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art Firestein: The pursuit of ignorance
스튜어트 파이어슈타인 (Stuart Firestein): 무지에 대한 추구
Stuart Firestein teaches students and “citizen scientists” that ignorance is far more important to discovery than knowledge.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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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를 찾기는 어렵다,
특히 그렇다.
과학과 과학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여기저기 부딪치기도 하며
혹시 그게 무엇일지
보고가 있기도 하죠.
또 아니기도 합니다.
과학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과
저는 알고 있습니다.
과학이란
매우 잘 정돈된
규칙에 지배받지 않는
과학적 방법이라고 부르는데
뭐 그 정도 사용해오고 있죠.
자료로 부터 어렵고도
규칙의 모임이라는거죠.
정말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뭐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웃음)
비슷한 일이 계속됩니다.
(웃음)
과학이 추구하는 방식과
사이에는
몇가지 방식으로 이해했습니다.
두가지 역할에서 알게 된 겁니다.
신경 과학 실험실을 운영합니다.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내려고 하죠.
냄새나 후각 작용을 연구하는 방법을 씁니다.
멋지고 흥분되는 일이기도 하죠.
뇌는 어떻게 작동할 것인지 이해하려고
약간 신이 나기는 해요.
두뇌에 관해서
대형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다.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꽤 흥미롭기도 해요.
그리 신나는 일은 아닙니다.
가르치고 있는 과목은
(웃음)
25개 분량의 강의인데요,
이렇게 거대한 책을 사용합니다.
쓴 책이에요.
나갑니다.
2개의 무게쯤 되죠.
저는 이런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두뇌에 대해서 알려면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 생각도 하는 것 같아요.
자료를 모으고 사실을 찾아내어
집어넣어야 한다는 거죠.
회의를 마치고 나면
동료들과 술집에 모입니다.
전혀 이야기하지 않아요.
이야기합니다.
대해서도 이야기하죠.
무엇이 중요한지 이야기합니다.
이걸 가장 멋지게 말했는데,
사람들은 이제껏 완결된 것은 보지 못하고
편지에 있습니다.
오빠에게 보낸 편지였어요.
마리 퀴리의 사진이라는 점을 밝혀야겠군요.
비치는 빛이
확실하기 때문이에요. (웃음)
그녀의 논문들은
지하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콘크리트 방안에요.
이 노트들을 보시려고 하면
입어야만 합니다.
겁나는 일이지요.
제 생각에 이것은 우리가
대중과의 상호 대화에서
'앞으로 완결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흥미로운 일이거든요.
그건 '무지(ignorance)''입니다.
무지에 관한 학과목을
지향해야 할 것인지도 모릅니다.
과목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한번 가보세요.
찾을 수 있고 완전히 개방되어 있어요.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는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단어를 사용합니다.
도발적이 되어 보이기 위한 겁니다.
수많은 나쁜 의미가 함축되어 있는데
아니거든요.
자료에 대해
뜻하는 게 아닙니다.
편견에 차 있고, 의식도 없으며,
오늘날 기업을 제외하면 그런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는 것 같아요.
무지라는 거죠.
경멸적이지 않는 무지에요.
공통적인 격차에서 오는 무지라는 뜻입니다.
그런 어떤 것이나
예측할 수 없는 그런 것이 아니라
가장 잘 요약되어 있는
가장 위대한 물리학자일텐데,
"완전히 자각되는 무지란
대단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종류의 무지입니다.
분명히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을 할 수 있느냐는 것이죠.
쌓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높은 산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는 것처럼
불가능한 대상처럼 보입니다.
어떻게 다 알게 될까요?
놀라만한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150만 개의 논문이 발표되었지요.
분으로 나눠보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 자리에 있었는데,
놓친 겁니다.
그걸 읽어야 하는 겁니다.
음, 사실 과학자들이
그렇게 부르기로 하면, 적당히 조절된 무시입니다.
그런 걸 걱정하지 않는 겁니다.
과학자가 되려면
그건 맞습니다.
반드시 과학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것을 알아야 하죠.
많은 것을 아는 것이 요점이 아닙니다.
과학자가 더 많은 것을
커다란 주제이지만
생각합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약간 생각해보게끔 합니다.
오해를 바로 잡아 드리고자 합니다.
수수께기 조각을 모아
알아낸다는 것이죠.
하나는, 수수께끼의 경우에는
보장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 보장이 없습니다.
있는지에 대해서도 확신하지 못합니다.
좋은 예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자들이 양파 껍질을 벗기듯
알아내고 있다는 것이에요.
양파 껍질을 한 켜 벗겨내고
이른다는 것이지요.
생각하지 않습니다.
빙산에 대한 비유입니다.
볼 뿐이지만
감추어져 있다는 것이죠.
거대한 형체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에 근거합니다.
그걸 완성시켜야 한다는 것이죠.
결국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낼 수 있다거나
녹아내리길 바라겠지만,
알아낼 거라는 것이죠.
과학이 그런 경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과학에서 일어나는 일이란
생각합니다.
아무리 많은 물을 퍼올려도
물 위에 지는 파문입니다.
연못으로 퍼져나가는 파문으로 생각한다면,
이 지식의 주변에 있는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만들어 냅니다.
이것을 가장 잘 묘사했어요.
연구를 축하하는
그가 행한 건배사의 일부 입니다.
더 많은 의문을
["Science is always wrong. It never solves a problem without creating 10 more."]
버나드 쇼가 절대적으로 옳았습니다.
직업 안정성이기도 합니다.
이런 문제의 확대 재생산을 예견했죠,
더 많은 문제를 만들어 낸다는 주장을 옹호했습니다.
"문제의 확대 재생산"이요.
이미 있었다는 거죠.
