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nda Romero: Gaming for understanding
브렌다 브래스웨이트(Brenda Brathwaite) : 이해를 위한 게임
Brenda Romero designs games that turn some of history's most tragic lessons into interactive, emotional experiences.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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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게임을 기대할 수도 있죠.
가벼운 형태의 게임이죠.
보드게임을 생각할지도 모르죠.
인질로 잡아버리는 그런 지겨운 게임이요.
가장 지겨운 보드게임 가운데
아니면 그런 비슷한 것 말이죠.
그건 매우 합리적인데,
모르겠지만 저는
올림픽은 사실 종교 행사와 같았죠.
하지만 정말 게임일까요?
우리 엄마가 그렇게 우는 건 본 적이 없어요.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을 때
저는 진짜로? 라고 생각했어요.
동네 전체에 불이 켜져 있었고
레드 삭스였으니까, 그렇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말했어요.
이제는 그에 관해 얘기를 해야 했습니다.
학과장으로써 할 일 하나는
저녁을 먹으러 갔었죠.
이건 지그가 찍은
기우제 때 춤추는 사람이죠.
그는 카메라를 가져가서
왠지 사진으로 담아낼 수 없었죠.
게임을 만들어? 말어?
(* 노예 무역에 이용된 아프리카 서안- 서인도 제도간 항로)
하지만 7살에 이런 일이 닥칠 거라곤 생각 못했어요.
"거기에 대해서 어떤 생각이 들었어?"
이게 매자가 색칠한 것들이에요.
그러면 제가 얘기합니다.
딸이 깨닫고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못하다는 걸 딸이 깨달았어요.
기억하시죠. 딸은 7살이에요.
"Yes."
도노반은 없을 지도 모르겠네." "그래."
"No."
"아니야."
"No."
우리가 같이 있으면 안 돼?" "안 돼."
"Yes."
딸이 이해를 했습니다.
보냈기 때문에 이해한거죠.
게임을 다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 거에요.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이란 뜻이죠.
여러분이 어려운 주제를 다루고 싶다면
하나입니다.
알아내시도록 해보죠.
사랑한다는 말을 그렇게 표현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표현을
우리가 주제를 보는 방법을 바꾸도록 합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인식을 바꿉니다.
고맙습니다. (박수)
ABOUT THE SPEAKER
Brenda Romero - Game designerBrenda Romero designs games that turn some of history's most tragic lessons into interactive, emotional experiences.
Why you should listen
For decades, Brenda Romero has been a major figure in the field of game design. Famous for her work on the role-playing series Wizardry, she’s also known for her work on Def Jam: Icon, Playboy: The Mansion, and Dungeons & Dragons: Heroes. Inspired by her daughter in 2008, she began work on her non-digital series, The Mechanic Is the Message, dedicated to expressing difficult subjects through interactive media. Train, a game derived from the events of the Holocaust, won the Vanguard Award at Indiecade in October 2009.
Read TED's interview with Brenda Romero: "To understand inequality, let's play a game."
Brenda Romero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