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 and Ola Rosling: How not to be ignorant about the world
한스와 올라 로슬링 (Hans and Ola Rosling): 세상에 관해 무지하지 않는 법
In Hans Rosling’s hands, data sings. Global trends in health and economics come to vivid life. And the big picture of global development—with some surprisingly good news—snaps into sharp focus. Full bioOla Rosling - Director of the Gapminder Foundation
Ola Rosling is the director and co-founder of the Gapminder Foundation. Previously, he was the Google Public Data product manager.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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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er than I do it at universities.
할 때보다 훨씬 빠르네요.
thinking, thinking, thinking.
계속 생각하고 생각하죠.
enough food for the day.
없는 사람들입니다.
볼 수 있습니다.
eruption, whatever, droughts.
가뭄 등이죠.
일반인들에게 물었습니다.
가장 좋은 데이터인데
계속 떨어져서
보호할 수 있게 되었죠.
이런 사실을 압니다.
침팬지한테 물었어요.
Swedes answer worse than random.
스웬덴 사람들은 더 못한 답을 했죠.
3배 이상 낫습니다.
비교해선 안되죠.
다닌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학교에 다녔을까요?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twice as good as the Swedes,
2배 이상 낫군요.
저는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가면 저지당합니다.
여자 아이들은 남자 아이들만큼
이뤄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끔찍한 한계가 존재하지만
according to the worst places,
가장 나쁜 곳을 따라 답을 고르죠.
대다수를 놓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에게 물었는데
생각이 있습니다.
없을 것이라 생각하죠.
알지도 못하니까요.
시작했어요. (웃음)
더 나쁜 성적을 내었기 때문에
뭔가를 해야 했고
1975년에는 이랬습니다.
극빈자 그룹을 가지고 있지만
understand where the majority is,
대다수가 어디 있는지 아는거죠.
홍역과 다른 병에 대한
어느 것이 답일까요?
public and the Swedish answered.
답한 결과입니다.
global health in that country?
담당하는 교수가 도대체 누구입니까?
제대로 측정하려는
기사의 표제가 되었고
댓글이 달렸고
passed the test," he said.
통과하지 못할거라고 장담합니다."
"이 기기를 가져가세요.
뭘 아는지 측정해보세요."
결과입니다.
방송 매체를 읽거나
media doesn't know themselves.
모른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생각이 있지만 우선
유감입니다.
여러분의 잘못이 아닌지
무지한지 봅시다.
만나는 공동체나 사람들로부터
가르치려 합니다.
when they went to school,
다닐 땐 그렇게 배웠으니까요.
나쁜의도 없이
고를 줄 압니다.
표제가 될 것입니다.
도달합니다.
과장하고
이를 찾죠.
use our intuition against us,
대항해 직감을 쓰고
단점이 되었습니다.
안그런가요?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접할 것이라고 확신하죠.
확장하는 것입니다.
멸종되어 가는 종, 인권
일부와 연락을 했는데
유니세프 등입니다.
대중들이 모른다고 생각하는
긴 목록을 상상하세요.
are we going to do with it?
또는 뉴스 방송사에서
고용하지 않는다는 거죠.
이 말도 안되는 세계적 지식을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없을거라고 생각하죠.
여기 지름길이 있습니다.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보여드릴텐데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했죠.
대부분의 일들이 나아진다.
추측해야 합니다.
더 나쁜 쪽으로 가지 마세요.
더 좋은 성적을 받을 거에요.
고르세요.
먼저 나라와 사람들이 아주
자연재해 대비 같은 것들이죠.
학교를 다니고 있죠.
선택하세요.
school, these kinds of things.
이런 것들에 대해서 말이죠.
전세계 통계에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그거에요.
about things I'm afraid of,
관한 질문을 보자마자
두려워할지도 모르죠,
things that are also great.
That's how you should think.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더 나은 답을 하실 겁니다.
일반화할 수 없습니다.
"이게 중요한가?" 입니다.
어떻게 극복하는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ucceeding, we can understand it.
우리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근거한 세계관을 가진다면
변화를 보시죠.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게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셨어요?
International Monetary Fund, website.
국제 통화 기금의 웹사이트에 들어갔죠.
five years of GDP per capita.
1인당 GDP의 예측이 있었어요.
앞으로 5년간을 예측할 수 있었어요.
of each country is the same.
똑같다라고 가정했어요.
다음 20년을 예측했어요.
experiment what might actually happen.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실험했죠.
outnumbered in the rich consumer market.
풍부한 소비자 시장이 서방을 앞지르죠.
GDP per capita into the future.
예측한 것뿐인데요.
a company to use this certificate
사실에 근거한 결정을 하기위해
based decisions in the future.
생각합니다.
ABOUT THE SPEAKERS
Hans Rosling - Global health expert; data visionaryIn Hans Rosling’s hands, data sings. Global trends in health and economics come to vivid life. And the big picture of global development—with some surprisingly good news—snaps into sharp focus.
Why you should listen
Even the most worldly and well-traveled among us have had their perspectives shifted by Hans Rosling. A professor of global health at Sweden's Karolinska Institute, his work focused on dispelling common myths about the so-called developing world, which (as he pointed out) is no longer worlds away from the West. In fact, most of the Third World is on the same trajectory toward health and prosperity, and many countries are moving twice as fast as the west did.
What set Rosling apart wasn't just his apt observations of broad social and economic trends, but the stunning way he presented them. Guaranteed: You've never seen data presented like this. A presentation that tracks global health and poverty trends should be, in a word: boring. But in Rosling's hands, data sings. Trends come to life. And the big picture — usually hazy at best — snaps into sharp focus.
Rosling's presentations were grounded in solid statistics (often drawn from United Nations and World Bank data), illustrated by the visualization software he developed. The animations transform development statistics into moving bubbles and flowing curves that make global trends clear, intuitive and even playful. During his legendary presentations, Rosling took this one step farther, narrating the animations with a sportscaster's flair.
Rosling developed the breakthrough software behind his visualizations through his nonprofit Gapminder, founded with his son and daughter-in-law. The free software — which can be loaded with any data — was purchased by Google in March 2007. (Rosling met the Google founders at TED.)
Rosling began his wide-ranging career as a physician, spending many years in rural Africa tracking a rare paralytic disease (which he named konzo) and discovering its cause: hunger and badly processed cassava. He co-founded Médecins sans Frontièrs (Doctors without Borders) Sweden, wrote a textbook on global health, and as a professor at the Karolinska Institut in Stockholm initiated key international research collaborations. He's also personally argued with many heads of state, including Fidel Castro.
Hans Rosling passed away in February 2017. He is greatly missed.
Hans Rosling | Speaker | TED.com
Ola Rosling - Director of the Gapminder Foundation
Ola Rosling is the director and co-founder of the Gapminder Foundation. Previously, he was the Google Public Data product manager.
Why you should listen
Ola Rosling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