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Seed: Street art with a message of hope and peace
엘 시드(eL Seed): 희망과 평화의 메세지를 담은 거리미술
French-Tunisian artist eL Seed blends the historic art of Arabic calligraphy with graffti to portray messages of beauty, poetry and peace across all continents. Full bio
Double-click the English transcript below to play the video.
the minaret of Jara Mosque
미나렛에 페인트칠을 할 때
제 고향 가베스에서
in the south of Tunisia,
불러일으키리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so much attention to a city.
벽을 찾고 있었죠.
for a wall in my hometown,
미나렛이 지어졌습니다.
was built in '94.
of concrete stayed grey.
콘크리는 회색이었습니다.
and I told him what I wanted to do,
제가 원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죠.
반응을 보였습니다.
누군가를 기다렸다고 말했습니다.
he was waiting for somebody
is that he didn't ask me anything --
제게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는 겁니다.
써넣을지에 대해서도 묻지 않았죠.
or what I was going to write.
I write messages
메세지를 담습니다.
제 스타일의 캘리그래피티로요.
a mix of calligraphy and graffiti.
the most relevant message
가장 연관성있는 메세지는
should come from the Quran,
여자로부터 너희를 창조하였다.
from a male and a female,
so you may know each other."
서로 어울리도록 하여라"
보지 않는 방법에서 나온
tolerance, and acceptance
보편적인 메시지였습니다.
portray in a good way in the media.
community reacted to the painting,
페인팅에 대해 보여준 반응과
보는 것을 자랑스럽게 만들었는지
the minaret getting so much attention
너무 많은 관심을 얻어 놀랐습니다.
all around the world.
just the painting;
페인팅이 아니였습니다.
a monument for the city,
사람들을 불러 모으길 바랬죠.
to this forgotten place of Tunisia.
of Tunisia at this time,
Quran in a graffiti way
제 작품의 진수입니다.
the essence of my artwork.
even Arabic-speaking people
굉장히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to decipher what I'm writing.
the meaning to feel the piece.
그 의미를 알 필요는 없습니다.
your soul before it reaches your eyes.
전에 먼저 마음을 울린다고 생각합니다.
that you don't need to translate.
이 작품의 포인트입니다.
말을 한다고 믿습니다.
당신에게, 누구에게나요.
있다고 느낄겁니다.
where I'm painting,
보편적인 차원을 가지기에
a universal dimension,
연결될 수 있습니다.
can connect to it.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쓰는 법과 읽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죠.
and read Arabic when I was 18.
메세지를 적습니다.
this is so important to me,
모든 반응들 때문입니다.
I've experienced all around the world.
this Portuguese poem
가난한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to the poor people of the favela,
intrigued by what I was doing,
굉장히 당황한 듯 했습니다.
캘리그래피의 의미를 알려주자
the meaning of the calligraphy,
그들은 제게 고마워했습니다.
connected to the piece.
벽만을 제공해줬습니다.
concrete wall of the slum.
저는 거기에 이렇게 썼습니다.
아랍어로 말하면
모든 것은 항상 불가능해 보인다."
impossible until it's done."
"Man, why you don't write in English?"
"왜 영어로 쓰지 않은거죠?"
신이 제게 왜 줄루어로 쓰지 않았냐고
your concern legit if you asked me
진지하게 고려했을 겁니다."
이런 행사가 있었습니다.
그려달라고 했습니다.
페인팅을 하는 것을 보고는
제게 벽에 그린 걸 지우라고 했죠.
and he asked for the wall to be erased.
제게 다시 돌아와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of the event asked me to come back,
앞에 벽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right in front of this guy's house.
쓰려고 했습니다.
to write, "[In Arabic],"
그러나 --
마음먹었습니다, "[아랍어로]"
and I wrote, "[In Arabic],"
대사로서의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of it through my artwork.
아랍어의 아름다움으로
the stereotypes we all know,
of the message anymore on the wall.
메세지에 대한 해석을 쓰지 않습니다.
of the calligraphy to be broken,
본연의 의미 그대로 나둡니다.
예술 그 자체로써 감사할 수 있습니다.
without knowing the meaning,
음악이든지 즐길 수 있는 것처럼요.
from other countries.
as a rejection or a closed door,
닫혀진 문으로써 보죠.
초대 그 이상입니다.
저의 예술에 대해서입니다.
to my culture, and to my art.
ABOUT THE SPEAKER
eL Seed - ArtistFrench-Tunisian artist eL Seed blends the historic art of Arabic calligraphy with graffti to portray messages of beauty, poetry and peace across all continents.
Why you should listen
Born in Paris to Tunisian parents, eL Seed travels the world, making art in Paris, New York, Jeddah, Melbourne, Gabes, Doha and beyond. His goal: to create dialogue and promote tolerance as well as change global perceptions of what Arabic means. In 2012, for instance, he painted a message of unity on a 47-meter-high minaret on the Jara mosque in Gabes, Tunisia. This piece and others can be found in his book, Lost Walls: Graffiti Road Trip through Tunisia
Most recently he created a sprawling mural in the Manshiyat Naser neighborhood of Cairo that spans 50 buildings and can only be viewed from a local mountaintop. Intending to honor the historic garbage collectors of the Manshiyat Naser neighborhood, the piece reads, "Anyone who wants to see the sunlight clearly needs to wipe his eye first."
eL Seed | Speaker | 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