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seo Lee: My escape from North Korea
이현서(Hyeonseo Lee): 북한으로부터의 탈출
As a child growing up in North Korea, Hyeonseo Lee thoght her country was the "best on the planet." It wasn't until the famine of the 90s that she began to wonder. She escaped the country at 17-years-old to begin a life in hiding as a refugee in China. Hers is a harrowing, personal tale of survival and hope -- and a powerful reminder of those who face constant danger, even when the border is far behind.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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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노래를 부르며 자랐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지는 않았습니다.
자주 의문을 가지긴 했지만,
보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공개 처형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평범하다고 생각했죠.
굶주려본 적도 없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한 동료의
"네가 이것을 읽을 즈음이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거야.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기차역을 걸어 지나가던 중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여념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겨우 삶을 연명했습니다.
완전히 어두웠습니다.
왜 우리나라(북한)에는 없는지가 궁금했습니다.
굉장히 좁아지기도 하죠,
몰래 이곳을 건널 수 있습니다.
떠내려오는 것을 보기도 했습니다.
자세하게 밝힐수는 없지만,
기근이 휩쓸었던 그 고통스러운 기간에
떨어져 있게 될 줄 알았습니다.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중국에서의 삶은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는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의 악몽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본국으로 송환될 수도 있었습니다.
기적같은 일이었죠.
요청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게 운이 좋지 못했습니다.
중국에서 잡혀서
고문을 당하거나, 감금되거나,
결코 저처럼 운이 좋지 못했습니다.
매우 비극적인 일입니다.
제 신원을 숨긴 채로 살아 온 후에
남한에 가고자 했던 이유입니다.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훨씬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쉽지는 않았지만,
돈의 일부를 알아내고 가로챘으며
계획을 짜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동안 이동해야 했는데
몇번 있었습니다.
말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이라서
보살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 써야만 했습니다.
뇌물을 주고 나서야
체포되어 감금당하게 됩니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고,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아주 짧은 거리에서 말이죠.
이런 것을 물어볼 정도로
현금인출기로 향했습니다.
감옥에서 풀려나게 해 주었습니다.
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매우 상징적인 순간임을 알아차렸습니다.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었습니다.
진정한 희망의 빛이었습니다.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투쟁의 절반에 불과합니다.
아주 적은 돈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연락을 하며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게 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ABOUT THE SPEAKER
Hyeonseo Lee - ActivistAs a child growing up in North Korea, Hyeonseo Lee thoght her country was the "best on the planet." It wasn't until the famine of the 90s that she began to wonder. She escaped the country at 17-years-old to begin a life in hiding as a refugee in China. Hers is a harrowing, personal tale of survival and hope -- and a powerful reminder of those who face constant danger, even when the border is far behind.
Why you should listen
Hyeonseo Lee grew up in North Korea but escaped to China in 1997. In 2008, when she was 28-years-old, she came to Seoul, South Korea, where she struggled to adjust to life in the bustling city. North Korean defectors often have a hard time in South Korea, she noted in the Wall Street Journal: "We defectors have to start from scratch. Prejudice against North Koreans and icy stares were other obstacles that were hard to cope with."
Now a student at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she has become an advocate for fellow refugees, even helping close relatives leave North Korea after they were targeted. Her dream? As she told the Korea Times, she'd like to work at the UN or an NGO that advocates for the human rights of North Koreans, including their right to be treated as political refugees.
She has a new book called The Girl with Seven Names.
Hyeonseo Lee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