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e L. Sullivan: Asking for help is a strength, not a weakness
미셸 L.설리반(Michele L. Sullivan): 도움을 청하는 것은 강함이지 약함이 아닙니다
Michele L. Sullivan is known for her sustainable and collaborative approach to philanthropic investing.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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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we remember so vividly.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was when I was entering kindergarten.
제가 유치원에 들어갈 때였습니다.
and by golly, it was my time.
이젠 정말 저의 시간이었습니다.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바지에 오줌 쌀 뻔할 정도였습니다.
with a warm welcome,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사물함을 보여줬습니다.
little cubbyholes, don't we --
기억하잖아요, 그렇죠?
"저기 가서 애들이랑 놀아
until class starts."
and plopped down like I owned the place,
전세낸 것처럼 풀썩 주저 앉았습니다.
제 옆에 앉아있던 남자애가
with blue shorts.
라고 말했습니다.
I didn't think he was talking to me.
저한테 말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Let's just play. We're happy.
우리 그냥 놀자. 우리 신나잖아.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and about a minute later,
그런데 1분쯤 후
in a white shirt and a pink skirt,
흰셔츠에 핑크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why do you look so different?"
라고 말했습니다.
Again, let's just play."
우리 다시 놀자"라고 말했습니다.
all around the circle I was in,
원을 둘러봤습니다.
and they were all looking at me.
모두 저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it would be "OMG" or "WTF."
"WTF" (what the fuck)이라 하면 되겠네요.
that I went in with that morning
저의 자신감이
before I went home,
원으로 있게 만드셨는데
outside of the circle.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싫어했습니다.
모든 눈초리와 비웃음
like nobody could see me.
아무도 저를 못보게 숨었습니다.
another child's curiosity,
이해하지 못합니다.
that the real world was not built
문자 그대로건 상징적으로건
both literally or figuratively.
만들어지지 않았음을요.
as you can probably tell,
저에게는 익명성이 없습니다.
through our lifetime.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어떤 분은 아시겠지만
with a mental illness,
그것을 눈치채기 힘듭니다.
with their gender identity,
고민을 하고 있는지
몸의 크기라고 본다고 해서
무엇을 겪는지 이해한다는 건 아닙니다.
or what I go through.
없애고자 나왔습니다.
walk in someone else's shoes,
생각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a new way of giving of ourselves.
남을 도와야 합니다.
what it's like to be you
여러분이 어떤지 알 수 없고
what it's like to be me.
어떤지 알 수 없습니다.
or chase your dreams,
꿈을 쫓을 수도 없고
그래 줄 수 없습니다.
힘이 되어 줄 수는 있습니다.
in each other's shoes,
of giving of ourselves.
남을 도와야 합니다.
different than most people,
일부 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I was on equal footing with,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I excelled in the classroom.
I discovered as I grew older
할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to do a physical job.
of everyone for employment,
취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an advanced university degree,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What am I going to wear?
who I've known all my life
the building you're going in has steps."
네가 가는 건물에 계단이 있어."
못 올라간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about how am I going to get there?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and got in and had a great interview.
인터뷰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for the day and that's OK.
모르겠지만 전 괜찮습니다.
challenge that day was the interview,
그날 저의 가장 큰 어려움은 면접이거나
생각하시겠지만
without getting run over.
통과하는 것이었습니다.
in certain situations:
빨리 움직여야 합니다.
I travel quite a bit.
여행을 자주 가야합니다.
for all of us these days.
run through security, get to the gate.
Did I get my upgrade?
업그레이드는 받았나?
I don't run through anything.
더더욱 안 갑니다.
the personal patdown.
that my parents said I was born with,
저의 타고난 말재주로
"By the way, my scooter weighs this much,
"제 스쿠터 무게는 이 정도고
to the door of the plane."
타고 갈 수 있습니다."
the city where I'm traveling to
여행 가는 도시에 전화를 해서
in case mine gets broken on the way.
