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bastian Junger: Why veterans miss war
세바스찬 융어 (Sebastian Junger): 왜 참전 용사들은 전쟁을 그리워하는가
The author of "The Perfect Storm" and the director of the documentaries "Restrepo" and "Korengal," Sebastian Junger tells non-fiction stories with grit and emotion.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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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찾으려 합니다.
이러한 고통을 가하는
있는지입니다.
찾아야 합니다.
속한 사회로 돌려 보내는 것이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 이유를 찾지 못한다면요.
누구든 전쟁을 싫어합니다.
엮이고 싶어하지 않으려하고
doesn't want to know about it.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여기계신 모든 분들께
있으시냐고 물으면
난해한 이유에요.
뭔가 강력한 흥미를 느낀다면
20살의 병사들도 마찬가지라고
숙제라는 것입니다.
저는 20년간 전쟁을 취재해 왔습니다.
가장 강렬했던 것은
미군과 함께 했던 때입니다.
경험했던 때는
함께 했던 전투였습니다.
Battle Company in that valley,
전투 중대가 주둔했었지요
있던 잠시 동안,
통틀어 일어났던 모든 전투의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전초기지에서 보냈었습니다.
months into the deployment.
따라 지어진 것입니다.
B-막사였습니다.
벙커, 기관총들이 있었고,
2소대원 20명이 있었습니다.
그 위에서 보냈었습니다.
몸을 씻을 수 없었습니다.
한달 씩 머물러야 했었습니다.
and at the end of the month,
중대 본부로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해져 입지 못할 상태가 되어
전화기는 물론이고,
with the outside world up there.
불가능했습니다.
아무 것도 없었어요.
한 봄날을 기억합니다,
전초 기지는 공격을 받았을 텐데
combat in a couple of weeks,
속수무책이었죠.
한 중위를 기억합니다.
정말 정말 더웠습니다.
투덜거리며 제 앞을 지나갔었죠.
우리를 공격하게 해주세요."
지루해 했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쳐버릴것 같아요."
도의적으로가 아닌 방식으로요.
연관지어 생각하지 말아보세요.
일어날지 생각해 봅시다.
정말 흔치 않은 경험이죠.
경험일 겁니다.
저는 무척 두려웠지만
그곳에서 보냈을 땐 두렵지 않았어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무서웠어요,
수년까지 갈 수도 있죠.
총에 맞지 않았는데도
항공 폭격을 당하는 악몽에
폭격을 당한 적이 없었는데
터널 시야 현상을 느껴보세요.
마음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나오고 있다는거예요.
경험을 하기 위해 애씁니다
증명이 됩니다.
어리석은 짓들인:
뛰어 넘는 행동,
불을 붙이는 행동,
경찰서에 있다면
streets of your hometown
기웃거리는 것보다 안전합니다.
어떻게 작용하는지 상상해보세요.
거의 전사했습니다,
팀 헤더링턴을 포함해서요,
자국을 남겨 다니곤 했었습니다.
몸을 기댄 채 있었습니다.
멍한 상태였는데
흩뿌려지는 것이었습니다.
and I didn't know what it was.
훨씬 빠르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을 향해 총을 쏘면
혹은 소리가 전달되기도 전에
the sound catches up to it.
흩뿌려지는 것을 느꼈었고
소리를 들었습니다.
총알이었어요.
from the side of my head.
3, 4인치 정도 떨어져서요.
그 각도의 차이를 생각해보세요.
저를 비켜갔습니다.
적어도 한번씩은요.
그곳에 일년 동안 있다가
problems when they got home.
엄청난 정신적 문제를 겪었습니다.
guy named Brendan O'Byrne.
사내와 친했지요.
군대를 나왔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겪었던 것들 중
전쟁에 대해서요?"
생각을 하다가
모든 것이 그립습니다."
최악의 정신적 외상을 입은 이들 중
모든 것들이 다 그리워요."
그리워 하는 게 아니에요.
총을 맞거나
지켜보는걸 그리워 하는게 아닙니다.
무엇일까요?
have to answer that question.
찾아야 합니다.
그리워했던 것이
반대되는 것을그리워했습니다.
함께 했던 동료들과의 관계입니다.
일어나는 것 입니다.
더 좋아하면 할수록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합니다.
어떻게 느끼는가와는 별개입니다.
우선시하겠다는
이 사람들을 더 사랑한다."
이끄는 팀 리더였고,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그에게 일어났던 최악의 일은
쓰러졌을 때 입니다.
생각했었죠.
아무도 그를 돌볼 수가 없었는데,
1분 뒤에 몸을 세워 앉는 것입니다
기절시킨 것이었습니다.
"나는 죽지 않았어."
못했다고 자책했고,
딱 한번 울었을 때였습니다,
읽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파트로클로스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쳤을 것입니다.
문밖으로 빠져나와
무단이탈을 하여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돌아가기 위해서였죠.
그들은 어떤 면에서
더 많이 사랑했습니다.
이제 막 사회로 돌아왔습니다.
알지 못한 채,
사랑할 수 있는지 알지 못한 채,
무엇을 해줄지 알지 못한 채로요.
심리적으로 수월합니다.
그리워하는 이유입니다.
개선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ABOUT THE SPEAKER
Sebastian Junger - Journalist and documentarianThe author of "The Perfect Storm" and the director of the documentaries "Restrepo" and "Korengal," Sebastian Junger tells non-fiction stories with grit and emotion.
Why you should listen
Sebastian Junger thundered onto the media landscape with his non-fiction book, The Perfect Storm. A correspondent for Vanity Fair and ABC News, Junger has covered stories all across the globe, igniting a new interest in non-fiction. One of his main interests: war.
From 2007 to 2008, Junger and photographer Tim Hetherington embedded with the 173rd Airborne Brigade Combat Team in Afghanistan. They spent intensive time with the soldiers at the Restrepo outpost in the Korengal Valley, which saw more combat than any other part of Afghanistan. The experience became Junger's book WAR, and the documentary "Restrepo," which was nominated for the Academy Award for Best Documentary in 2011.
Junger and Hetherington planned to make a second documentary on the topic, "Korengal," meant to help soldiers and civilians alike understand the fear, courage and complexity involved in combat. It's a project that Junger decided to carry on after Hetherington was killed in Libya while covering the civil war there. Junger self-financed and released the film.
Sebastian Junger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