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onke Msimang: If a story moves you, act on it
시손케 음시망 (Sisonke Msimang): 이야기가 여러분을 감동시킨다면 행동으로 옮기세요
Sisonke Msimang untangles the threads of race, class and gender that run through the fabric of African and global culture.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doing a TED Talk.
될 거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and the panicking,
of Googling how to give a great TED Talk.
구글에서 찾아보는 것이었죠.
구글에서 찾아보았습니다.
because I always Google her
저는 항상 그녀를 찾아보기 때문입니다.
important and interesting things to say.
이야기를 하기 때문이기도 하죠.
when we have a solitary lens
이해하는 과정에서
certain groups of people,
일어나는 일들에 관한 거였죠.
if I had been famous first.
제가 들려드렸을 만한 강연이었습니다.
like, she's African and I'm African,
저도 아프리카인이죠.
저도 페미니스트이죠.
and I'm a storyteller,
저의 이야기처럼 느껴졌습니다.
to learn how to code,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죠.
of that talk that existed,
and deliver it as if it was my own speech.
저의 강연인 것처럼 전하는 거죠.
except the coding part,
정말 잘 진행되고 있었어요.
어느 날 아침 일어났더니
of a certain presidential candidate
given by one of my other faves,
사람 중 한 명의 연설 같았어요.
probably write my own TED Talk,
원고를 써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my own observations about storytelling.
저만의 발견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about the power of stories, of course,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about their limitations,
이야기하고싶어요.
who are interested in social justice.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서요.
seven years ago,
갑작스런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in the telling of one tired old tale,
어려운 상황에 있었다면
lots to celebrate about the flourishing
넘쳐나는 것을
and connected via the internet,
인터넷을 할 수 있다면
at the touch of a button
이야기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인지에 대한
to grow up Dalit in Kolkata.
man in Australia
of raising his children in dignity
양육하는 것에 대한
들을 수 있습니다.
죽음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of people in our societies
because they make us care.
염려하게 만들기 때문이죠.
called the Centre for Stories.
불리는 곳에서 일을 합니다.
about what it means to be black
다른 부류의 삶이란
or any of those other categories
주류 이야기들에 도전하여
as a social justice activist,
이 일을 하게 되었으며
이야기하는 것에
about nonfiction storytelling
more than entertainment,
a catalyst for social action.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든다고
the world a better place.
that even the most poignant stories,
who no one seems to care about,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들조차 때로는
of action towards social justice.
사실이 점점 걱정스럽습니다.
storytellers mean any harm.
하기 때문이 아니에요.
like me and, I suspect, yourselves.
박애주이자이죠. 여러분들도 그럴거에요.
and empathetic people.
인정이 많은 사람들이죠.
can have unintended consequences,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are not as magical as they seem.
마법같지 않다는 얘기를 하고싶어요.
it's always got to be three --
세 가지는 있어야 하더라구요.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것은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세 가지 근거가 있습니다.
an illusion of solidarity.
연대감의 환상을 불러 일으킵니다.
like that feel-good factor you get
climbed that mountain, right,
that death row inmate.
towards social action.
불충분한 움직임입니다.
끌린다고 생각합니다.
then you care about them.
그들을 신경쓰게 되니까요.
as having a moral obligation
환경에 관해서 생각할
that shaped their lives.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없죠.
when I was 14 years old.
you don't have to like someone
누군가의 지혜로움을 알기 위해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don't have to like someone
riding slowly enough, which I was.
가능한 일이에요. 제가 그랬어요.
I'm cutting across this field
where I grew up,
가로지르고 있었어요.
slowly pedaling,
천천히 페달을 밟으면서요.
in the getaway vehicle,
도망치고 있었어요.
and I'm on the floor,
저는 바닥에 있었습니다.
a lot of money for that bike,
사기 위해 많은 돈을 저축했거든요.
and I start screaming.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어요.
and I start screaming, "Mwizi, mwizi!"
