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 Tillett Wright: Fifty shades of gay
아이오 틸렛 라이트 (iO Tillett Wright): 동성애의 50가지 측면
As a child actor, iO Tillett Wright turned his shoes around in the bathroom stall so that people would think he was a boy. As a teenager, he fell in love with both women and men. His life in the gray areas of gender and sexuality deeply inform his work as an artist.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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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은 매력적인가?
함께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을까? 하며,
이력서를 만들죠.
무엇인지도 물어봅니다.
내용으로 들어가죠.
입냄새를 풍기고 있다는 걸 아시나요?
누굴 좋아하세요?
누구랑 자고 싶으세요?
찾도록 되어있습니다.
무리짓기 시작하지요.
공통점을 찾으려고 합니다.
인종, 성별, 혹은 고향이 될 수도 있지요.
환경을 찾으려고 합니다.
단순한 질문조차도
상자를 열어 그 안으로
느낌을 줄 때가 있죠.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좁다는 뜻입니다.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환경에서 자라났습니다.
두 블럭 떨어진
시내에서 자랐습니다.
종교적 양육방식 등
보호받을 수 있었죠,
동성애자나 급진주의자,
치부되는 곳이었죠.
배우게 됩니다.
남자아이가 되기로 했습니다.
친구들은 절 농구에 껴 주지 않더군요.
않겠다고 하면서요.
머리를 깎았습니다.
"난 이제 남자야."
가능할지도 모르죠,
실제로 아무도 몰랐죠.
귀찮게하는 꼬맹이였습니다.
감출 수 있었다는 뜻입니다.
여자아이란 걸 알지 못했기 때문이죠.
그 누구도, 학교 선생님도,
알지 못했습니다.
저한테 와서
보기위해 목을 잡거나
가랑이를 잡기도 했습니다.
전 서서 오줌누는 것처럼
거꾸로 신곤 했습니다.
여자아이들에게
좋을 거라는 걸
아주 고생하기도 했습니다.
성기를 싫어하지 않았다는 점을
태어났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치료된다고 생각했다면
겪고 있다고 생각하고선
되고 싶었습니다.
전 여자아이가 된다는 게
알아볼 준비가 되었었습니다.
없잖아요, 그쵸?
제 성적 취향을 고르게 되진 않았습니다.
그게 대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어떤 상황에서도 강요받지 않고
최고의 축복 중 하나였습니다.
제 자신이 될 수 있었습니다.
본 것이 아니었습니다만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본 것을 기억합니다.
지리적으로 나누고 있다는 것이
제 주위에도 분열이 있었습니다.
이성애자는 아니었으니
과장된 행동을 하고,
정말 여성스런 여자아이로
과정의 끝에 제가 망설이며
남자와 여자와 둘 다 사람에 따라
여자애라는 것이었습니다.
레이스 달린 속옷을 입는 소녀들,
매니큐어를 바르는 소녀들,
아이섀도를 칠하는 소녀들,
또 모두가 좋아하는
싶어하지 않은 소녀들을 촬영했습니다.
이들의 자유 또한 사랑했고요.
심지어 국영방송에서 우리들의 사랑을
말하는데 이르렀죠.
단 한 가지 측면 때문에
'소수자'가 된다는 것을
'이류시민'이었던 겁니다.
선 적이 없습니다.
절 괴롭혔습니다.
이 모든 다양한 사람들의
그들의 단 하나의 측면에 근거해
하나의 집단으로서 다른 사람들과
안된다고 말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럼 어떤 집단인가?
차별 대상을 만나본 적이 있기나 한가?
반대표를 던지고 그 결과가 어떤지 아는가?
취급하려는 사람들을
자신의 행동을
저녁파티에 초청할 순 없었기 때문에
보여주기로 했습니다.
사자의 수염을 볼 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보여주는 것이라기 보다는
노출시키는 것, 그리고
대상에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많은 세대의 사람들에게
몰랐던 문화를 소개했죠.
얼굴 사진들을 찍기로 했습니다.
100 퍼센트 이성애자가 아닌
혹심한 추위에도 불구하고
제가 만날 수 있는 모든 사람의
인권위원회로 가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촬영하도록 지원해 주셨습니다.
사진작가 iO 틸렛 라잇입니다.
사진 기록입니다.
이성애자가 아닌 사람들과
속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태어났음을 자명한 진실로 생각한다.."
근간으로 여겨온 바로 그 가치를
"자유요."
["인권이요."]
