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 Larsson: What doctors can learn from each other
스테판 라손 (Stefan Larsson): 의사들이 서로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들
A doctor by training, Stefan Larsson of BCG researches how transparency of medical outcomes and costs could radically transform the healthcare industry.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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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적이고 비능동적으로 변해버렸거나
from hospital management.
초점을 맞춘 것에 대해서
우리가 환자를 잊고 있는 것은 아닌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at holding back this growth.
막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are not being reimbursed,
보험에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are right for their patients.
온전한 자유가 없다고 합니다.
이 점을 관찰하고
올바른 방법일 수가 없다.
가치 기반 의료사업이라고 부릅니다.
가치가 무슨 뜻인지
2006년에 쓴 책에
that are vastly much worse.
choose to go to Germany
의료계의 명성이 높은
50펴센트 위험율이죠. 꽤 높습니다.
저희한테는 자료가 없습니다.
복권을 사는 것과 비슷합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인조 엉덩이 관절이 있습니다.
their individual way of operating.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 방식이 제일이다"라고 주장했는데
and they admitted that.
그리고 인정을 했습니다.
그걸 배울 필요가 있을 것 같다."였습니다.
질의 정의는 무엇인가?"
"No, we should measure that."
"아니, 저걸 측정해야 한다."
그들은 측정을 시작했습니다.
clinical practice in the country.
그렇습니다.
그것을 통해 배웁니다.
in the first place.
상상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across the member countries.
혹 100명이 넘는
없다는 것을 보여주면
전화를 걸어서
그들은 공유를 할 것입니다.
정보를 공유할 것입니다.
바로 그런 것입니다.
반문하실지도 모릅니다만
마이클 포터씨와
대해서 논의합니다.
for instance, heart attack,
비교 가능한 대상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대학 병원 연수회를
경영하고 싶습니다.
the costs for these patients,
대해 논의했습니다.
제가 잊어버릴 뻔했습니다 --
제대로 논의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ABOUT THE SPEAKER
Stefan Larsson - Value-based health care advocateA doctor by training, Stefan Larsson of BCG researches how transparency of medical outcomes and costs could radically transform the healthcare industry.
Why you should listen
In the developed world, health care represents 9 to 18 percent of the GDP -- and these costs are rising faster than economic growth. Stefan Larsson -- a senior partner and managing director in BCG’s Stockholm office, the global leader of BCG’s Health Care Payers and Providers sector, and a BCG Fellow since 2010 -- believes that the answer isn’t just managing costs, but improving patient outcomes.
The idea at the center of this approach: registries of health outcomes. By coming up with criteria for measuring quality of care, sharing data on how procedures and parts are working, and learning from each other constantly, doctors and nurses can become agents of change, providing better care and lower costs at the same time.
Larsson is co-founder of the International Consortium of Health Outcomes Measurement, a not-for-profit organization for global standardization of outcomes measurement, which has Michael Porter, HBS and Karolinska Institute as partners.
Stefan Larsso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