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Searle: Our shared condition -- consciousness
존 서얼 (John Searle): 우리가 공유한 상태-의식
John Searle has made countless contributions to contemporary thinking about consciousness, language, artificial intelligence and rationality itself.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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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소용이 없어요. 그렇죠?
처음으로 흥미를 느꼈을 때
간단한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UCSF: 캘리포니아 대학, 샌프란시스코)
얘기를 나눴습니다.
보통 그런 반응을 보이죠.
이런 말을 하더군요.
종신교수직을 얻는 게 우선입니다."
이상한 저항감을 보이며
과학적 유물론자라고 생각합니다.
별개의 것이라는 거죠.
세포 분열 같은 것처럼 말이죠.
이렇게 보기 시작하면
착시 현상이라고 증명했습니다.
생각과 전혀 다른 것이다.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보죠.
당혹스러울 지경입니다.
팔을 들어 올리기로 결정합니다.
"그건 제네바의 날씨 같아요.
어떤 날은 올라가지 않아요."
매우 어렵다고 말하지만
깨어난 아침부터
될 때까지 계속됩니다.
그게 우리의 목표이고요.
의식을 제대로 못 본 거죠.
심각한 문제로 보죠.
일부가 될 수 있지?"
쪼갤 수 없다는 겁니다.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에 대한 연구를 했습니다.
의식이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설계된 로봇입니다. "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것만은 맞았습니다.
아세틸콜린이 분비되면
않는다는 주장인데요
프로그램 같은 것이지.
하지만 어떤 기호도 가능합니다.
구조적이고 상징적인 것입니다.
(CERN: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
건물을 대학으로 인식하는 것은
계산 기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객관성과 주관성,
가능하지 않다는 주장은 틀렸죠.
말장난에 불과하죠.
왜 이런 실수를 했을까요?
되었다는 것입니다.
ABOUT THE SPEAKER
John Searle - PhilosopherJohn Searle has made countless contributions to contemporary thinking about consciousness, language, artificial intelligence and rationality itself.
Why you should listen
American philosopher John Serle has made countless contributions to contemporary thinking about consciousness, language, artificial intelligence and rationality itself. In his early work, he focused on the nature of language and what we are conveying when we speak and how the intention behind what we intend to say can the meaning of words from context to context.
He is best known for his “Chinese Room” thought experiment, which challenges the notion of a truly intelligent artificial intelligence. In it, he imagines a room containing an individual, who speaks only English, working with a set of English instructions to write a series of Chinese characters in order to anonymous communicate with a Chinese speaker outside the room. If that individual follows the instructions carefully, she can effectively fool the Chinese speaker into thinking he’s talking to someone who understands his language. Serle argues that, at the very least, the metaphor raises deep complications as to whether or not one can truly describe convincing simulations of intelligence as intelligent.
He remains of firm believer that subjective experiences are real -- even if they don’t always describe things are they really are -- and are worth thinking about in objective terms because of it.
John Searle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