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n Wise: Chimps have feelings and thoughts. They should also have rights
스티븐 와이즈(Steven Wise): 침팬지도 감정과 생각이 있습니다.그들도 권리가 있습니다.
By challenging long-held legal notions of “personhood”, Steven Wise seeks to grant cognitively advanced animals access to a full spectrum of fundamental rights.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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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 the cars you own.
자동차 또한 그렇습니다.
이렇게 제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to my book or my car.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named James Mollison
"James & Other Apes."
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how every single one them,
놀랍게도 그들 개개인,
die before his eyes.
죽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a great legal wall
법의 장벽은
from legal persons.
사람인 것들을 분리했습니다.
are invisible to judges.
재판관의 시야 밖에 있습니다.
법적 권리도 없습니다.
the capacity for legal rights.
가질 가능성도 없습니다.
are the legal persons.
법적으로 사람인 것들이 존재합니다.
재판관의 시야 안에 있습니다.
for an infinite number of rights.
법적 권리를 가집니다.
are legal things.
법적으로 사물입니다.
법적으로 사람이 되는 것은
synonymous with a legal person.
같은 의미인 적이 없습니다.
are not synonymous.
동의어가 아닙니다.
over the centuries
were sometimes legal things.
법적으로 사물이었습니다.
struggle over the last centuries
수 많은 시민의 권리들은
through that wall and begin to feed
이들을 법망 안으로 통과시켜
and have them become legal persons.
사람이 되게 만들었습니다.
그 구멍은 닫혔습니다.
사람들이 자리잡고 있지만
limited to human beings.
사람에만 한정되지 않습니다.
legal persons who are not even alive.
심지어 살아 있지도 않은
that corporations are legal persons.
사람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was a legal person,
of the Sikh religion was a legal person,
법적으로 사람이라고 판결했습니다.
the indigenous peoples of New Zealand
that a river was a legal person
지닌 법적인 사물이라는
정수리를 가득 채웠던 시절,
of lush, brown hair,
I wanted to speak for the voiceless,
무방비인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and defenseless the trillions,
무방비 상태에 놓였는지
as an animal protection lawyer.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to accomplish something
문자 그대로 불가능한 일을
I was trying to defend,
법의 테두리 밖의 존재였습니다.
않았고, 그래서 저는
was they had, at least some of them,
일은 그들 중의 일부나마
that we could open up again in that wall
법의 장벽에 다시 한 번 구멍을 뚫고
nonhuman animals through that hole
태두리 안으로 들어오게 해서
of being legal persons.
것이라고 결정했습니다.
very little known about or spoken about
인간 이외의 동물이 법인의
or legal rights for a nonhuman animal,
대한 이야기가 굉장히 희박했으며
to take a long time.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을 알았습니다.
would take about 30 years
벽에 또 다른 구멍을 뚫기 위해
a strategic litigation,
장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데만
to punch another hole through that wall.
that it only took 28.
실제로는 고작 28년 걸렸습니다.
to begin was not only
and teach classes, write books,
가르치고, 책을 쓰는 것뿐 아니라
to get down to the nuts and bolts
소송할 수 있는지에 대해
was figure out what a cause of action was,
하나는 어떤 종류의 행동이
is a vehicle that lawyers use
변호사들이 판사 앞에서
a very interesting case
서머셋 대 스튜어트라고 불리는
in London called Somerset vs. Stewart,
발견하게 되었는데
had used the legal system
법적 시스템을 사용했으며
to a legal person.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eventually wrote an entire book about it.
이것에 대한 책 한 권을 썼습니다.
when he was kidnapped from West Africa.
8살짜리 소년이었습니다.
중간 항로에서 살아남았고
named Charles Stewart in Virginia.
스코틀랜드인 사업가에게 팔렸습니다.
brought James Somerset to London,
제임스 서머셋을 런던으로 데려갔고
he was going to escape.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was to get himself baptized,
세례를 받는 것이었는데
a set of godparents,
responsibilities of godfathers
탈출을 돕는 것임을
with Charles Stewart.
대면하게 되었습니다.
but then James dropped out of sight.
제임스는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then hired slave catchers
노예잡이를 고용해
not back to Charles Stewart,
그 자신이 아니라
that was floating in London Harbour,
'앤과 메리' 라는 배에 넘겨
자메이카로 곧 출항할 상황이었으며
in the slave markets
years of life that a slave had
설탕수수를 수확하는
swung into action.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of the court of King's Bench,
맨스필드 경과 접촉했고
a common law writ of habeus corpus
제임스 서머셋에게
that English-speaking judges can make
만들 수 있는 법인데
by statutes or constitutions,
받지 않는 한 제정 가능하며,
is called the Great Writ,
대문자 G, 대문자 W를 쓰는
who are detained against our will.
누구든 보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to bring the detainee in
데려와야 했으며
for depriving him of his bodily liberty.
충분한 법적 이유를 제기해야 했습니다.
a decision right off the bat,
결정을 내려야 했는데,
was a legal thing,
법적으로 사물인 것이라면
for a writ of habeus corpus,
받을 권리가 없으며
영장 발부가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that he would assume,
그가 추정한 대로 판결했고
was indeed a legal person,
법적으로 사람이 되었으며
and James's body was brought in
제임스의 신체는 선장에 의해
over the next six months.
청문회들이 열렸고
said that slavery was so odious,
노예 제도가 매우 혐오스러운 것이라고 말했는데
and he ordered James free.
