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hen Wilkes: The passing of time, caught in a single photo
스티븐 윌크스(Stephen Wilkes): 단 한 장의 사진에 포착된 시간의 흐름
By blending up to 100 still photographs into a seamless composite that captures the transition from day to night, Stephen Wilkes reveals the stories hidden in familiar locations.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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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잡혀 있습니다.
as the recording of a single moment
represents a tangible piece
시간이 지나면서 분명히 존재하는
than one moment in a photograph?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could actually collapse time,
of the day and the night
이음새 없이 단 한 장의 이미지로
called "Day to Night"
컨셉을 만들었습니다.
iconic locations,
촬영하면서 시작됩니다.
our collective memory.
부르는 장소들이죠.
and I never move.
사진을 찍으며 절대 움직이지 않습니다.
of humanity and light as time passes.
사람과 빛의 순간들을 포착합니다.
from 15 to 30 hours
30시간까지 촬영을 하고
of the day and night.
최고의 순간을 골라냅니다.
into one single photograph,
단 하나의 사진으로 합쳐서
journey with time.
여행을 시각화합니다.
보여 줄 수 있습니다.
early morning rowers
보여 줄 수도 있죠.
the romance of the City of Light.
보여 줄 수 있습니다.
from 50 feet in the air,
지켜보는 거리의 사진사입니다.
in this photograph
세계적인 프로젝트이고
of going to a place like Venice
베니스와 같은 장소에 가서
a specific event.
개념에 매료됩니다.
the historical Regata,
taking place since 1498.
보고 싶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look exactly as they did then.
정확히 똑같아 보였습니다.
want you guys to understand is:
가장 중요한 요소는
throughout the day and the night.
바로 저입니다.
of magical moments.
끈질기게 수집합니다.
is the fear of just missing one of them.
두려움이 저를 몰아부칩니다.
to create a panoramic photograph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film Romeo + Juliet.
제게 주문했습니다.
it's a square.
사각형이라는 것을요.
a panoramic was to shoot a collage
유일한 방법은
콜라주 하는 것이었습니다.
embracing.
포옹하도록 했습니다.
상하로 이동하다 보니
actually reflecting in it.
"이 사진 한 장에 들어갈
to my studio in New York,
손으로 풀칠하고서
"Wow, this is so cool!
시간을 바꾸고 있어."
stayed with me for 13 years
저와 함께 했습니다.
has caught up to my dreams.
쫓아와 맞을 때까지요.
of the Santa Monica Pier, Day to Night.
산타 모니카 항구를 만들어냈습니다.
it's like being with me
제가 이 사진들을 찍을 때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that to get views like this,
갖고 있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and I'm usually in a cherry picker
높은 곳에서 보냅니다.
12-18 hours, non-stop
12시간에서 18시간, 쉼 없이
is I love to people-watch.
지켜 보기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in the house to have.
가장 좋은 자리입니다.
creating these photographs.
방식은 실제로는 이렇습니다.
and the location,
and night ends.
밤이 끝나는지 결정해야 합니다.
직물로 묘사했습니다.
compress it into single plane.
하나의 단일한 평면으로 압축할 때를 빼고는요.
of this work is also,
up or down, even diagonally.
심지어 대각선으로 갈 것입니다.
탐험하고 있습니다.
going on in my mind.
일어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부르는 것입니다.
months to complete.
수 개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
when I get up there
사진을 포착할 때
통제할 수 않는다는 것입니다.
going to be in the picture,
누가 나올지 모릅니다.
sunrise or sunset -- no control.
통제된 것이 아닙니다.
and everything remained the same,
모든 것이 여전히 똑같다면
빠질지 결정하는데
over a month of editing
가져다가 한 달 넘게 편집하고
into the master plate.
이음새 없이 섞여 들어갑니다.
these two very discordant worlds.
특별한 조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important influence in all my work
정말 중요한 영향을 줍니다.
of Albert Bierstadt,
that I did on the National Parks.
국립공원 작업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요세미티 계곡>입니다.
I created of Yosemite.
요세미티 사진입니다.
of the 2016 January issue
2016년 6월호
30 hours in this picture.
촬영했습니다.
and the moonlight as it transitions,
달빛을 포착했습니다.
of time throughout the landscape.
시간의 변화를 포착했습니다.
the magical moments of humanity
분명하게 보게 되는 것입니다.
of Bierstadt's painting in my pocket.
비어슈타트의 복사본이 있었습니다.
to rise in the valley,
with excitement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 same lighting
비어슈타트의 것과 똑같은
모든 것에 관한 것입니다.
the things I love
제가 좋아하는 모든 것을
and, especially, history.
