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w Solomon: How the worst moments in our lives make us who we are
앤드류 솔로몬: 어떻게 삶의 최악의 순간들이 우리를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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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년동안
놀라왔습니다.
의미를 찾음으로
흔한 설명도 들었고요.
진정한 의미를,
발견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느끼게 되었습니다.
'찾는다' 고 하지만
더 맞을 것입니다.
어떻게 가족들이
책이었습니다.
한 어머니는
multiple severe disabilities,
아이 둘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늘 우리에게
more than you can handle,'
고난만 주신다고.
운명이 아니에요.
우리가 그렇다고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선택들을 합니다.
생일 잔치를 열었는데
초대 받지 못했어요.
had been some sort of error,
실수가 있었나 싶어서
바비가 절 안 좋아하고
원치 않는다고 했습니다.
동물원에 데려가셨고
사주셨어요.
붙여줬어요.
행동한다는 뜻으로요.
그 애 친구들이
오는 거리 45분 내내요.
우리들에게
졸업하기까지
가지 않았습니다.
남자애라고
살아남았습니다.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키워야 합니다.
지금의 나의 일부분으로
가장 괴로웠던 일들을
끌어안아야 합니다.
드러나게 해야 합니다.
미래 계획이 날아갔고
손상되었습니다.
자주 생각하시나요?"
"그를 생각하며 분노하곤 했는데
그녀가 불쌍히 여기는 건
미개하기 때문이라 생각했어요.
"동정심이요?"
"네,
이렇게나 아름다운 딸과
저는 알고요.
타고납니다:
후천적으로 일어납니다.
성폭행을 당하거나,
생존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한 공동체의 일원이 되어
내포합니다.
"그리고" 라고 하는 것,
대신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눌 수 없게 됩니다.
정체성의 근원이 됩니다.
정체성을 키워라,
정체성을 키워라,
자신을 바꾸는 것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입니다.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은
얼마나 우리 자신을
정해진 한계를
정체성을 키우는 것은
바르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소중하게 만들 뿐이지요.
미얀마에 갔습니다.
그들이 생각한 만큼
감옥에 갈 것을 알고도
감옥에 들어왔으며
당당하게 들고 나갔습니다.
마 티다 박사는
감금되어 있었습니다.
고맙다고 했습니다.
가질 수 있었던 것에,
단련할 수 있었던 것에요.
정체성으로 만들었습니다.
수감된 것에 대해
미얀마에서 진행중인
제 생각보다
지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만족하지 않습니다."
지속적인 문제들이
그런 문제들을
온전한 인권 대신
허락하게 되며
다르다는 뜻이었습니다.
의미를 찾고
여전히 분노 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remotely approaching
그 비슷한 곳에조차
정체성을 키웠습니다.
사람들로부터
지극하게 노력했습니다.
성적 대리 요법이라는 걸
이라는 사람들이
여자들이었지요.
금발 여자 였는데
시체애호증이 있고
이 일을 하게 되었다고
저는 결국 여자들과도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제 자신과 전쟁했고
끔찍한 상처를 내었습니다.
추구하지는 않지만
견딜 수 없지만
견뎌낼 수 있습니다.
과거의 즐거움은 몰라도
의미를 찾게하는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내 약함을 기뻐한다,"
바울이 한 말이죠.
강하기 때문이다."
모스코바에서
인터뷰했습니다.
생각했지만
그 자체였습니다.
천사가 되도록 훈련받았어요."
제가 글을 써온 예술가들을
쿠데타 당시
반항하는 세력의
스몰렌스카야로 가자고 했어요.
front of one of the barricades,
군인이 말했습니다.
이 바리케이드를
그대로
설명할 시간을 주세요."
Jeffersonian panegyric to democracy
민주주의 찬사를 시작했지요.
그런 연설이었어요.
"당신 말이 맞소.
순복해야 하오.
비켜준다면
사실 하나를 가르쳐줬습니다.
자라게 만든다는 것이요.
제 정체성의 주춧돌로
슬픔에서 구할 수 있었습니다.
가정하는 세상에서는
승리가 됩니다.
두가지 면에서 힘을 발휘합니다.
타고난 사람들에게
그런 사람들을
대하게 합니다.
자아도취적이 될 수 있습니다.
극찬하고
좁은 세상에서
활동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넓힐 수 있습니다.
