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nt Agarwal: Why massive open online courses (still) matter
아난 아가왈 (Anant Agarwal): 다중 개방 온라인 강의가 (여전히) 중요한 이유
Through blended courses Anant Agarwal is pairing online education with face-to-face student-faculty interactions, reshaping the university campus experience.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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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강의들을
이런 명문 대학들의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받을 수 있습니다.
초점을 맞추어 보자는 것이죠.
변화줄 수 있습니다.
미국 북동부에 위치한
그 강의실 모습입니다.
가장 최근의 혁신이
인쇄였을 뿐이죠.
변화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부터 이동수단까지
but education hasn't changed.
교육만은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현실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오바페미 아우로우 대학의
대해서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200 피트가 될정도로
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질적, 양적,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직되어 있었기에,
생각조차 하지 않았으며,
조정해보려 하지 않았습니다.
교육을 상상해야만 합니다.
항공기로의 전환처럼 말이죠.
변해야만 합니다.
강의가 바뀌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토론 게시판을 시행해야만 합니다.
진정으로 변화해야만 합니다.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히기 위해
increase access to education.
교육에 접목시키고 있습니다.
이 예시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 첫 강의를 개강했었는지를--
어떠한 마케팅 예산도 없습니다.
큰 숫자입니다.
이 강의를 수료했습니다.
매우 어려운 강의입니다.
역시 큰 숫자입니다.
두 학기를 가르치게 된다면,
가르쳐야만 할 것입니다.
가르치려면 말이죠.
단지 한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다른 면모,
and learn in the large
배우고 발전시킨 것과
강의실에 적용시키는 것을 다룹니다.
a blended model of learning.
창출해내기 위해서요.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비음을 내거나 침묵하거나.
큰 문제를 갖고 있었고
오기 전 까지 말이죠.
(웃음)
그건 사고였음에 틀림없었습니다.
여러분도 알듯이,
제 딸을 부르고 있었거든요.
펑! 또 다른 답장이군요.
우리의 삶은 변화했습니다.
우리 관계에서 굉장히 좋아요.
youthful looks might belie that,
전 나름 동안이라고 믿지만,
강의실에서 다투워야 합니까?
우리의 아이들과 손자들은
정말로 아주 작은 엄지손가락을 가지고
바로잡을 것입니다.
기술을 포용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these online technologies,
것에 대해 진정으로 생각해주세요.
녹아들게 해주세요.
할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몰아내는 것보다 말이죠.
강의실로 가는 것을 싫어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그걸 강요합니까?
비디오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대부분 창의적입니다.
대인 상호활동을 하기 위해서
토론을 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 답을 하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were teaching our first course
우리가 첫 강의인 회로와 전자학을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비디오 강의를 사용했고
그네들의 집에서 가 할 수도 있고
일부를 합니다.
이것을 발견한 유일한 방법은
작성하는 것이었습니다.
우연히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비 혼합 과정을 실험해보았습니다.
산 호세 주립대학과 연계하여 말이죠.
다시 돌아가 봅시다.
많이 듣게되실 겁니다.
(실헙용유리)와 같은 종류의 것입니다.
학생들은, 다시 말하죠,
강의실을 뒤집어 엎었습니다.
혼합된 형태로 말이죠
믿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당장 은행으로 가져가려 하지 마세요.
experiment with this some more,
실험할 수 있도록 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40에서 41퍼센트의 과락율을
9퍼센트까지 떨어졌습니다.
지극히 좋은 것입니다.
강의를 듣게하는 것 보다
부르는 것으로 대체하는 것입니다.
정도의 비디오를 시청하고
Socratization of education.
산파술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당신은 가르치게 됩니다.
교육의 한 형태입니다.
실로 발전된 것이기도 하죠.
정신 과정의 깊이에
발견하였습니다,
잘 배운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자기 페이스조절입니다.
