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garet Heffernan: The dangers of willful blindness
마가렛 헤퍼넌 (Margaret Heffernan): "의도적 외면"의 위험
The former CEO of five businesses, Margaret Heffernan explores the all-too-human thought patterns -- like conflict avoidance and selective blindness -- that lead organizations and managers astray.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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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태나 주의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소나무와 호수들로 둘러쌓여 있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아 있지요.
제가 방문했는데,
거의 평생 살았음에도
학창 시절에
집집마다 방문하여
가스나 전기 계량기 같은 것들 말이죠.
남자들이 많았던 것입니다.
산소 탱크를 달고 있었습니다.
연금을 받을 연세가 되기 5일 전인
고되었던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머니까지 돌아가셨습니다.
정정하십니다.
그렇게 일찍 돌아가셨다는 게
이를 두고 게일라는 계속 고민했습니다.
병원에 가신 적이 있는데,
두 개 뿐이었고
말이 안 됐죠.
아버지가 살다 간 인생을
이해하기 위해서였죠.
생각해 봤습니다.
질석(蛭石) 광산이 있었는데
만드는 데 쓰였습니다.
집을 따뜻하게하는 데 쓰였습니다.
몰랐던 것은
석면의 한 종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대낮에 산소 탱크를 달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취하고 싶을 거라 생각했지만
알고싶어 하지도 않았던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게일라를 성가셔했고,
제작하기에 이르렸습니다.
차에 자랑스럽게 붙이고 다녔는데,
몬태나 주 리비 출신입니다
라고 써있었죠.
그녀는 조사를 멈추지 않았고
누구든 잡고 얘기했고
기회를 잡았습니다.
자신의 주장을 얘기했지만
처음에는 믿어 주지 않았죠.
혼자 연구한 끝에
깨닫게 됩니다.
관심이 없었습니다.
누가 진작 말해 줬겠지."
그것 때문이었다면
또 이렇게 말하곤 했죠.
정부 기관 사람들을 마을에 불러
조사하게 만드는 게 성공합니다.
미국의 어느 지역보다
그때조차도
"게일라, 저기 네 손주들이 노는
질석으로 되어 있다고."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알아야 하는 어떤 정보가 있어도
외면한 것이 되는 것이죠.
사회에 만연해 있습니다.
담보 대출을
알고 있으면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못 본 체 하고 있죠.
큰 규모로 존재하기도 하지만
연구 대상이 된 회사들에는
문제가 있음을 알면서도
스위스 기업에서 조사하면
라는 말을 듣습니다.
의도적 외면을 할 수 있죠.
두려움 때문에 외면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라크 전쟁 반대 시위를 해 봤자.
왜 헛수고를 해?
이런 것입니다.
"글쎄요.
내부 고발자입니다.
우리 모두 잘 압니다."
엄청난 신화가 있습니다.
정말 보수적인 사람들이었습니다.
지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글쎄요. 소용없습니다.
겪으려고 하지 않을 거에요."
얘기를 나눴을 때
자존심이었습니다.
사진을 기억합니다.
세상을 충격에 빠트렸고
벌어지고 있는지 보여줬습니다.
기억할지 궁금합니다.
훌륭한 군인이었는데
건네줬습니다.
"내가 사람들을 잡으러 다니지는 않지만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위험한 의사한테
5년 동안 싸웠습니다.
그가 답하더군요.
제게 와서 말하더군요.
내버려두지 마세요."
군인의 아내이죠.
그들의 정신 상태를 보고
않았기 때문에
찻집을 차려서
도움을 줬습니다.
"마가렛,
누리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출판할 자유,
헝가리에 왔을 때는 없었던 자유,
자유란 없습니다.
더 힘있게 만들어 줄 테니까.
메우는 것을 봤습니다.
"왜요? 무슨 일이에요?"
"그녀는 영화 배우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니란다.
자유를 사용할 준비가 되어있어."
ABOUT THE SPEAKER
Margaret Heffernan - Management thinkerThe former CEO of five businesses, Margaret Heffernan explores the all-too-human thought patterns -- like conflict avoidance and selective blindness -- that lead organizations and managers astray.
Why you should listen
How do organizations think? In her book Willful Blindness, Margaret Heffernan examines why businesses and the people who run them often ignore the obvious -- with consequences as dire as the global financial crisis and Fukushima Daiichi nuclear disaster.
Heffernan began her career in television production, building a track record at the BBC before going on to run the film and television producer trade association IPPA. In the US, Heffernan became a serial entrepreneur and CEO in the wild early days of web business. She now blogs for the Huffington Post and BNET.com. Her latest book, Beyond Measure, a TED Books original, explores the small steps companies can make that lead to big changes in their culture.
Margaret Heffernan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