우리가 택하려는 모형이
몇몇 사실을 알게되고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반대의 과정에 가깝습니다.
어디에 사용하고 있을까요?
더 나은 무지를 만들고
얻어낸다는 겁니다.
모두 같은 게 아닙니다.
항상 논쟁을 벌였습니다.
한담 시간이라고 부르죠.
제안서 승락 과정이라고도 합니다.
무엇에 대한 논쟁인가 하는 겁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이죠.
만드는 것 입니다.
이런 의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걸까요?
해피 아우어 포스터에 대해 많은 것을 나타내는
무엇을 알고 있는지와
관계를 묻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른다에서 모든 것을 안다까지 있고
약간에서 상당히 많이까지
대학생이 한 명 있습니다.
관심이 많죠.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교육 과정 쪽으로 치우치죠.
나타나는 바대로
그 범위는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거기를 지나는 추세선인데요,
제로(영;零)축 아래도 내려갈 때,
찾으실까봐 겁이 납니다.
이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이름만 바꾸면
"그것에 대해서 무엇을 질문할 수 있습니까?"
수많은 것을 알아야 하죠.
알아야 하는 목적은
그렇게 되면 그저 미치광이만 하나 만드는 거죠.
능력이 있다는 뜻이에요.
만들어 낼 능력입니다.
실제적으로 연구가 이루어지는 곳이거든요.
짧게 말씀드려보죠.
그럼 이 분야에서
아니기 때문이에요.
뇌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
우리가 주변을 움직이게 한다는 겁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복잡한 것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멋진 일을 엄청나게 많이 합니다.
연구하는 신경 과학자가
시각피질까지 연구하죠.
이해하려는 연구들이죠.
시각계가 하는 일을
다양한 것들이 있어요.
시각계와는 다르게 작동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기술적 작품을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100년 역사에도 불구하고
로보트를 본 적이 없습니다.
두 발로 걷지 않습니다.
쉽지 않기 때문이죠.
로보트는 아직 만들지 못했습니다.
걸어 올라가라고 하면 넘어집니다.
이건 심각한 문제지요.
가장 어려운 것은 무엇일까요?
운동 신경을 써서 걷는 것일 거에요.
연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도표가 있습니다.
얼굴 앞에 있는 두 개의 작은 구멍을 통해
장미라는 분명한 느낌을 갖게 될 겁니다.
그 분자들이겠지만
기억할 겁니다.
가능하게 할까요?
분자인데요, 역시 일종의 화학 기호로 표시되죠.
시각화하는 것은 쉬울 겁니다.
빨강은 산소 원자에요.
차이가 납니다.
아세트산염은
바나나 냄새이고요.
두 개의 흥미로운 의문이 생깁니다.
간단한 분자가
그렇게 확실하게 배나 바나나에 대한
겨우 탄소 원자 한 개 차이 밖에 없는
화학 탐지기에요.
생각도 안해보시겠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명언입니다.
제외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계속되어 왔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에르빈 슈뢰딩거에요.
지적했습니다.
무지에 대한 종속입니다.
절대로 쉽지 않은 문제죠.
우리의교육 체계까지 이르게 됩니다.
조금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끝마쳐야 하는 지점이기 때문입니다.
맞닥뜨려야 하죠.
운영 모델은
사실을 팔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얻을 수 있습니다.
아마 얼마 지나지 않아
정보가 어디에 숨어있건
모두 말해 줄 거에요.
우리는 학생들에게
주변을 넘어선 밖의 것에 대한,
선택권을 주어야 합니다.
한 가지 문제는
교육 체제는
나쁜 면에서 매우 효율적이지요.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할 것 없이요.
아이들은 대단한 호기심을 가졌지요.
과학 박물관에도 갑니다.
2학년이니까요.
10%도 안되는 학생들만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사하고도요.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놀랍도록 효율적인 교육 체계를 가진 겁니다.
원하는 것인가요?
저의 동료 선생님들이 말하는
기인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목구멍에 쑤셔 넣고
그걸 쏟아내고 있는 겁니다.
전혀 배우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가는 거에요.
유전학자들이
사람들은 검사받는 것을 항상 얻는다.
얻게 됩니다.
시험 방법에 있어요.
많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요즘 우리는 기사에서
교육 기사에서요.
피드백이고
피드백을 받으며
기회라는 것이죠.
제가 항상 하는 얘기입니다만,
학생들을 평가하는 것에 대해 말할 때,
프로그램을 평가할 때,
솎아내기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면
그것이 우리가 이제껏 해왔던 것이죠.
"x 가 무엇인가?"라고 질문에
다른 사람들도 모두 모르고 있으니까."
답할 수 있는 시험입니다.
누군가에게 묻거나
답할 수 있는 시험 말이에요.
우리가 원하는 답이며,
평가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배치고사에서는
같은 것도 있을 수 있겠죠.
답안이에요.
명언으로 강연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교육은 그릇을 채우는 것이 아니다;
말씀드리고 싶군요.
ABOUT THE SPEAKER
Stuart Firestein - NeuroscientistStuart Firestein teaches students and “citizen scientists” that ignorance is far more important to discovery than knowledge.
Why you should listen
You’d think that a scientist who studies how the human brain receives and perceives information would be inherently interested in what we know. But Stuart Firestein says he’s far more intrigued by what we don’t. “Answers create questions,” he says. “We may commonly think that we begin with ignorance and we gain knowledge [but] the more critical step in the process is the reverse of that.”
Firestein, who chairs the biological sciences department at Columbia University, teaches a course about how ignorance drives science. In it -- and in his 2012 book on the topic -- he challenges the idea that knowledge and the accumulation of data create certainty. Facts are fleeting, he says; their real purpose is to lead us to ask better questions.
Stuart Firestei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