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Murphy: Architecture that's built to heal
마이클 머피(Michael Murphy): 치유를 위해 지어진 건축
As co-founder and CEO of MASS Design Group, Michael Murphy envisions and creates community-centric structures with healing built into their core.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as I can remember,
of a house that we lived in.
긁어 내시곤 했어요.
scraping paint with this old heat gun
내셨어요. 이 오래된 히트건과
where he scraped,
다시 칠하시곤 했어요.
시작하기 위해서 말이죠.
painting and repainting:
칠하고 다시 칠하고
is never meant to be done.
결코 끝나지 않는 거죠.
I got a phone call.
전 전화를 받았어요.
a lump in his stomach --
only three weeks to live.
to Poughkeepsie, New York,
푸킵시로 이사했어요.
지키기 위해서였어요.
would bring us.
일어날지 모른채 말이죠.
what he could now no longer complete --
없게 된 것을 끝내는 것을 시작했어요.
복원하는 것이죠.
페인트칠을 다시 했어요.
were refinished,
오래된 창문 표면을 다시 손질했고
admiring a day's work,
밖에서 저와 함께 서 계셨죠.
완전히 차도가 있었어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to go to architecture school.
건축 학교에 가기로 결심했어요.
something different about buildings.
뭔가 다른 것을 배웠어요.
novel and sculptural forms,
주목 받는 듯 했어요.
is supposed to be a snail.
the greatest architecture --
가장 훌륭한 건축물
and innovative --
또 혁신적인 모든 것은
존재하는 것처럼 보일까요?
what more could we do?
우리는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요?
my final exams,
from an all-nighter
휴식을 취하기로 결심했고
for the global poor.
일하는 선구적인 건강 활동가이죠.
talking about architecture.
이야기하는 걸 듣게 되어 놀랐어요.
people sicker, he said,
더 아프게 만들고 있다고 했어요.
가난한 이들의 경우
야기하고 있다고 했어요.
with, say, a broken leg,
다리가 부러져서 와서는
이 복도에서 기다리다가
strand of tuberculosis.
돌아가게 되는 겁니다.
had not been thought about,
디자인이 고려되지 않았었고
폴이 말했어요.
아프게 만들고 있다면
건물을 짓고 설계하도록
hospitals that allow us to heal?
디자이너들은 어디에 있는 건가요?
with a few classmates,
랜드로버의 뒤에 앉아 있었어요.
hillside of Rwanda.
덜컹거리며 오르면서 말이죠.
in this old guesthouse,
게스트하우스에서 살고 있었죠.
감옥이었어요.
a new type of hospital
그의 팀과 함께 새로운 형태의 병원을
아프게 만들고 있다면
that flips the hallways on the outside,
병원을 설계해서
거의 작동하지 않는다면
that could breathe
its environmental footprint?
that a simple view of nature
건강 결과를 급진적으로
증거자료가 있어요.
had a window with a view?
설계할 수는 없을까요?
can make a hospital that heals.
치유를 하는 병원을 만들 수 있어요.
is quite another.
다른 일임을 우린 배웠죠.
construction differently
this enormous hilltop
언덕 꼭대기를 파야 했을 때
and hard to get to site,
가져오기 힘들었어요.
부르는 방식을 이용해서요.
for the community."
지역사회가 일한다"는 의미입니다.
with shovels and hoes,
괭이를 들고 왔고
the cost of that bulldozer.
그 언덕을 팠습니다.
Bruce started a guild,
브루스는 협회를 시작했고
master carpenters to train others
손으로 만드는 방식을 가르쳐 줄
15년이 지난 후
labor from all backgrounds,
데려와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the process of building to heal,
건축 과정을 이용하고 있었어요.
way of building, or "lo-fab,"
즉 "로-팹"이라고 부릅니다.
as an opportunity
of the places where you serve.
지역 음식 운동인 것처럼
that this way of building
건축이 전 세계에 걸쳐
and evaluate architecture.
평가하는 방식을 바꿀 겁니다.
can be designed to impact people's lives.
영향을 미치도록 설계될 수 있어요.
a local volcanic stone
거기서 많이 발견되지만
골칫거리로 치부되어
a nuisance by farmers,
to cut these stones
병원의 벽으로 만들기 위해
of the hospital.
these stones together,
the original wall and rebuild it.
이걸 다시 지을 수 있냐고 물었죠.
가능한지 보고 계십니다.
that hands cut these stones,
벽으로 만들어 놓았으며
with rocks from this soil.
만들었다는 사실로부터 오는 겁니다.
and you look at your built world,
여러분의 지어진 세상을 보면
an important question --
중요한 질문이죠.
물어보는 게 어떨까요.
of those who made it?"
인간 손자국은 뭘까요?"
based around these questions,
우린 새로운 관행을 시작했고
could help end the epidemic of cholera.