고민조차 하지 않아도 될 때입니다.
그 정도로 간단하죠.
동성 결혼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29개 주에서 당신은
합법적으로 해고당할 수 있습니다.
같은 대답을 들었습니다.
얼굴을 뉴욕 시에서 촬영했습니다.
인권위원회의 배려 없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습니다.
4~5천명의 사람을 찍고 싶습니다.
인권 운동에 바치고 싶습니다.
똑바로 들여다보고,
덜한 권리를 가졌다' 라고 말할 수 있나요?
대해선 전혀 짐작도 할 수 없었어요.
사람들이 그 비디오를 봤고,
도착하기 시작했죠.
자신들의 얼굴도 촬영해 달라고요.
사람들이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고 싶어했죠.
봄에 제작되었습니다.
도시를 여행했구요,
촬영했습니다.
조용한 시간을 갖고
이상을 표현할 수는 없으니까요.
천 마디의 말을 한다면,
새로운 사전 한 권이 필요할 테니까요.
작은 동네 같은 곳에 가서
나눈 이후로는
친숙함이에요.
주변에 일어나기 시작하면,
발견할 가능성이라든지요.
합법적 의절을 한 이들도 만났지만,
자식을 위해 교회를 바꾼
핵심 키워드가 되었죠.
여기부터입니다.
간극을 지워버리지는 않아요.
나타나는 게 아니에요.
너무 적은게 문제였던 거에요.
저의 목표가 허점이 있음을 깨달았어요.
다양한 측면들이 존재하니까요.
바로 그걸 제가 하고 있었던 거예요.
자신의 동성애적 기질을 재는
제 앞에 펼쳐지는 걸 지켜봤죠.
없기에 당황했죠.
숫자로 나타낼 수 있나요?
정도로 자기 자신을 측정합니다.
100%라고 생각하신 분들도 많았어요.
'회색' 인 부분에 속합니다.
이건 아주 중요해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려는 게 아니에요.
문제에 대해서도 전혀 얘기할 생각이 없어요.
당신 사진을 찍어 드릴 테니.
단편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거예요.
중요한 점은 바로 이겁니다.
가까운 것으로 측정한다면,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거죠.
근거로 직원을 해고할 수 있다는
가져 본 사람들 쪽에 범위를 두나요?
못 가져 본 사람들 쪽?
2류 시민이 되는 건가요?
제가 배운 또다른 흥미로운 사실은
너무 빈약한 기준이라는 겁니다.
많은 만남들 후에 깨달은 건
수많은 찌질이들과 좋은 사람들
학생들과 여성스러운 학생들
존재하는 것만큼이나요.
일단 불리하다는 건 제쳐두고서라도
넘어서고 나면
아니라는 걸 알 거예요.
끊임없이 늘어가는 얼굴들이
화면보호기 등에 나타나고
지켜보게 되면
벌어질 거에요.
편견의 박스들은
시작할 거예요.
우리가 보는 어느 것도
담아낼 수 없기 때문이에요.
다른 개개인의 사람들이에요.
부인하기는 더욱 힘들어요.
부정하게 되지는 않길 바래요.
결혼할 권리를 부인당하고
부인당할 대상인가요?
형제 자매로서, 부모로서
사촌으로서, 대통령으로서
소방관으로서
지금까지 그래왔어요.
맞아들이지 마세요.
ABOUT THE SPEAKER
iO Tillett Wright - PhotographerAs a child actor, iO Tillett Wright turned his shoes around in the bathroom stall so that people would think he was a boy. As a teenager, he fell in love with both women and men. His life in the gray areas of gender and sexuality deeply inform his work as an artist.
Why you should listen
iO Tillett Wright thanks his parents for not asking him to define himself as a child. His experience of growing up without having check boxes like “female,” “male,” “gay” or straight” thoroughly infuses his art.
iO’s photography can be seen regularly in two features in The New York Times: Notes from the Underground and The Lowdown. He is also the creator of Self Evident Truths—an ongoing project to document the wide variety of experiences in LGBTQ America. So far, he has photographed about 2,000 people for the project. His goal: 10,000 portraits and a nationwide rethinking of discriminatory laws.
iO had his first solo show at Fuse gallery in New York City in 2010, and exhibited his work at The Hole Gallery in early summer of 2012. He has published three books of photographs; Lose My Number, KISSER, and Look Ma’, No Hands. He has directed several music videos, and spent nineteen years acting in films.
iO Tillett Wright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