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la Spivak: Why bees are disappearing
말라 스피박(Marla Spivak): 벌이 사라지는 이유
Marla Spivak researches bees’ behavior and biology in an effort to preserve this threatened, but ecologically essential, insect.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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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입니다.
삶이죠.
주요한 꽃가루 매개 역할을 합니다.
벌들이 우리가 먹는 음식을
돌아다니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자신들이 먹이를 구하기 위해서에요.
필요로 하는 모든 단백질을
과일즙에서 섭취합니다.
쇼핑 여행을 다니는건데,
수분 작업이란 서비스를 하는 겁니다.
식물이 자라는 지역에서는
사업으로 돈을 법니다.
붓으로 이꽃 저꽃으로
지기들이 직접
수분을 해줍니다.
(웃음)
토마토 꽃의 꽃가루가
고정되어 있어서죠.
진동을 가하는 것입니다.
흔들어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다'음과 비슷한 진동수로
진동시키며 꽃에 진동을 가하죠.
음파를 전달하면
이렇게 휙 떨어져 나갑니다.
몸 전체에 달라붙으면
집으로 가져갑니다.
호박벌집을
토마토를 수분시킵니다.
훨씬 더 효과적으로
얻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더 개인적인
벌이 있는데
정말 아름다워요.
숨어 지냅니다.
극히 일부만이
갖도록 진화했습니다.
자신들의 세상으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자연 감미료지요.
이끌리게 된 것은
보게 되었고
살고 있다고는
없었습니다.
현실화되는 것 같았지요.
이들은 벌을 마치 가족처럼 사랑했어요.
그걸 직접 경험해봐야겠다고 결심했어요.
2,000개의 벌집을 갖고 있었죠.
사로잡히게 된 겁니다.
최고의 유기체라고들 합니다.
꿀벌로 이루어진
중앙집중식 권력이 없습니다.
집단적인 결정을 내리며
노동량을 나누는지,
어떻게 소통하여 알게 되는지,
놀라넘어질 정도에요.
제가 여러 해 동안 연구해 왔던 것 한가지는
가지고 있거든요.
어떻게 건강을 유지하는지 연구합니다.
위생을 연구하는데요.
벌집에서 병든 꿀벌을
보건 상태을 유지합니다.
꿀벌이 식물에서 채취하는
잎에서 벗겨내어
프로폴리스라고 하는
프로폴리스가 자연 살균제라는 겁니다.
박테리아와 곰팡이, 그리고 다른 세균을
사회적인 면역력을 강화해 나갑니다.
구약 시절부터
벌집에서 프로폴리스를
모르고 있었어요.
자연적 방어 체계를 가지고 있는데
잘못되고 있다는 것이 분명했어요.
정말 태고의 방식으로도,
알고 있습니다.
원인 때문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꽃이 없는 장면이 연출된다는 것이고
발생했다는 의미입니다.
최고의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데
감소해 왔습니다.
2백만 개까지 감소했습니다.
2차 세계 대전 이후로
바꾸었다는 것입니다.
(지피작물 : 거름 유실, 토양 침식을 막기 위해 심는 작물)
심지 않는거죠.
자연 비료 역할을 하는데
합성 비료를 사용합니다.
매우 높은 영양을 제공하는 먹이입니다.
우리는 제초제를 사용하여
시작했지요.
벌들이 살아남는데 필요로 하는
단일종 재배를 하기 시작했어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도시 속의 먹이 사막 말이에요.
바로 그 농토가
우리는 체계적으로
없애버린 겁니다.
심지어 아몬드와 같이
확대 되었습니다.
아몬드 밭에 두곤했죠.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었어요.
면적이 지나치게 커져서
이송됩니다.
실려들어가고
실려 나옵니다.
아몬드 밭은
풍경이 되기 때문이에요.
죽어 없어져 오는데
작물을 더 많이 심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농약을 대대적인 규모로
꼭 그래야만 했던 이유는
작물의 병충해가 번성하는 것을
연구원들이
꽃가루에 든 농약 찌꺼기를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제초제, 살균제와 같은
상표도 없는
살충제 형태의 일부입니다.
커다란 거울을 들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양이 필요할까요?
뉴스 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통과하도록 되어 있어서
바로 죽게 돕니다.
이런 것들 중에
죽게 됩니다.
우리들의 농지 대부분에서
식물을 통과해서
기생충이 있습니다.
이런 겁니다.
이 기생충은
하나로 묶어 생각해 보죠.
벌이 어떤 느낌을 받을지 모릅니다.
기분도 알지 못합니다.
몸살을 앓게 됐을 때의 기분을 알고 있죠.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습니다.
찾을 수 없다면 어떨까요?
죽음의 원인입니다.
꿀벌이 아닙니다.
토마토를 수분시키는 호박벌까지 포함해서요.
대체하기도 합니다.
벌의 이런 큰 문제에 대해
희망적입니다.
두 가지 직접적이고도 쉬운 방법으로
살출제로 오염시키지 마세요.
토박이 꽃을 찾아 심으세요.
그런 식물을 심으세요.
그런 걸 심도록 하세요.
동네 공간이나 벌판에도
꽃이 필요합니다.
성장하는 계절 동안
벌을 위한 꽃을 심을 필요가 있는데,
그렇습니다.
다양화해야 합니다.
꽃을 심을 필요가 있습니다.
재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먹이 체계를
거대한 문제에 대한
보일지 모르지만
더욱 활성화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방법에 의존해 왔습니다.
벌을 돕는 것의 아름다움은 바로
좀 더 벌의 사회, 곤충의 사회처럼
각자의 개인 행동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산이 되는 겁니다.
개인 행동을 단순히 합산한 것보다
작은 행동이
되도록 합시다.
제가 감사드리겠습니다.
짧게 질문을 드릴게요.
급격히 줄어드는 것과 관련해서
어떤 징후가 있습니까?
비관적 예측은 어느 정도이죠?
위태로워지고 있어요.
MS: Yes, thirty percent a year.
말라 스피박: 네, 1년에 30%요.
MS: But then beekeepers are able to divide their colonies
마르라 스피박: 하지만 양봉업자들이 벌집을
유지할 수 있지요.
있는 듯 합니다.
감당할 수 없습니다.
꽃을 심어 주세요.
ABOUT THE SPEAKER
Marla Spivak - Bees scholarMarla Spivak researches bees’ behavior and biology in an effort to preserve this threatened, but ecologically essential, insect.
Why you should listen
Bees pollinate a third of our food supply -- they don’t just make honey! -- but colonies have been disappearing at alarming rates in many parts of the world due to the accumulated effects of parasitic mites, viral and bacterial diseases, and exposure to pesticides and herbicides. Marla Spivak, University of Minnesota professor of entomology and 2010 MacArthur Fellow, tries as much as possible to think like bees in her work to protect them. They’re “highly social and complex” creatures, she says, which fuels her interest and her research.
Spivak has developed a strain of bees, the Minnesota Hygienic line, that can detect when pupae are infected and kick them out of the nest, saving the rest of the hive. Now, Spivak is studying how bees collect propolis, or tree resins, in their hives to keep out dirt and microbes. She is also analyzing how flowers’ decline due to herbicides, pesticides and crop monoculture affect bees’ numbers and diversity. Spivak has been stung by thousands of bees in the course of her work.
Marla Spivak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