스쿠터를 빌릴 수 있는 곳을 알아놨습니다.
it's a little bit different.
저 같은 경우에는 조금 다릅니다.
to put my bag up, and they graciously do.
가방을 올려달라고 부탁하면 기꺼이 해주시죠.
마시지도 않으려고 합니다.
get up and walk on the plane,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 마음대로 되지 않고
it knocked and I answered.
I can't reach the lock."
잠금장치가 손에 안 닿아서요."
and the door flies open.
문이 활짝 열리고
that he was sitting right across from me,
그가 앉아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가가 조용히 말했습니다.
as much as I am?"
기억하실 건가요?"
not talking about it publicly, I am.
저는 하고 있네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our families, sports, work,
일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someone put your bag up.
올려주는 것을 봤어요.
"당연하죠, 감사합니다."
with that embarrassment,
떠나지 않았단 것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다른 시각에 대해 더 기억할 것입니다.
in certain ways.
I start to talk to the agent.
말솜씨로 대화를 시작했고
about their culture and so forth,
문화에 대해서 물어보았고
getting up the steps."
도움을 좀 주세요."
while we waited for the flight,
저희는 한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눴고
for both of us that day.
바라보는 관점이 변화했습니다.
and wished me well,
잘 지내길 빌어주었습니다.
to remember that experience more
그는 저와의 추억을 더 많이 기억할 것입니다.
and there was a bit of hesitation.
망설임 보다는요.
저는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올 수 없었을 것입니다.
my friends, my colleagues
낯선 이들 말입니다.
that we all have a support system.
있는 게 중요합니다.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도와준다는 것도 중요합니다.
of other people's support systems.
법을 배워야합니다.
in our own successes,
역할도 당연히 중요합니다,
in other people's successes,
주는 영향에 대해서 생각해 보세요
every single day.
매일 영향을 주는 것처럼요.
that we help each other,
매우 중요합니다.
placing people in silos
몰아 넣고 있습니다.
나 자신이 아닙니다.
that you cannot see.
경험하고 있습니다.
those experiences together
공유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I mentioned earlier in my stories.
나 자신뿐입니다.
완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걸을 수 없을 거예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courage and understanding,
on only what you can see.
그렇게 한다면요.
ABOUT THE SPEAKER
Michele L. Sullivan - Social innovatorMichele L. Sullivan is known for her sustainable and collaborative approach to philanthropic investing.
Why you should listen
Michele L. Sullivan has held various globally influential leadership positions at Caterpillar during her 29-year career. She currently is Caterpillar's Director of Corporate Social Innovation and President of the Caterpillar Foundation, the philanthropic arm of Caterpillar Inc.
Throughout Sullivan's career, she has dramatically grown the reach, influence and impact of each role. Her time with the Caterpillar Foundation is no different. She has taken the Caterpillar Foundation from a transactional Foundation into a global and strategic Foundation. She has moved the Foundation from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into Corporate Social Innovation. This strategy places the human need first, not as an afterthought of profit. Sullivan is well known for her global expertise and sustainable and collaborative approach to philanthropic investing.
Sullivan strongly believes monumental and sustainable change in our largest global challenges can only happen through partnerships and collaboration between public, private and non-profit entities. This strategy resulted in the Caterpillar Foundation's transformation into one of the most influential corporate foundations and, ultimately, the launch of the Foundation's collaborative impact platform, Together.Stronger.
Determination and resilience have been present throughout Sullivan;s life. She endured many years of orthopedic surgeries and other challenges. She provided leadership starting in the Little Prairie Chapter of Little People of America as a teenager. She was named by Inside Philanthropy as one of the 50 most powerful women in philanthropy and she served as a US delegate to the United Nations Commission on the Status of Women. She is a member of the ONE board of directors and chairs the Greater Peoria Local Initiatives Support Corporation (LISC) Advisory Board. She earned her MBA from Bradley University, and she is the first woman to be President of the Caterpillar Foundation.
Michele L. Sulliva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