제 삶은 좀 더 편했겠지만
아니게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되는 것보다
선택의 여지도
능력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 삶 속의
애착을 갖게 됩니다.
to hate that part of myself
동성애자 자부심 운동이 아니었다면
멈출 수 있었을까.
일면입니다.
당연하게 게이일 수 있을 때야
될거라고 생각했지만
마음에 공허를 남겼고
채워지고 넘쳐야 합니다.
우울의 빚을 다 갚는다 해도
호모포비아의 세상이고
수십년이 걸릴 겁니다.
단순한 사실이 될 것입니다.
사실이요.
과열되었다고 생각하는
갖자고요.
주거 거부 할 수 있습니다.
반선전 법으로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동성애자를 합법적으로
흔해졌지요.
그 결과로 인해
혼인권이 주가 아닙니다.
어떤 도움도 없이 살아가는
정체성을 키운 건
부스러기 정의 그 이상을
하나 하나가
소거이기도 했습니다.
잊어버리기도 했습니다.
remarkable part of it to me.
고통의 부재에 주목했죠.
우리의 사랑을
방법이었습니다.
생겨났습니다.
행복하기 바랍니다.
가장 가슴 아프게 사랑하고요.
아이들에게
소유하도록 가르치지만
제가 막는다면
실격일 것입니다.
언젠가 그러더군요.
열반의 의미를
과거의 기쁨에 가려질 테니까요.
행복만 남은 상태임과 동시에
제게 쉽게 주어졌다면
생각합니다.
지금보다 더 어렸다면
충족감을 느꼈을지도요.
더 중요하다면
괴롭힘을 당했기 때문에
될 수 있었는가 입니다.
희열을 느끼곤 합니다.
저에게
기대치 못했으니까요.
행복한 가정과 결혼을
많이 알지만
숨막히도록 신선하고
짜릿하도록 새롭기 때문에
의미를 찾습니다.
제 50번째 생일이었습니다.
파티를 준비했지요.
제 아들이
말했습니다.
너 네살 밖에 안됐잖아."
데이빗 삼촌이랑
고집을 부리고 부려서
마이크로 데려갔습니다.
아주 큰 소리로 말했어요.
아빠가 꼬마였다면
감사합니다.
있을 수 있게 했고
바꾸고 싶었던 삶을
감사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비 밀크에게
어떻게 해야지
도울 수 있냐고요.
이야기하세요."
뺏기 원하는 사람들은
이야기들도 언제나 있습니다.
드넓힐 수 있을 것입니다.
정체성을 키우세요.
ABOUT THE SPEAKER
Andrew Solomon - WriterAndrew Solomon writes about politics, culture and psychology.
Why you should listen
Andrew Solomon is a writer, lecturer and Professor of Clinical Psychology at Columbia University. He is president of PEN American Center. He writes regularly for The New Yorker and the New York Times.
Solomon's newest book, Far and Away: Reporting from the Brink of Change, Seven Continents, Twenty-Five Years was published in April, 2016. His previous book, Far From the Tree: Parents, Children, and the Search for Identity won the National Book Critics Circle award for nonfiction, the Wellcome Prize and 22 other national awards. It tells the stories of parents who not only learn to deal with their exceptional children but also find profound meaning in doing so. It was a New York Times bestseller in both hardcover and paperback editions. Solomon's previous book, The Noonday Demon: An Atlas of Depression, won the 2001 National Book Award for Nonfiction, was a finalist for the 2002 Pulitzer Prize and was included in The Times of London's list of one hundred best books of the decade. It has been published in twenty-four languages. Solomon is also the author of the novel A Stone Boat and of The Irony Tower: Soviet Artists in a Time of Glasnost.
Solomon is an activist in LGBT rights, mental health, education and the arts. He is a member of the boards of directors of the National LGBTQ Force and Trans Youth Family Allies. He is a member of the Board of Visitors of Columbia University Medical Center, serves on the National Advisory Board of the Depression Center at the University of Michigan, is a director of Columbia Psychiatry and is a member of the Advisory Board of the Depression and Bipolar Support Alliance. Solomon also serves on the boards of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Yaddo and The Alex Fund, which supports the education of Romani children. He is also a fellow of Berkeley College at Yale University and a member of the New York Institute for the Humanities and 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Solomon lives with his husband and son in New York and London and is a dual national. He also has a daughter with a college friend; mother and daughter live in Texas but visit often.
Andrew Solomo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