교수직을 잃을지도 모르겠군요.
be scrambling, taking notes,
똑똑하지 않았기 때문에 허둥지둥
for the rest of the hour.
강의에 대해 잊어버리곤 했습니다.
동반하면 좋아지지 않겠습니까?
engagements to students?
협동적 활동을 제공한다면 어떨까요?
누를 수 있습니다.
되감기 할 수도 있습니다.
음소거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형태의 자기 페이스 조절은
세 번째 아이디어는 즉각적인 피드백입니다.
학생들을 가르치겠습니까?
대해 평가를 내립니다.
모두 잊어버리셔도 됩니다.
some of my homeworks
받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적용하도록 노력해볼 수 있습니다.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 짤막한 녹색 체크표시는
컬트 심볼이 돼가고 있습니다.
꿈을 꾼다고 이야기합니다.
말해야 했던 것들입니다.
이런 코멘트를
마지막으로 본 때가 언제입니까?
변환시키는 것이라 시사했습니다.
게이미피케이션입니다.
그와 같은 것과 연계될 때 잘 참여하게 됩니다.
그들이 결과를 얻을 때 까지 말이죠.
techniques to learning,
기술을 교육에 접목시켰습니다.
건축할 수 있습니다.
How do you teach design?
어떻게 디자인을 가르쳐야 하죠?
온라인 연구소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연구소를 건설해서 말이죠.
여기서 보여주듯이,
더 참여시킬 수 있습니다.
디자인을 하듯이 말이죠.
학생들은 회로를 만들고 있습니다.
컴퓨터에 의해 평가됩니다.
토론 포럼과 토론, 그리고
상호 교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매우 도움이 되는 것들입니다.
좋아, 24시간 7일동안
질문에 답변을 할 거야.
질문에 답을 해주었습니다.
15만 명의 질문에 대답할 것입니까?
저는 거기에 바로 앉아
답변을 타이핑하게 해달라.
빨리 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popped in with an answer,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제가 그 답변을 수정해주었습니다.
미국에서 온 학생이
전 편히 앉고선 매료됬습니다.
교류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완벽히 매료되었습니다.
칭찬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단지 미래의 일이 아닙니다.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적용하고 있습니다.
high schools around the world,
고등학교에 말이죠
매우 도움이 됩니다.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MOOC의 과정을
수익 구조를 도입했습니다.
licenses it with the professor
온라인 과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혹은 최소한으로 쓸 수 있습니다.
도구처럼 변화할 수 있습니다.
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을 상상하게끔 하고 싶습니다.
옮겨야만 할 것입니다.
이동해야할 것입니다.
(Datawind사에서 개발한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 컴퓨터)
(영국에서 개발한 초소형 싱글보드 컴퓨터)
bricks-and-mortar school buildings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우리의 손자들에게
있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가지고 있지 않으십니까?
ABOUT THE SPEAKER
Anant Agarwal - Education innovatorThrough blended courses Anant Agarwal is pairing online education with face-to-face student-faculty interactions, reshaping the university campus experience.
Why you should listen
In the spring of 2012, Anant Agarwal, a professor of computer science at MIT, taught a course called “Circuits and Electronics.” As usual, it was MIT-level challenging, requiring knowledge of differential equations and calculus. Unlike in the past, though, the course enrolled 155,000 students from 162 countries around the world.
It was the inaugural offering of what is now edX , an online learning venture of MIT and Harvard, which Agarwal helms. Through this nonprofit -- one of the leading forces of the 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 movement -- Agarwal aims to make higher education globally available, for free.
Which does not preclude in-person education. On campus, Agarwal is pushing for what he calls blended courses, which interweave digital content and face-to-face interactions. "I see online learning as a rising tide that will lift all boats,” Agarwal says.
Agarwal holds the Guinness World Record for the largest microphone array, and was named one of Forbes' top education innovators in 2012. Find him on Twitter at @agarwaledu.
Anant Agarwal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