"무이지, 무이지!"
all of these people come out
군중 재판이 일어난거죠.
and they've captured him,
그들은 그 아이를 잡았어요.
저의 자전거를 돌려주게 했어요.
typical African justice, right?
아프리카의 정의에요. 아시죠?
말하게 했어요.
미안하다고 말을 했어요.
with this unbridled fury.
저를 쳐다보았어요.
confronted with someone
저를 싫어하는 누군가와
simply because of what I represent.
with this look as if to say,
저를 쳐다보았어요.
and your bike, you're angry at me?"
자전거가 있으면서 나한테 화를 내?"
that he didn't like me,
받아들이기 힘든 교훈이었죠.
living in a poor country.
중산층 아이였죠.
그는 먹을 것조차 없었어요.
that we don't want to hear,
듣고 싶지 않은 메시지입니다.
want to crawl out of ourselves,
만드는 메시지이죠.
필요가 있는 메시지에요.
who steals your heart,
모든 사랑스러운 작가들에게는
whose voices are slurred and ragged,
수많은 이들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dressed in fine clothes like this.
무대에 서지 않는 사람들이죠.
angry-boy-on-a-bike stories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맘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their protagonists
that we would bring home with us
아이가 아니라는 이유로요.
더 나은 장소로 만드는 것은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in the personal narrative
to look at the bigger picture.
잊는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수치심에 관해
about their feelings of shame,
link that to oppression.
탄압과 연결짓지는 않아요.
when someone says they felt small,
얘기할 때 이해한다는듯 고개를 끄덕이죠.
차별과 연결시키지는 않죠.
especially for social justice,
가장 중요한 이야기들은
to explore and understand the political.
정치를 탐색하고 이해하게 만들죠.
about the stories we like
결정한 이야기 사이의 선택이 아닙니다.
where there are larger forces at play,
작용하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beginning to replace the news.
뉴스를 대체하기 시작합니다.
the decline of facts,
목격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more than what we actually know.
우리가 느끼는 것을 가치있게 생각하죠.
on trends in America
퓨 센터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of young adults under the age of 30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are gaining trust
are losing the confidence in the public.
잃고 있다는 뜻입니다.
to have insights in many ways,
우리가 통찰력을 갖게하지만
as a social justice activist,
여러 해 일하는 동안
credible facts from media institutions
of storytellers.
한다는 사실을 잘 알게되었습니다.
in terms of social justice.
바늘이 한 땀 앞으로 가게 만드는거죠.
on the media or on storytellers.
초점을 두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to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결론적인 생각들이 있습니다.
would be a better place, I think,
and more skeptical
about the social context
that they love so much.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would be a better place
작업이라는 것을 청중들이 안다면
that storytelling is intellectual work.
be important for audiences
on their favorite websites,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your storyteller believes in."
지지하기 위해 이곳을 클릭하세요."
to your storyteller's next big idea."
의견을 쓰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
to the storytellers themselves.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아요.
can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화면에서 잠시 떨어지며
beyond what feels safe.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you are constructing.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you are dreaming."
분명 닮았을겁니다"
to have a plan for justice.
세우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있습니다.
ABOUT THE SPEAKER
Sisonke Msimang - Writer, activistSisonke Msimang untangles the threads of race, class and gender that run through the fabric of African and global culture.
Why you should listen
Sisonke Msimang tells stories about justice and human rights. In the early part of her career, Msimang set up a fund fight for people whose health had been compromised by their race, class and gender identities. In 2008 she became the executive director of the Open Society Initiative for Southern Africa, responsible for making grants on human rights projects. Msimang is now the head of programs at the Centre for Stories, a new initiative that collects, preserves and shares stories about migrants, refugees and diverse people and places linked to the Indian Ocean Rim.
Msimang has been awarded a number of fellowships including from Yale University, the University of the Witwatersrand and the Aspen Institute. She also contributes regularly to the New York Times, Newsweek, the Guardian and a range of other outlets. You can watch her Moth talk on the power of listening here.
Sisonke Msimang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