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ise Herzing: Could we speak the language of dolphins?
데니스 헤르징(Denise Herzing): 우리가 돌고래어로 말할 수 있을까요?
Denise Herzing has spent almost three decades researching and communicating with wild dolphins in their natural setting and on their own terms. The book "Dolphin Diaries" tells her remarkable story.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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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그들의 큰 두뇌와
야생에서 대체 무엇을 할까
우리가 진정 알고 있는 건 뭘까요?
시험을 통과합니다.
아니라, 저는 세계 어딘가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서였지요.
물이 탁하기 때문에
깨끗하고 얕은 모래톱에 사는
거기서 자고 일합니다.
수중청음기와 수중비디오인데요.
돌고래를 관찰할 때는
없다가 자라면서 생겨납니다.
무늬가 완전히 나타납니다.
성장하는동안
아주 많은 걸 배웁니다.
임신이 가능해지지만
아빠인지 찾아내야 합니다.
3대째 추적하고 있는겁니다.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몸의 자세로도 소통할 수 있고,
촉감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임피던스가 비슷하기 때문인데요.
서로 진동을 보내거나 간지럼을 태울 수 있습니다.
휘파람으로, 이름과 같은 것이지요.
아기 돌고래가 떨어졌다 다시 만날 때
반향위치측정용 딸깍거리는 소리입니다.
(돌고래 반향위치측정 소리)
사냥을 하고 먹이를 섭취합니다.
아주 빠르게 반복하면 진동이 되어서
진동을 받아본 적이 있답니다.
비밀이에요.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 뿐이에요.
큰돌고래도 상주해서
여러분이 듣고 있는 것은
들을 수 있는 영역 뿐이라는 겁니다.
언어에 비교해도 매우 높습니다.
아직도 밝혀진 사실이 많이 없습니다.
하나는 돌고래가 내는 소리입니다.
속으로 한번 맞춰보세요.
비슷하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 의미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돌고래언어용 로제타석이 있는 것도 아니지요.
소통의 간격을 연결하기 위해
환경에서 개발하고자 했습니다.
때문에 놀이를 아주 좋아해요.
해초를, 이 경우에는 모자반이란 해초를
떨어트렸다 하는 걸 좋아해요.
아기 돌고래인 코발트입니다.
바닥에 떨어트리거나 해서
패스하는 놀이를 하게 됩니다.
해초를 가지러 가지 않으면
우리를 위해 해초를 떨어트려 주지요.
돌고래들과 놀이를 하는 겁니다.
실시간으로 요구할 수 있는
하는 생각을 하게 됬습니다.
할 수 있는 그런 장치였습니다.
키보드를 쓰지 않는다는 걸 발견했지요.
모르지만 야생의 돌고래들은 말이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키보드를 제작해
4가지를 정했습니다.
(휘파람)
시각적 모양도 보여줬습니다.
달라고 하며 주고 받았지요.
돌고래들이 이리로 오나 보니까,
야호, 우와.
이해하는지 확실치 않습니다.
제가 돌고래를
신호를 보여주려고 합니다.
스카프를 오른쪽에 갖고 있습니다.
키보드로 유인하고
가능해지는 순간입니다.
보여주려던 것은 아닙니다.
목적을 가지고 집중할 수 있는지,
갖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기술이 필요하다고 결정했습니다.
(CHAT: 고래 음성채집 및 원격측정)
이 시스템은 소리만 사용합니다.
위치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가 위치를 알아내고
상응하는지도 확인합니다.
응대할 수 있는 것이지요.
앞으로의 계획은 이렇습니다.
착용 컴퓨터를 입고 있습니다.
돌고래들은 그 휘파람 소리를 듣고
상응하는 단어도 듣습니다.
그 휘파람 소리를 흉내내는 거에요.
소리를 내서 달라고 하는거죠.
그런 상상을 하는 거에요.
발전할 수 있을까요?
배워서 용도에 맞게 쓸 수 있을까요?
자연적인 소리를 해석하며
시스템에 저장할 계획입니다.
돌고래 각각의 고유 휘파람을
특정 돌고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그의 고유 휘파람으로 부르게도 할 수 있어요.
차이를 극복해야 합니다.
ABOUT THE SPEAKER
Denise Herzing - Dolphin researcherDenise Herzing has spent almost three decades researching and communicating with wild dolphins in their natural setting and on their own terms. The book "Dolphin Diaries" tells her remarkable story.
Why you should listen
What better way to study an animal than in its natural habitat? Since 1985, Denise Herzing has been doing just that, spending each summer observing a pod of Atlantic spotted dolphins that live in the Bahamas as part of the Wild Dolphin Project. The work allows Herzing to better understand the pod's social structure, behavior, communication and habitat outside the confines of an aquarium or research facility.
Perhaps most remarkable is Herzing’s collaborative effort to design, build and use an interactive device to let humans communicate with the free-ranging dolphins. The 2011 book Dolphin Diaries tells her remarkable story.
Denise Herzing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