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y Webb: How I hacked online dating
에이미 웹 (Amy Webb): 어떻게 내가 온라인 교제를 정복했나
Amy Webb is a futurist and founder of the Future Today Institute, and is the award-winning author of three books, including “Data: A Love Story” and “The Signals Are Talking: Why Today’s Fringe Is Tomorrow’s Mainstream.”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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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습니다.
이해할 수가 없더군요.
"그렇게 까다롭게 굴지 말렴.
나타난다는 거야."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유대가 아주 긴밀한 가족이 있고,
가족을 갖고 싶었습니다.
필요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한동안을 보내기까지 말이죠.
아이를 갖기 시작하고 싶다면,
해야 한다는 뜻이죠.
일어나지 않을 거예요.
뜻 밖의 재미였다고 말할 수도 있겠네요.
얼마나 될지에 대해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150만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중요한 사실이었으니까요.
계속 진행시키는 데 있어서
두 가지 가능한 전략이 있다면,
필라델피아에서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자료를 조사하고
있기 때문이죠.
두번째로 널리 쓰이는 방법입니다.
'알고리즘'이란 것은
수천 년간 존재해온 것입니다.
중매쟁이라는 것이 있엇죠
갖고 있진 않더라도
확실한 공식을 갖고 있었죠.
이 모든 것을 생각해보고
싫어했다는 것입니다.
좋아하지 않았어요.
복사해서 붙여넣기 했어요.
적어넣었습니다.
일본어에 능숙한 사람이라고 적었습니다.
많이 말했습니다.
최선의 방법은 아니었죠.
많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바다를 채울만큼 많은 남자들이
데이트를 하고 싶어했는데
정말 끔찍한 데이트였습니다.
저희를 엮어줬어요.
80년대 음악을 좋아했죠.
한 곳으로 초대했습니다.
주요리를 여러개 주문해서
엄청난 음식과
저는 결심했습니다 .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
친구로서 헤어지기로 했죠.
돌아오질 않았어요. (한숨)
제 한달치 집세였지요.
즐거운 밤을 보내지 못했습니다.
엄마와 언니에게 전화를 하고,
모두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알고 있는 장소로만
제 노트북을 가져가기로 했죠.
증명하고자 했습니다.
정말 끔찍하다는 사실을요.(웃음)
이상하고, 성적인 것들
몇번이나 시켰는지 등을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보를 처리할 수 있게 됐고
이끌어낼 수 있게 됐습니다.
밝혀지기 시작했어요.
스카치 위스키를 마시는 남자들은
언급하더군요.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이었죠.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완전히 솔직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한다는 것입니다.
아니면 고양이를 좋아합니까?
혹은 로맨스 영화를 좋아합니까?
일정 수준의 피상성이 존재하죠.
"좋아, 새로운 계획이 있어"라고 말했죠.
누군가와 연결시키기 전에
거꾸로 작동시켜보겠다고 말이죠.
던져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자료 목록를 모았습니다.
사람을 찾고 있었습니다.
원했어요.
찾진 않았어요.
새로운 프로젝트 같은 것이었죠.
동의할 수 있는 사람을 원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원했습니다.
기준 자료를 완성했습니다.
1등급, 2등급으로 나누고
지적으로 자극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어울린다고 생각하는지 아닌지를
필요가 없다는 걸 알게 됐죠.
어떤 여행이든 하고 싶어했죠.
"내가 해냈어!"
자길 소개했더군요.
'아주' 좋아한다고 적었구요.
남자 프로필을 만들었죠.
비정상적인 관계를 하진 않았어요.
축적하고 있었을 뿐이에요.
원했던 것은 아닙니다.
(웃음)
누구의 관심을 끄는지 알고 싶었고,
다른 2종류의 자료였습니다.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유머, 말투,
등을 찾았습니다.
알고 싶었습니다.
다른 분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성향이 있었어요.
그들 자신을 소개하는 데 썼죠.
흥미로운 소개였어요.
사람들의 또 다른 특징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인데,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앉아있고 싶지 않기 때문에
있기 때문이죠.
아주 중요했습니다.
가장 자주 사용된 단어를
했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다룰 수 있는 여자라고 적었고,
더 접근하기 쉬운 사람이 되고,
시간이라는 뜻은 아니니까요.
인기 있는 여자들은
진행 과정이기도 하죠.
가장 유명한 사람이 됐으니까요.
저와 데이트를 하고 싶어했습니다.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글쎄, 사실 난 누구하고도 데이트하지 않을 거야."
저의 점수 체계에서
최소한 700점을 넘어야했는데
"뭐? 넌 아직도 너무 까다롭게 굴어."
사냥꾼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하게 들려줬습니다.
문화적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 줬습니다.
그렇게 말을 했고
14시간 동안
집까지 바래다주었을 때
제가 충분히 까다롭게 굴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배를 타고
저에게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우리는 결혼을 했고
여러분께 무슨 의미가 있냐는 것입니다.
알고리즘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보여지는 모습이 아니라,
자신만의 규칙 속에서 노니는 것입니다.
까다로워지세요.
"그래, 내가 틀렸나보다"
따르기로 했습니다.
ABOUT THE SPEAKER
Amy Webb - Founder and CEO, Future Today InstituteAmy Webb is a futurist and founder of the Future Today Institute, and is the award-winning author of three books, including “Data: A Love Story” and “The Signals Are Talking: Why Today’s Fringe Is Tomorrow’s Mainstream.”
Why you should listen
Amy Webb uses data to understand the present and future of humanity, a practice she first developed as a journalist for the Wall Street Journal and Newsweek and has continued as a futurist. She is the head of the Future Today Institute, which researches collisions between technology, society and business — and maps scenarios that are on the horizon. She was named to the Thinkers50 Radar list of the 30 management thinkers most likely to shape the future of how organizations are managed and led.
Webb is on the adjunct faculty at the NYU Stern School of Business, where she teaches a popular MBA-level course on futures forecasting. She is the author of The Signals Are Talking, Why Today’s Fringe Is Tomorrow’s Mainstream, which has become the standard text on futures forecasting and explains how to predict and manage technological change. Her book Data: A Love Story tells the tale of how she gamed the online dating system to figure out how to find the love of her life.
Amy Webb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