관한 것입니다.
of Barack Obama.
취임식입니다.
알 수 있습니다.
waiting with the children,
when I create photographs like this.
어려운 면이 매우 많습니다.
up in the air
리프트를 타고 공중에 있었습니다.
shifted our weight,
중심을 이동할 때마다
1,800 in this picture,
약 1,800장 정도가 있는데요.
테이프로 고정해야 했습니다.
things doing this work.
아주 많이 배웠습니다.
are patience
생각하는 것은
like New York from above,
위에서 찍는다면
차를 탄 저 사람들은
살다시피하는 사람들입니다.
in cars anymore.
보이지 않습니다.
the energy of New York,
to really capture that.
포착하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알 수 있습니다.
I would checkerboard time.
시간 배열을 하면
it's actually day.
실제로 낮입니다.
wrap our heads around.
begin to put a face on time.
변화시키기 시작했다고 믿습니다.
metaphysical visual reality.
가상 현실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looking at a place,
15시간을 보낼 때
a little differently
with our camera,
'사크레 쾨르 셀피'로 부릅니다.
not even look at Sacré-Coeur.
이 모든 사람들을 지켜보았습니다.
in using it as a backdrop.
사용하는데 더 관심이 있었습니다.
extraordinary example,
될 것이라고 알아챘습니다.
what we think the human experience is
is evolving into.
사이의 강력한 단절이죠.
become more important
경험 그 자체보다
가장 최근 이미지인데요,
for me personally: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Park in Tanzania.
in the middle of the Seronera,
the peak migration
달했을 때였습니다.
the most diverse range of animals.
포착할 것이라 기대에 찼었죠.
during the peak migration,
가뭄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were drawn to the water.
the same way it was behaving,
반응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to capture something unique.
기회가 있었습니다.
밀봉된 악어가 눈먼 상태로
18 feet in the air.
생각조차 못했던 겁니다.
이 모든 경쟁적인 종들이
share a single resource called water.
공유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is supposed to have wars over
바로 그 자원입니다.
grunted at each other.
투덜대지도 않았습니다.
that we humans don't.
이해하는 것처럼 보였죠.
중요한 것입니다.
is really a new way of seeing,
한 장의 사진 안에서
시공간의 연속성을 탐색하는
within a photograph.
보기임을 깨달았습니다.
along with photography,
a deeper meaning of time and memory,
더 깊은 의미를 전하고
of untold stories,
새롭게 서술하여
변하지 않는 창을 낼 것입니다.
ABOUT THE SPEAKER
Stephen Wilkes - Narrative photographerBy blending up to 100 still photographs into a seamless composite that captures the transition from day to night, Stephen Wilkes reveals the stories hidden in familiar locations.
Why you should listen
Since opening his studio in New York City in 1983, photographer Stephen Wilkes has built an unprecedented body of work and a reputation as one of America's most iconic photographers, widely recognized for his fine art, editorial and commercial work.
His photographs are included in the collections of the George Eastman Museum, James A. Michener Art Museum, Houston Museum of Fine Arts, Dow Jones Collection, Griffin Museum of Photography, Jewish Museum of NY, Library of Congress, Snite Museum of Art, The Historic New Orleans Collection, Museum of the City of New York, 9/11 Memorial Museum and numerous private collections. His editorial work has appeared in, and on the covers of, leading publications such as the New York Times Magazine, Vanity Fair, TIME, Fortune, National Geographic, Sports Illustrated and many others.
In 1998, a one-day assignment to the south side of Ellis Island led to a 5-year photographic study of the island's long abandoned medical wards where immigrants were detained before they could enter America. Through his photographs and video, Wilkes helped secure $6 million toward the restoration of the south side of the island.
Day to Night, Wilkes' most defining project, began in 2009. These epic cityscapes and landscapes, portrayed from a fixed camera angle for up to 30 hours capture fleeting moments of humanity as light passes in front of his lens over the course of full day. Blending these images into a single photograph takes months to complete. Day to Night has been featured on CBS Sunday Morning as well as dozens of other prominent media outlets and, with a grant from the National Geographic Society, was recently extended to include America's National Parks in celebration of their centennial anniversary. The series will be published by TASCHEN as a monograph in 2017.
Wilkes, who lives and maintains his studio in Westport, CT, is represented by Bryce Wolkowitz Gallery, New York; Peter Fetterman Gallery, Los Angeles; Monroe Gallery of Photography, Santa Fe; and ARTITLEDContemporary, The Netherlands.
Stephen Wilkes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