제임스를 해방시킬 것을 명령했습니다.
underwent a legal transubstantiation.
법적 특성이 변화했습니다.
out of the courtroom
who had walked in,
완전히 같은 사람으로 보였지만
they had nothing whatsoever in common.
전혀 공통점이 없었습니다.
the Nonhuman Rights Project,
인간이 아닌 것의 권리 프로젝트를 펼쳤고,
what kind of values and principles
가치와 원칙을 제출하고 싶은지를
did they imbibe with their mother's milk,
태어날 때부터 익혀 왔고,
do they use every day,
일상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and we chose liberty and equality.
우리는 자유와 평등을 선택했습니다.
to which you're entitled
protects a fundamental interest.
이해관계를 보호합니다.
and self-determination.
in a common law country,
영미법의 지배하에 있는 나라에서
life-saving medical treatment,
인명 구조 치료를 거부한다면
your self-determination and your autonomy.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of right to which you're entitled
in a relevant way,
they have the right, you're like them,
권리가 있고 유사성이 있기에
draw lines all the time.
항상 선을 그어 둡니다.
어떤 이는 제외됩니다.
at the bare minimum you must --
수준에서도 반드시
to a legitimate end.
합당한 수준으로 둬야 합니다.
argues that drawing a line
제 뒤의 침팬치들처럼
and self-determining being
노예로 만드는 것에 대해
관할 구역을 조사했고
to find the jurisdiction
찾는 데 7년이 걸렸습니다.
filing our first suit.
who our plaintiffs are going to be.
was on our board of directors,
한 명이어서일뿐 아니라
intensively for decades.
심도 깊은 연구를 해 왔기 때문이었습니다.
cognitive capabilities that they have,
인지능력에 대해 알고 있었으며
that human beings have.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and we began to then canvass the world
침팬지 인지능력에 대한 전문가를 찾기 위해
in chimpanzee cognition.
Scotland, England and the United States,
영국과 미국에서 전문가를 찾았으며
100 pages of affidavits
진술서를 써 주었는데
cognitive capability,
and self-determination.
권리의 근거가 되었습니다.
that they were conscious.
의식이 있다는 것을 포함합니다.
that they're conscious.
의식이 있음을 지각하고 있습니다.
They know that others have minds.
다른 이들이 감정을 가진 것을 압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살아갈 수 있습니다.
and that they can live.
and they will live tomorrow.
살아갈 것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They remember what happened yesterday.
그들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합니다.
a chimpanzee, especially alone.
독방에 감금하는 것이 끔찍한 것입니다.
to our worst criminals,
범죄자들에게 행하는 일이나
without even thinking about it.
별다른 생각 없이 저지릅니다.
with human beings,
관련된 게임을 할 때
even when they're not required to do so.
자발적으로 공정한 조건을 제안합니다.
They understand numbers.
숫자를 이해합니다.
or to stay out of the language wars,
언쟁 밖에 있기도 합니다.
and referential communication
지시적인 의사소통을 하며
to the attitudes of those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a social culture.
in the Ivory Coast
these rocks to smash open
껍질을 부수기 위해
to learn how to do that,
오랜 시간이 걸렸고
and they found
물질 문화를 발견했으며
this way of doing it,
for at least 4,300 years
225세대의 침팬지 세대에
침팬지를 찾아야 했습니다.
in the state of New York.
처음 발견했습니다.
we could even get our suits filed.
사망할 듯 보였습니다.
You see him behind me.
보시는 그 침팬지입니다.
We found him in that cage.
저 우리에서 발견했습니다.
that was filled with cages
이동 주택 부지의 큰 창고 안,
trailer lot in central New York.
방에서 그를 발견했습니다.
키코를 발견했습니다.
storefront in western Massachusetts.
시멘트 점포의 뒷편에 있었습니다.
레오를 발견했습니다.
anatomical research at Stony Brook.
조사를 위해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12월의 마지막 주,
suits all across the state of New York
뉴욕 전역에서 3건의 소송을 제기했고
writ of habeus corpus argument
사용한 것과 같이 영미법의
these common law writs of habeus corpus.
발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to Save the Chimps,
거대한 침팬지 피난처이자
sanctuary in South Florida
인공 호수가 설치되었고
with 12 or 13 islands --
2~3에이커의 땅에서
where two dozen chimpanzees live
데려오고 싶었습니다.
the life of a chimpanzee,
스스로의 삶을 영유할 것이고
that was as close to Africa as possible.
다른 침팬지들과 함께 살아갈 것입니다.
our Lord Mansfield.
마주치지 못했지만
litigation campaign. We shall.
소송 운동이 될 것입니다.
is that they're not the end,
이제 끝난 것이라 보지 않으며,
the end of the beginning.
끝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ABOUT THE SPEAKER
Steven Wise - Animal rights lawyerBy challenging long-held legal notions of “personhood”, Steven Wise seeks to grant cognitively advanced animals access to a full spectrum of fundamental rights.
Why you should listen
Using a long-term litigation campaign based on existing habeas corpus law, Steven Wise and the Nonhuman Rights Project are redefining the playing field for animal rights law. While the high-profile New York lawsuits Wise has initiated on behalf of captive chimpanzees have yet to bear fruit, they’re only the first stage of a strategy that is changing the conversation about animal rights.
Wise’s work with the Nonhuman Rights Project is the subject of Unlocking the Cage, a forthcoming film by Chris Hegedus and D.A. Pennebaker.
Steven Wise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