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gata Mitra: Build a School in the Cloud
수가타 미트라: 구름 속에 학교를 짓다
Educational researcher Sugata Mitra is the winner of the 2013 TED Prize. His wish: Build a School in the Cloud, where children can explore and learn from one another.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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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살펴보면,
["대영제국"]
실제로 그렇게 했습니다.
세계적인 컴퓨터를 만들었습니다.
우리 곁에 있습니다.
또 다른 기계도 만들었어요.
모든 기록을 손으로 써야 했으니까요.
할 줄 알아야 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한 사람을 뽑아
훌륭한 공학자들이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더는 쓸모가 없다고 제가 말했습니다.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말하는 게 멋진데
훌륭하게 만들었어요.
학교는 시대에 뒤떨어졌습니다.
어떤 일자리를 갖고 있나요?
글을 잘 쓸 필요도 없습니다.
곱하기를 할 필요도 없죠.
하지만 우리는 모릅니다.
일할 것을 압니다.
그런 세상에 대비해
준비시킬 수 있을까요?
빈민가가 있었습니다.
도대체 이 아이들은
배울 수나 있을까?
"제 아들은
하기 때문이죠.
당연히 아주 똑똑합니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거지?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보고자 했습니다.
컴퓨터를 주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요.
인터넷도 몰랐습니다.
아이들이 말했죠. "이게 뭐에요?"
"왜 이걸 여기 집어넣었어요?"
"그냥."
제가 얘기했죠. "만지고 싶으면."
아이들끼리 서로 가르치는 것을 봤습니다.
애들은 아무것도 모르는데."
"아니에요. 간단한 답이 있습니다.
보여줬을 거에요."
"그래요. 그럴 수도 있겠군요."
델리에서 480 km 떨어진
지나갈 기회가
컴퓨터를 끼워놓고는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더 나은 마우스를 갖고 싶어요."
"어떻게 너희들이 이런 걸 다 아니?"
참 재미난 얘기를 했어요.
애들이 말했습니다.
영어로만 작동되는 기계를 줬어요,
영어를 가르쳐야 했다구요." (웃음)
실행되는 걸 봤습니다.
학생인데 6살이에요.
둘러보는지 가르치고 있습니다.
뭘 해야 하는지 얘기합니다.
마라티로 설명하는데
모든 것을 기록하고 측정했습니다.
9개월 안에 그 아이들은
같은 수준에 도달하게 된다구요.
여러 번에 걸쳐 봤습니다.
애들이 이 만큼이나 할 수 있는데
실험을 하기 시작했는데
예를 들면 발음입니다.
어느 마을의 아이들은
발음이 좋아야 합니다.
컴퓨터에 담아줬습니다.
네가 말하는 것을 쓸 때까지 계속 이야기해봐."
이걸 한 번 보시죠.
아이들: 만나서 반가워요.
이 얼굴을 드리는는 이유는
여러분들 대부분이 아실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콜센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못 살게 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글쎄요, 얼마나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을까요?
마음먹었습니다.
가설을 만들었습니다.
타밀로 말하는 아이들이
DNA복제에 대해 배울 수 있을까요?
애들은 0점을 받을 겁니다.
컴퓨터를 몇 달동안 내버려 겁니다.
애들은 또다시 0점을 받겠죠.
우리는 선생님들이 필요해요.
인도 남부에 있는 칼리쿠팜입니다.
온갖 자료를 내려받았습니다.
"이게 다 뭐에요?"
아주 중요해. 하지만 모두 영어야."
"우리가 어떻게 그렇게 많은 영어와
"나도 정말 모르겠구나."
애들을 내버려뒀습니다.
아이들에게 시험을 보도록 했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글쎄, 내가 무슨 기대를 했지?"
"좋아, 얼마나 오래 걸렸니?
"우리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어요.
이 화면을 이해도 못하는데
뭣 때문에?"
영어로 제게 말을 했습니다.
암을 일으킨다는 것 말고는
0에서 30%를 이룬 거죠.
컴퓨터를 나무 아래에 두고
가르친 겁니다.
빅토리아 시대의 표준을 따라야 합니다.
애들한테 20점을 더 줘야 합니다.
제가 찾은 사람은 애들의 친구로서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습니까?"
