spectrum of neighborhood energy wasters -- and how to beat the game. It seems silly, but the large-scale reductions in energy usage are no joke.
Opower works with more than 80 utilities on three continents, and serves over 15 million customers. Since its launch in 2008, it has cumulatively saved utility customers more than $200 million and 2 terawatt hours (TWh) of energy -- enough to power a city of more than a quarter million people. It's all through a powerful combination of behavioral science, data analytics and good marketing.
In the next twelve months, Opower is on track to save another 1 TWh, equivalent to more than one half the generation of the entire US solar power plant industry in 2011. In May 2016, Opower was bought by Oracle.
Alex Laskey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