끝내는 걸 도울 수 있냐고 물었어요.
before it enters the water table,
들어가기 전에 청소하는 거죠.
있는 우리의 협력자들은
could radically reduce
of maternal and infant death
영아 사망률이 가장 높습니다.
to be replicated nationally,
간단한 책략을 사용해서
and their attendants
병원에 더 일찍와서
and therefore have safer births.
있도록 이끌 수 있게요.
could also be used
위해 교육 센터가
위해 끓이는 것이
disease transfer and war.
전쟁을 야기하고 있죠.
places in the world,
힘든 곳 중 하나에서
and the wood around us
흙과 나무를 사용해서
and conserve our rich biodiversity.
보여줄 수 있는 센터를 지었어요.
and hard of hearing in the world.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죠.
of visual communication.
힘을 보여 줍니다.
that would awaken the ways
의사소통하는 방식을
industrial infrastructure.
기반 시설에 대해 생각했죠.
and design to revitalize this city
이 도시와 전국에 있는 다른
across our nation,
for innovation and growth?
센터로 바꿀 수 있을까요?
we asked a simple question:
우린 간단한 질문을 했습니다:
how we could create jobs,
어떻게 자원을 지역사회에서
우리가 제공하고 있는
in the dignity of the communities
있는가를 고려하게 했어요.
a transformative engine for change.
civil rights leader
시민권 리더인
건축적 비전을 가지고 있었죠.
of African Americans
where these lynchings occurred,
각 카운티를 표시하고 알라바마주의
to the victims of lynching
위한 국가적 기념비를 세울
of their past,
치유하기 위해서 말이죠.
in the United States.
to info@equaljusticeintiative.org:
차가운 이메일을 보냈어요.
project we could do in America
또 우리가 인종적 부당함을
we think about racial injustice.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일 겁니다.
with his team and talk to them.
저를 밑으로 초대 했어요
I canceled all my meetings
전 제 모든 회의를 취소하고
to Montgomery, Alabama.
비행기에 올라탔죠.
and we walked around the city.
우린 도시 주변을 걸어다녔어요.
been placed all over the city
많은 표시들을 보여줬고
the history of slavery.
걸어서 데려갔어요.
and the train tracks
slave-trading port in America
국내 노예무역 항구가
had stood on its steps
국회 건물로 가서 외쳤어요.
바로 그 언덕을 향해 그가 말했죠.
a new memorial
기념비를 세울 겁니다.
of this city and of this nation."
바꿀 수 있는 기념비 말이죠."
together over the last year
이 기념비를 설계하기 위해
almost familiar building type,
or the colonnade at the Vatican.
우릴 여행하게 만들 겁니다.
and our perception shifts,
우리의 지각은 움직일 거예요.
evoke the lynchings,
사형을 떠올린다는 걸 깨달을 겁니다.
사람들이 여전히 평안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on the markers that hang above us.
달려 있는 표시들에 세겨질 겁니다.
of identical columns.
똑같은 기둥의 들판이 있을 거예요.
waiting in purgatory,
일시적인 기둥입니다.
where these lynchings occurred.
그 카운티로 옮겨지길 기다리는 거죠.
옮겨지면서 말이죠.
from over a century of silence.
침묵으로부터 치유되기 시작할 겁니다.
how it should be built,
것인가에 대해 생각할 때
we learned about in Rwanda.
those very columns
이 살인이 일어난 곳에서 나온
of where these killings occurred.
collecting that soil
leaders and descendants.
후손들과 함께 말이죠.
from where Will McBride was lynched,
흙의 수집에 적어 두었듯이 말이죠.
would be at peace."
평온해지길 기도합니다."
on this memorial later this year,
땅을 부술 계획입니다.
of the unspeakable acts
말하기조차 힘든 행동을
that day that this house --
저한테 말씀 하셨을 때
to a much deeper relationship
훨씬 더 깊은 관계를
expressive sculptures.
조각이 아닙니다.
and our collective aspirations
사회로써의 집합적인 열망을
희망을 줄 수 있어요.
ABOUT THE SPEAKER
Michael Murphy - DesignerAs co-founder and CEO of MASS Design Group, Michael Murphy envisions and creates community-centric structures with healing built into their core.
Why you should listen
Michael Murphy is the executive director of MASS Design Group. He spearheads MASS' research and design programs and has helped expand the firm into ten countries and three continents.
Murphy led the design and construction of MASS's first project, the Butaro Hospital in Rwanda, which opened in 2011. The award-winning hospital established the MASS blueprint: immersive study of each location for its challenges and advantages, design of buildings that will improve the well-being of patients and communities, low-impact and environmentally sensitive construction that enriches the community, and evaluation of each design’s impact in improving lives.
Michael Murphy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