"절대로 못해요.
모르겠어요. 도와드릴 수 없군요.
할머니가 하던 방법을 쓰세요."
"그게 뭐죠?"
그냥 이렇게 말하세요.
내가 너만한 나이였을 때는 그걸 못했을 거야.
표본 학교를 따라잡았습니다.
훈련된 생명 공학 선생님도 있었죠.
쓸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저건 아마츄어 같은 건데
그녀의 손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말하고 있어요.
오늘날과 비슷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손으로 책을 꺼내듭니다.
없어지는 걸까요?
순간이 오지 않을까요?
저한테 한 질문인데,
가고 있는 건 아닐까요?
우리는 호모 사피엔스입니다.
구별짓습니다.
아는 것이 쓸모없어지게 만들었구요.
우리의 미래로 통합시켜야 합니다.
"와" 하면서 배우는 것을 환영하는 거죠.
뇌의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는데
모든 것을 닫아버립니다.
이곳을 통해 배웁니다.
아이들이 뇌를 닫아버리게 만듭니다.
그런 시기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필요했습니다.
내내 서 있어야 할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영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신문에 광고를 냈습니다.
광대역 통신망과 웹 카메라를 갖고 있다면
공짜로 내어줄 수 있습니까? 라고요.
영국 할머니들을 더 많이 압니다. (웃음)
"구름 할머니"라 부릅니다.
우리는 할머니를 쏘아보냅니다.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 일을 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 일을 합니다.
한 가지만으로 그 일을 합니다.
아이들: 나는 "생강빵 남자"야.
봐야 합니다.
그걸 목표로하고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알게 될까요?
만들고자 합니다.
광역대 통신망, 공동 작업,
많은 학교에서 시도했습니다.
"그냥 저절로 일어나는군요?"
"그걸 어떻게 알아냈습니까?"
(오스트레일리아)
커다란 질문으로 된 교육 과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게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우리는 그런 경이로운 질문들을 잃어버렸습니다.
어떻게 알 수 있지?"
"글쎄, 뭐라구요? 어떻게요?"
그건 각의 탄젠트라고 불러."
그가 스스로 알아낼 겁니다.
사진들이 몇 장 있습니다.
믿기 힘든 질문들을 해봤어요.
세상이 어떻게 끝날까?"
무슨 일이 벌어질까에 관한 것이구요.
아이들이 한 것입니다.
설계하는 것입니다.
설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들을 지원함으로써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능력을 두드려봄으로써 말입니다.
도와주십시오.
중재자가 내는 커다란 질문에
클럽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TED가 만들어낸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줄 겁니다.
제발 그렇게 하십시오.
구름 학교로 옮겨서
컴퓨터를 2대 설치했는데
저를 따라다녔습니다.
"나는 모든 아이들한테 컴퓨터를 주고 싶단다.
저한테 말하더군요.
얘기를 그만 하죠.
ABOUT THE SPEAKER
Sugata Mitra - Education researcherEducational researcher Sugata Mitra is the winner of the 2013 TED Prize. His wish: Build a School in the Cloud, where children can explore and learn from one another.
Why you should listen
In 1999, Sugata Mitra and his colleagues dug a hole in a wall bordering an urban slum in New Delhi, installed an Internet-connected PC and left it there, with a hidden camera filming the area. What they saw: kids from the slum playing with the computer and, in the process, learning how to use it -- then teaching each other. These famed “Hole in the Wall” experiments demonstrated that, in the absence of supervision and formal teaching, children can teach themselves and each other -- if they’re motivated by curiosity. Mitra, now a professor of educational technology at Newcastle University, called it "minimally invasive education."
Mitra thinks self-organized learning will shape the future of education. At TED2013, he made a bold TED Prize wish: Help me build a School in the Cloud where children can explore and learn on their own -- and teach one another -- using resouces from the worldwide cloud.
The School in the Cloud now includes seven physical locations -- five in India and two in the UK. At the same time, the School in the Cloud online platform lets students participate anywhere, with partner learning labs and programs in countries like Colombia, Pakistan and Greece. In 2016, Mitra held the first School in the Cloud conference in India. He shared that more than 16,000 SOLE sessions had taken place so far, with kids all around the world dipping their toes in this new education model.
Sugata Mitra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