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 Gray: How my son's short life made a lasting difference
새라 그레이 (Sarah Gray): 내 아들의 짦은 삶이 어떻게 오랜 영향을 미쳤는가
Sarah Gray found meaning in tragic loss by donating the organs of her newborn son to advance scientific research.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went to my second sonogram.
초음파 검사를 하러 갔습니다.
we had a higher risk
아이를 낳을 위험이 높다는
the standard birth defects,
선천성 결함에 대해 조사했고
특이한 진단에 대해서는
that we were about to face.
없었을 겁니다.
that one of our twins, Thomas,
우리 쌍둥이 중 토마스는
called anencephaly.
치명적인 선천성 결함이 있었습니다.
was not formed correctly
못했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typically die in utero
보통 자궁 내에서 죽습니다.
or days of being born.
몇 시간, 며칠 내로 죽습니다.
as far as the doctor could tell,
건강해 보였습니다.
how this could have possibly happened,
많은 의문을 가진 후
was not impossible,
for the healthy twin and for me,
특수한 위험을 끼치는 것이었습니다.
the pregnancy to term.
with two trimesters ahead of me,
6개월이 남게 되었습니다.
my blood pressure and my stress.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point a loaded gun at you for six months.
룸메이트를 가진 기분이었습니다.
the barrel of that gun for so long
at the end of the tunnel.
to prevent the tragedy,
for Thomas's brief life
방법을 찾고 싶었습니다.
eye and tissue donation.
눈, 조직 기증에 대해 물었습니다.
organ-procurement organization,
연결시켜 주었고
Transplant Community.
였습니다.
at birth to donate for transplant,
너무 작게 태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you could be rejected for that.
a good candidate to donate for research.
좋은 후보가 될거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시각으로 보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to unlock a medical mystery.
가능성있는 열쇠로 보게 되었습니다.
둘다 무사했습니다.
and they were both born alive.
the top part of his skull,
없었습니다.
like a normal baby,
손가락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숨을 거두었습니다.
집으로 승합차를 보내주었습니다.
National Medical Center.
국립아동의료원으로 데려갔습니다.
that the recovery was a success,
전화를 받았습니다.
would be going to four different places.
네 군데로 가게 될 거라고 했습니다.
to Duke University.
company called Cytonet in Durham.
세포치료 회사로 가고,
to Schepens Eye Research Institute,
쉬펜스 눈연구소로 가고,
to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with our immediate family,
장례식을 치렀습니다.
closed this chapter in our lives.
이 시기를 정리했습니다.
what's happening now?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to a grief retreat,
기증가족 모임에 초청했습니다.
15 other grieving families
사랑하던 이의 장기를 기증했었던
organs for transplant.
만나게 되었습니다.
their loved one's organs,
감사인사였습니다.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could even meet each other
거의 공개 입양과도 같았습니다.
I thought maybe I could write a letter
편지를 쓸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무슨 일인지 알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and learn about what happened.
해당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for people who donate for transplant.
I had transplant envy, I guess.
장기이식을 부러워했다고 해야겠죠.
더 많은 걸 알게 되었습니다.
얻게 되었습니다.
why they requested infant retinas
설명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could visit their lab.
방문할 수 있는지 문의했습니다.
that arranged the donation,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send it to the right person.
보내줄 수 있는지 문의했습니다.
never done this before,
한 번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and they would deliver it.
이메일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of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아루파 갱글리 박사였습니다.
that she is studying retinoblastoma,
망막에 치명적인 암입니다.
under the age of five,
we were invited to visit her lab.
그녀의 연구실로 초대받았습니다.
imagine how we felt,
상상이 가지 않으며,
the ultimate sacrifice,
to feel indebted to us.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신의 연구에 악감정은 없습니다.
and the system chose your study.
시스템이 당신의 연구를 선택했습니다."
bad things happen to children every day,
나쁜 일이 생길 겁니다.
지금 당장 땅에 묻히고 말 겁니다."
be buried in the ground right now.
a new layer of meaning.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줍니다.
about using this tissue."
죄책감을 느끼지 마십시오."
매우 드문 일이라고 했습니다.
for this tissue six years earlier
국가질병연구센터에
Research Interchange.
that fit her criteria,
단 하나의 조직 샘플을 얻었는데
to come visit the lab,
방문할 날짜를 잡았습니다.
which was the twins' fifth birthday.
2015년 3월 23일로 정했습니다.
some pictures of Thomas and Callum,
그녀에게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we received this T-shirt in the mail.
이런 티셔츠를 받았습니다.
and I piled in the car
그리고 저는 차를 탔습니다.
not to feel guilty, that it was a relief,
안심했다고 말했습니다.
from our perspective.
바라보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had a secret code name.
있다고 했습니다.
is called HeLa,
HeLa로 부르는 방식입니다.
샘플이라는 뜻입니다.
보여주었습니다.
필라델피아로 보낸 그 배송표였습니다.
from DC to Philadelphia.
is like an heirloom to us now.
가보와 같습니다.
or a wedding certificate might be.
그런 역할을 하는 것처럼요.
Thomas's retina and his RNA
RNA를 사용해서
that causes tumor formation,
하려는 중입니다.
that were based on RES 360.
연구결과들을 보여주었습니다.
that she still has
보여주었습니다.
남은 두 개의 작은 샘플입니다.
더 많은 것을 얻을지 몰라서랍니다.
when she might get more.
점심을 먹었습니다.
with a birthday gift.
제안도 했습니다.
simple messages today.
간단한 메시지를 드리겠습니다.
don't think about donating to research.
장기기증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I think I'm a normal person.
저는 보통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and I recommend it,
그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평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with human tissue
연구하고 있다면,
and about the family,
tell them what you're working on,
연구를 하고 있다고 말하십시오.
even more gratifying for you
여러분을 더 기쁘게 해줄 겁니다.
in arranging one of these visits,
all four facilities
네 군데 시설을 방문한 것으로 끝이 납니다.
doing inspiring work.
놀라운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is that Thomas got into Harvard,
토마스는 하버드에 들어갔고,
in order to do their job.
토마스가 필요합니다.
brief and insignificant
everlasting and relevant.
의미있음을 스스로 드러냈습니다.
can be as relevant.
ABOUT THE SPEAKER
Sarah Gray - Researchers' dream donatorSarah Gray found meaning in tragic loss by donating the organs of her newborn son to advance scientific research.
Why you should listen
While struggling to cope with the loss of their infant son Thomas, Sarah Gray and her family met the researchers who received his eye, liver and cord blood donations. This journey garnered national and international media attention and brought profound peace to the Gray family.
Gray is the director of marketing and public affairs for the American Association of Tissue Banks and a member of the AATB Donor Family Guidance Document Committee. She is author of a forthcoming memoir from HarperOne, A Life Everlasting: The Extraordinary Story of One Boy's Gift to Medical Science.
Gray holds a BA in Communications from Marquette University and a Masters in Public Communication from American University, where her capstone topic was nondirected kidney donation. She lives in Washington, DC with her husband Ross and children, Callum and Jocelyn.
Sarah Gray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