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y Morris: Why stay in Chernobyl? Because it's home.
홀리 모리스 (Holly Morris): 왜 체르노빌에 남아있냐구요? 집이니까요.
Holly Morris tells the stories of women around the world through documentary, television, print and the web.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제 4번 원자로에서
서 있었습니다.
세상에.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11일 동안 계속되었고
400배나 됐습니다.
그곳을 뜨자는 것 뿐이었죠.
연기가 피어오르는 게 보이더군요.
생각이 들었어요.
살 수 없다는 겁니다.
그 구역 안에 살고 있습니다.
아니었어요.
재차 자신을 대피시키려는
돌아가려 했을까요?
아니면 둘 다일까요?
버려진 마을들이 흩어져 있는데
이상한 매력이 있으며
완전히 오염된 채로요.
대부분을 밀어버렸지만
남아 있기도 합니다.
일종의 소리 없는 흔적이지요.
할머니라는 뜻의
바바가 사는 마을도 있고
함께 있습니다.
만났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홀로도모르 기근 때문에
우크라이나인들이 죽었습니다.
마구 찔러 죽이고, 불태우고, 강간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묻힌 무덤이 있고
황새 날갯짓 소리가 들리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인간들의 대 이탈이라는 축복이
해로운 방사능보다
생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서
내쫓을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직접 만든 약간의 밀주 보드카입니다.
투박한 저항의 힘이 느껴집니다.
아프네. 그래서 뭐?"
오염되어 있습니다.
아주 높다는 것과
정신적 충격을 겪는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한 20, 25번 정도 이사했습니다.
일시적인 개념입니다.
(웃음)
집은 전 우주나 마찬가지고
체감할 수 있을 만큼 확실합니다.
나는 절대로 떠나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진실은 이것입니다.
가장 심한 지역 중의 한 곳에서
10년이나 더 오래 살았습니다.
두리뭉실한 변수인
모국의 힘이
보입니다.
삶의 끝자락에 다다랐습니다.
이 지역에서 사람들은 사라지고
야생의 땅으로 바뀌겠지요.
대담한 과학자들이 올 것입니다.
고민할 만한
상대적일 수 있다는 점,
ABOUT THE SPEAKER
Holly Morris - Explorer and filmmakerHolly Morris tells the stories of women around the world through documentary, television, print and the web.
Why you should listen
Holly Morris is a director, producer, writer and storyteller whose work spans media and continents. She is the author of Adventure Divas: Searching the Globe for a New Kind of Heroine (Random House) and writer/director and executuve producer of its companion PBS documentary series, "Adventure Divas". A former National Geographic Adventure columnist and widely anthologized essayist, Morris is also a regular contributor to The New York Times, among other publications. She presents the PBS televisin series "Globe Trekker," and "Treks in a Wild World," and also hosted "Outdoor Investigations" -- a series in which she investigates the scientific side of today's environmental and natural world mysteries.
Morris has reported on the illegal caviar trade from Iran's Caspian Sea, sex trafficking from the brothels of India, and the global diaspora of Black Panthers from Cuba. Whether she's exploring underground Soviet missile silos, or the ship breaking yards of Bangladesh, Morris goes to the grassroots to tell a global story.
Her new film, The Babushkas of Chernobyl is about a surprising group of survivors living in the shadow of Chernobyl. Based on her award-winning essay of the same name (also published as "Ukraine: A Country of Women"), it won the Meredith Editorial Excellence Award, was reprinted in London's Daily Telegraph, and The Week and was selected for the book The Best Travel Writing (2012). The film, which has won numerous awards, including the Los Angeles Film Festival Jury Award for Directing, is being widely released in Spring 2016 for the 30th anniversary of the Chernobyl disaster.
Holly Morris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