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y Cuddy: Your body language may shape who you are
에이미 커디(Amy Cuddy): 당신의 신체 언어가 자신의 모습을 결정한다.
Amy Cuddy’s research on body language reveals that we can change other people’s perceptions — and perhaps even our own body chemistry — simply by changing body positions. Full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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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랭귀지는 무엇인가요?
누구에게 데이트 신청을 할건지 등이죠.
우리는 다른 사람을을 어찌 판단할지 생각합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는가 하는것들이죠.
편견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고
관심이 있습니다.
행동이란 무엇일까요?
세력을 확장하는데 쓰입니다.
. 몸을 쭉 늘여서요.
모든 동물들이 그렇죠.
이런 행동을 보이지요.
행동인지를 보여주기 때문이에요.
본 적이 있건 없건 상관없이
우리는 정확하게 반대로 합니다.
옆에 있는 사람과 부딪히기 싫어 합니다.
그렇지 않을 때 보이는 현상이죠.
보조를 맞춘다는 겁니다.
그들하고 똑같이 하지 않는거죠.
모든 범위를 보여준다는 겁니다.
공간을 다 차지하려는 듯 행동하죠.
이런 행동을 더 많이 하는 편이에요.
만성적으로 힘이 덜센 것으로 느낍니다.
그런데 제가 주목한 다른 것은
네 그렇죠.
흉내를 낼수 있을까 궁금했어요.
느끼게 할 수 있을까 하고 말이죠.
생각하는가에 대해 어떤식으로
많은 증거자료가 있죠.
지배할 수 있는가 였어요.
행복하게 느낀다는 겁니다.
힘에 관해서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자신이 힘이 있다고 느끼면
그런데
실제로 더 힘이 센 것처럼
일종의 심리적인 것들 말이죠.
저는 호르몬에 주목했어요.
더 자신감이 있고
이길거라고 생각합니다.
위험도 더 많이 감수하는 편이죠.
많은 차이가 있어요.
차이를 보입니다.
힘에 대해 생각할 때,
고려하는 경향이 있어요.
하는 호르몬이니까요.
어찌 대응하는가의 문제이기도 하죠.
힘을 갖고 있는 지도자가
스트레스에 반응하기를 바라시나요?
여러분은 힘 있고 확신에 찬
여유있는 사람이길 바라겠죠.
수준은 상당히 올라가고
즉, 몸은
마음을 바꾸기도 합니다.
역할을 바꿔보도록 하세요.
어떻게 되는지 보세요.
이런 작은 변화라구요?
"2분동안, 그런 모습으로 있어보세요."
혹은 힘없는 사람처럼
제가 다섯가지 자세를
얼핏 보기엔 단 두가지 자세처럼 보입니다.
앉아있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들어옵니다.
"이렇게 하거나 이렇게 하세요."
힘의 개념에 대해서
우리는 그 사람들이 힘 있게 느끼기를 바랍니다.
"자신이 얼마나 힘이 있다고 느껴지나요?"
위험에 대응하는거죠, 도박이 그런거니까요.
힘이 센 조건에 있을 때,
그건 엄청난 차이에요.
10%정도 줄어 들었어요.
코티졸이 약 25% 감소했고
일종의 가로막힌 듯한 느낌을
이런 느낌 받아보셨죠?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어떤 느낌을 갖는지를 결정하는 듯합니다.
우리 자신의 이야기입니다.
하는 겁니다.
별로 어려운게 아니었죠.
그렇다면 실제로 이것을
온갖 대중 매체에서
이런게 구직 면접을 보러
아니라고 생각했죠.
이렇게 하나요.
대부분이 이럴겁니다.
구직 면접 과정을 거치게 합니다.
이건 야유를 듣는 것보다 더 힘들어요.
마리안느 라프란스 교수가
이라고 묘사 했듯 말입니다.
아무것도 모른체였죠.
또는 "이 사람들은 고용하고 싶지 않아요."라거나
라는 반응도 나왔죠.
평가는 면담의 내용에 대한 것이 아니었거든요.
여러가지 변수를 고려하여
면담이 얼마나 논리적이었나?
같은 것이였는데,
이것이 영향을 주었던 것이에요.
사람들은 진짜 자기 자신을 드러냅니다.
주는 요소였던 겁니다.
또 우리의 마음이 행동을 변화시킨다는 것이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죠.
그러면 아니, 그건 내가 아니야.
기분이 들고 싶지는 않아.
그런식으로 하고 싶진 않아.
사기꾼이 된 기분에 대한
병원 회복실에서 깨어났어요.
되돌아 가려고 노력하고 있었지요.
"너는 대학을 졸업하지 못할거야."
그리고 이렇게 말해야 했죠.
없을거라고 말이죠.
그래도 정말, 정말 열심히 공부했죠.
또 운이 따르고 그랬던거죠.
수잔 피스크씨에게
결국 프린스톤 대학에 갔습니다.
사람인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20여명 앞에서 20분 동안
"너는 그만두지 않을거야."
내가 정말 이걸 하고 있단 말이지'라고"
대학원에서 5년이 걸렸어요.
저는 이제 더 이상
예전엔 오랜동안 이렇게 느꼈죠.
라고 말이에요.
이야기 하지 않던 학생이었는데
라고 말하자
저는 그 학생을 잘 알지 못했죠.
제게 말했습니다.
두가지 생각이 떠올랐죠.
라는 거였어요.
그 학생이 어떤 기분인지 알고 있었죠.
라는 거였어요.
그렇게 될 수 있는 겁니다.
"아니, 너는 여기 있어야 할 사람이야."
라고 했죠. (웃음)
저는 그 학생이
한번 해낼까지만 속이는게 아니라
아시겠죠?
그걸 내재화 하게 됩니다.
이런걸 하면서 노력해 보세요.
책상에서라도 해보세요.
그런 상황에서
뇌를 조정하는 겁니다.
코티졸을 낮추세요.
생각을 갖고 나오지 않도록 하세요.
말도 했고 보여주었군"
그런 사람들과 나누세요.
자신의 몸이 필요한거죠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ABOUT THE SPEAKER
Amy Cuddy - Social psychologistAmy Cuddy’s research on body language reveals that we can change other people’s perceptions — and perhaps even our own body chemistry — simply by changing body positions.
Why you should listen
Amy Cuddy wasn’t supposed to become a successful scientist. In fact, she wasn’t even supposed to finish her undergraduate degree. Early in her college career, Cuddy suffered a severe head injury in a car accident, and doctors said she would struggle to fully regain her mental capacity and finish her undergraduate degree.
But she proved them wrong. Today, Cuddy is a professor and researcher at Harvard Business School, where she studies how nonverbal behavior and snap judgments affect people from the classroom to the boardroom. And her training as a classical dancer (another skill she regained after her injury) is evident in her fascinating work on "power posing" -- how your body position influences others and even your own brain.
Amy Cuddy | Speaker | TED.com