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ny Gleeson: 404, the story of a page not found
레니 글리슨: 404, 찾을 수 없는 페이지에 관한 이야기
Renny Gleeson helps navigate brands through fresh concepts, such as viral marketing and social media, to find the pulse of the modern consumer.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스크린 : "404 페이지는 사용자들이 웹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에러중 하나이다.")
기억을 되세겨 보시길 바랍니다.
(400: 잘못된 요구, 401: 불허가, 402: 이행해야함)
( 403: 금지됨, 404: 찾을 수 없음, 405: 잘못된 방법, 406: 용인될 수 없음)
체크 리스트처럼 보였습니다.
(409: 충돌, 410: 사라짐, 411: 시간이 필요함, 417: 예상 틀림)
작은 사이트들에도 있습니다.
뺨을 맞은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는 바지를 입고 있지 않습니다.
"이런, 그런 걸 보고 싶지 않았어!" 라고 말합니다.
incubator)를 이끌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연자 : 이런... 그는 괜찮지 않아요.
그들의 404 페이지에 집어 넣었습니다.
머리 속 전구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404달러 상금을 주었습니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실생활에 쓰일 곳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것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404 페이지를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페이지들이 뜨죠.
(Bummer: 실망스러운 일)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상기 시켜 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ABOUT THE SPEAKER
Renny Gleeson - SkeptimistRenny Gleeson helps navigate brands through fresh concepts, such as viral marketing and social media, to find the pulse of the modern consumer.
Why you should listen
Renny Gleeson is a skeptical/optimist. He leads interactive strategy for ad agency Wieden+Kennedy who started his career as a game developer. He has been wondering what we can learn about ourselves through the millions of deaths taking place inside video games. He serves on the board of directors of Rhizome.org and is the co-founder of the PIE tech accelerator in Portland, Oregon. A mentor for tech accelerators and startups worldwide, he believes stories -- from cave paintings to interfaces to video games -- shape worlds.
Renny Gleeso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