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 Ito: Want to innovate? Become a "now-ist"
조이 이토 (Joi Ito): 혁신하고 싶으세요? "현재 전문가"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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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미디어 연구소에서
회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200km 정도 떨어진 곳이었죠.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알고 싶었습니다.
해야할 것 같은 일을 했습니다.
알아보고 있었으며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세이프캐스트라고 불렀습니다.
자료를 모으려고 했습니다.
그런 일을 하지 않을 것이
자료 수집원을 갖게 되었고
가이거 계수기를 디자인하여
연결할 수 있습니다.
and other parts of the world.
측정하는 앱을 갖게 되었습니다.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할 수 있었을까
인터넷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아니라는 겁니다
저희가 했기 때문도 아니었습니다.
새로운 방식이었습니다.
일이었습니다.
많은 일도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
대한 이야기 입니다.
기억하십니까? (웃음)
BI(Before Internet)라고 합니다.
뉴튼 방식이어서
미래를 예측하려 들었고
세상이 된 것입니다.
밝혀지게 되었고
에측이 불가능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말씀을 드리고 싶은대요.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만들어내야 했습니다.
network layer and the software
수백만 달러의 비용이 든다면
to do something substantial,
받으려고 할 겁니다.
공학자를 채용한 다음,
혁신 모델이었습니다.
매우 낮아졌습니다.
the cost of distribution,
그리고 무어의 법칙에 의해
그리고 야후가 있는 겁니다.
경영 전공자를 고용했습니다.
혁신을 유발한 것입니다.
서비스에서는 그렇습니다.
혁신 모델로 부터
혁신 모델로 간 겁니다.
첨단으로 밀어붙였습니다.
가져간 겁니다.
이 모든 것이 인터넷에서 시작했다는 것도요.
this happened on the Internet.
일어난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하드웨어만 다루는 게 아닙니다.
"보여주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famously said, "Demo or die,"
좀 다르지요.
학계의 사고 방식입니다.
"시연은 한번만 작동하면 된다."
충격을 주는 주된 방법은
제품을 만들어 내는
the Kindle or Lego Mindstorms.
공급할 수 있는 오늘날,
라고 제창합니다.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세상에 발을 내딛어야 하고
의존해서는 안됩니다.
institutions to do it for us.
선전(深圳)에 보내
of students to Shenzhen,
했는데, 정말 놀라웠어요.
만들지 않았습니다.
이런저런 시도를 하고 있었고
바로 혁신이 일어났습니다.
manufacturing equipment.
디자이너가 곧 공장이었던 겁니다.
신형 후대 전화기를 만듭니다.
웹사이트를 만들듯이 신형 전화기를
되는 듯한 것이죠.
일부를 팔기도 합니다.
기종을 보고 바로 올라가서
다시 내려옵니다.
개발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현장 개발 같이 들립니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일을
하드웨어를 가지고 합니다.
선전(深圳) 지역의
나오기를 희망합니다.
말하곤 하는데
시간당 2만3천 개의 부품을
공급하고, 생산과 시설에 드는 비용이
manufacturing, hardware,
그렇게 생산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곧 일상이 될 것이며
일어났던 것과 같은
그걸 또 다시 폴리에스터로
30%나 더 효율적이고
than the fossil fuel method,
메모리에
분명히 의료 관련 일을 할텐데
obviously doing health things,
40억 달러나 되고
about 400 million dollars
거대 컴퓨터의 시대를 떠올리게 합니다.
수 백만 덜러가 들었지만
of dollars to sequence genes.
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 공정기인데요.
오류가 일어나고
오류가 아니라
오류가 발생합니다.
전 세계의 유전자를
용량을 갖게 될 것입니다.
만들던 세상에서
같습니다.
펜티엄이 될 것입니다.
Pentium of bioengineering,
넘겨 주는 것이지요.
근본적으로 새로운 사고 방식입니다.
way of thinking about innovation.
민주적이기도 합니다.
다른 것일 뿐이죠.
전통적인 법칙들이
생각합니다.
끌어당김의 힘인데요.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전혀 알지 못했지만
the earthquake happened,
피터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댄도 만났습니다.
Three Mile Island meltdown.
네트워크에서 찾아냈다는 점입니다.
자리했습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행하는 것이고
해내는 것입니다.
만드는 것과 비슷했습니다.
they let you go out and play,
위키피디아가 있습니다.
같았습니다.
연결이 가능한대도 말이죠.
친구가 있습니다.
꺼내 놓을 수도 있구요.
up whenever you need it,
배우는 방법입니다.
많은 아마추어들이
더 많이 알고 있었을 겁니다.
아주 값비싼 것이 되어가고 있으며
유용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수집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knew we needed to collect data,
알고 있었지요.
만들어내려는 노력대신
아, 가이거 계수기부터 구합시다.
센서가 충분하지 않답니다.
가이거 계수기 부터 만들죠.
자원 봉사자를 구할 수 있겠는대요.
먼저 저지르고 봅시다.
기획할 수 없었을 겁니다.
갖고 있었죠.
도달했습니다.
개발하는 것과 비슷했습니다.
agile software development,
아주 중요합니다.
한다는 생각은 그만하고,
단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BOUT THE SPEAKER
Joi Ito - Relentless mindJoi Ito is the director of the MIT Media Lab.
Why you should listen
Joichi "Joi" Ito is one of those names threaded through the history of the Internet. From his days kickstarting Internet culture in Japan at Digital Garage, his restless curiosity led him to be an early-stage investor in Twitter, Six Apart, Wikia, Flickr, Last.fm, Kickstarter and other Internet companies, and to serve on countless boards and advisory committees around digital culture and Internet freedom.
He leads the legendary MIT Media Lab as it heads toward its third decade, and is working on a book with Jeff Howe about nine principles for navigating whatever the changing culture throws at us next. As he told Wired, "The amount of money and the amount of permission that you need to create an idea has decreased dramatically." So: aim for resilience, not strength; seek risk, not safety. The book is meant to be a compass for a world without maps.
Joi Ito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